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캠퍼스타운역 인근 국제2·3호 경관녹지와 해찬솔공원 일대에 다채로운 꽃을 활용한 경관녹지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 조성은 겨울철을 지나 다소 단조로웠던 녹지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다양한 색상의 튤립 산책로를 구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조로웠던 도심 환경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다양한 색상의 튤립을 대량 식재하여 녹지 내 휴게 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걷는 즐거움이 가득한 도심 속 명소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실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화려한 튤립과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봄나들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며 조성된 공간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봄꽃 경관 조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15일 오후 2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변화와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에는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일자리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에서는 ▲AI 시대 직업의 미래 ▲고령화 시대 직업의 변화 ▲환경규제와 일자리의 미래를 주제로, 최근 사회 변화가 산업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기술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산업 전환이 개인의 일과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내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익숙했던 일자리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편, 변화 속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역량과 기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회 변화가 실제 일자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에 위치한 노동자지원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은 15일 제4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 어촌이 직면한 소멸 위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자생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바다로 나갈 사람이 없어 어선들은 항구에 묶여 있고, 새벽마다 활기를 띠어야 할 위판장에는 적막감만 감돌고 있다"며 벼랑 끝에 선 어촌의 현실을 꼬집었다. 특히 객관적인 지표를 근거로 들며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고령화 비율은 19.2% 수준이지만, 어촌 지역은 그 2.7배에 달하는 50.9%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의 고창과 부안 또한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인구 소멸 문제가 지속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러한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어촌 소멸을 막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도내 시·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총 193개 중 어촌을 위한 특화 사업은 단 4개뿐이라며, 기금 배분과 사업 발굴 과정에서 어촌이 철저히 소외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4월 15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 강의실에서 ‘RISE사업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협력 모형(모델)을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지자체의 지원과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은 △성인 학습자 개방형 전문대학 연계 운영 △중구형 평생교육 협력 모형(모델)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는 지역 내 평생교육 연결망(네트워크)과 행정 업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전문 기반 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학습 전문 과정 및 RISE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중구는 총 60명을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정된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중구는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외출하며 이웃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당 카드에 4월, 6월, 8월, 10월 네 차례에 걸쳐 5만 원씩, 총 20만 원을 충전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 내 착한·나눔가게 업소 가운데 식당, 마트, 미용실 등 13개 분야 생활밀착형 업종 44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업소의 점주는 가게를 방문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군청 문수홀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부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관리감독자인 부서장을 비롯해 현업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른 부서별 필수 이행사항으로 △안전보건 계획 수립 및 의무이행 평가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 및 보고 체계 △사업장(도급 포함) 안전보건 순회·합동 점검 및 협의체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부서가 공통적으로 이행해야 할 위험성 평가(연 2회 이상), 사업장 순회 점검(주 1회 이상) 등 구체적인 업무 지침을 전달하고,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보건관리 운영 매뉴얼 숙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 및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수원 청년 상인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학 지역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수원이를 대내외에 홍보한다. 수원여대는 트렌드를 반영해 수원이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하고, 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수원이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추가 비용 없이 수원이를 차별화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도록 뒷받침한다. 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실무형 교육의 하나로 수원이 굿즈 개발에 참여하고, 수원청년상인회 소속 16개 업체는 매장 내에 ‘수원이 굿즈존’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수원이를 알린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대학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청년 상인들의 현장성 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올해 예산규모가 총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 원 등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경에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3억 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8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김포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관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도 가정과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기후행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의 의미를 돌아보는 날”이라며 “최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나들이 프로그램 ‘봄날의 기봉이 Season 11, 더블 20TH: 함께하는 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남양주라이온스클럽이 후원했으며,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과 남양주·개나리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48명이 참여했다. 라이온스클럽 회원 15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이용인과 1대1로 매칭돼 프로그램 전 과정에 동행했다. 행사는 안전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이동과 체험을 지원하는 가운데 놀이기구 체험과 관람, 휴식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봄날의 기봉이’는 2016년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았으며, 남양주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운영해 왔다. 남양주라이온스클럽은 올해도 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시는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대성 남양주라이온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 중앙동은 지난 13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기 옆에 ‘도움벨’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섰다. 이번 도움벨 설치는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나 장애인분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급기 이용 중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도움벨을 누르면, 호출신호를 받은 담당 공무원이 바로 현장으로 방문하여 민원 처리를 돕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소외되는 주민 없이 누구나 쉽게 행정 서비스를 누리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민형호 중앙동장은 “도움벨 설치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주거안전 OK!, 이웃사랑 든든!』 결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32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3여명이 7개팀을 구성하여 실질적인 안전활동과 따뜻한 결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비는 중구행복수놓기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1차 안전활동은 13일~14일 양일간 대상 세대를 방문하여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고 중부소방서(예방안전과)에서 지원한 소화패치와 소화기를 전달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 했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결연활동을 통해 말벗 서비스와 애로사항의 청취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자인 김0분님(영주1동)은 “나를 이렇게까지 누가 신경 써주겠나,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야, 20년 이상 오래된 콘센트랑 엉킨 전선 때문에 늘 불안했는데 말끔히 정리해 주고 하나하나 살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고독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4월 15일 군‧구 및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신설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조기 안착과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돌봄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으며,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에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행복커넥트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활용 방법과 운영 매뉴얼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고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북부‧남울주‧서울주소방서 주관으로 총 12개 단, 455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16명이 참여한다. 관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명장 수여 및 선서 ▲행동강령 낭독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먼저 북부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연암초등학교 외 4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총 5개 단 202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남울주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집 4개소를 순회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총 4개 단 219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집 화재대피 그리기‘ 활동과 소화기 사용 및 대피요령 교육을 병행 운영해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서울주소방서는 4월 15일 언양고등학교 등 2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3개 단 5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남울산우체국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조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우편·소포 배송’서비스를 활용해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명숙 남울산우체국장 등 7명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편 기반 화재예방 홍보체계(시스템) 구축 ▲우체국 시설을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우편 배달 과정에서 우편함에 우편물이 장기간 쌓여 있는 세대를 발견할 경우, 이상 징후로 인식하고 관계기관에 알리는 등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위한 안전 확인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응급상황 등 사회적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종이 포장테이프, 맞춤형 엽서, 나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