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법 25% + 조례 25%),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한다. 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강릉·동해·속초·인제)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법 25% + 조례 25%)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 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 원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 확대(평시 대비 최대 6배)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예비 창업가 발굴을 위한 ‘2026 횡성 사회적경제 창업캠프 '횡.설.수.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참가자 간 네트워킹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창업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기초교육 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이 진행돼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도왔다. 특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한 네트워킹 시간은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설계할 수 있었고,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들을 만난 것이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유아 통합발달 숲교육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유아의 프로그램비와 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참여 유아들은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당일형 또는 정기형(4회기)으로 경험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당일형) ‘어린이 푸른 숲 지킴이’는 월별 숲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산림청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며, ▲(정기형) ‘함께숲’은 누리과정과 연계해 숲의 입문부터 탐색·놀이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3세는 ‘신체 발달’, 만 4세는 ‘상상력’, 만 5세는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 발달 단계에 따른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신체와 정서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다음 달 5월 14일에서 7월 2일까지 8주간 건중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전년도에 이어 상‧하반기로 운영되는 이번 건중년 건강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70세 횡성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노년의 시작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건강프로그램을 엄선하여 구성했으며, 참여자 개인의 건강문제에 따른 보건소 분야별 사업을 연계해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중년을 위한 건강한 요리실습 ▲낙상예방을 위한 짬짬이 운동 ▲노인우울 및 스트레스 탈출 ▲치과 구강검진과 구강관리교육 ▲치매파트너 교육 및 웰다잉 교육 등이다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의 대표 액티비티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이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2026년 시즌의 막을 올린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횡성루지체험장은 우천면 오원리와 안흥리를 잇는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를 활용해 조성된 친환경 레포츠 시설이다. 특히 단일 코스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2.4km를 자랑하며, 인위적인 구조물 대신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과 짜릿한 속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운영 기간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비성수기(4~6월, 9~11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행락객이 몰리는 성수기(7~8월)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재단 측은 개장을 기다려온 방문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얼리버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개장 당일인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모든 탑승객에게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16일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일원을 순환하는 관광열차를 임시 운행한다. 이번 관광열차는 축제 기간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넓은 청령포원 부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 시기 청령포원은 화사한 봄꽃과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관광열차를 타고 정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권은 청령포원 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연령 구분 없이 1인 1,000원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준비한 관광열차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단종의 역사가 깃든 영월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6일 한전엠씨에스(주)영월지점 및 6개 지점, 영월군청 문화관광과(과장 안백운)와 함께 영월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영월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전엠씨에스(주)는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지원하고,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문화관광과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관광 홍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자원 연계 및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협약 체결을 기념해 영월의 대표 관광지인 선돌 일원에서 한전엠씨에스(주) 각 지점장이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기관 간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영월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지회장 엄기원)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어르신 문화활동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4월 20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회의실에서 엄기원 지회장과 고명진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진·드론 교육, 주민기자 양성, 자서전 및 마을기록 사업, 신문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는 참여 대상자 발굴과 현장 연계를 맡고,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운영, 기록물 제작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엄기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은 소중한 기록이자 지역의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발하게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세대 간 소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명진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지역의 역사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재향군인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2026년 영․호남 향군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김제시 재향군인회가 매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우정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민간 안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동시 회원 80명과 김제시 회원 40명 등 총 120여 명의 향군 회원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한 뒤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향군 조직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약속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보 행사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안동의 도심 속 역사공원인 웅부공원 등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김재년 안동시재향군인회장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인 안동과 김제가 향군이라는 이름 아래 손을 맞잡은 지 벌써 수년째에 접어들며, 형제의 우애를 나누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4월 23일부터 '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를 개강한다. '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는 국내외 저명 강사들이 참여해 인문․예술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내실 있는 강연으로 운영된다. 문화예술학교는 시민의 인문학적 교양을 심화하는 '이육사아카데미'와 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에세이 교실', '시 창작 교실'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이육사아카데미'는 총 12강과 현장답사 2회로 진행되며,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창작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5월에 개강하는 '에세이 교실'은 신재기 교수의 지도로 수필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글쓰기 수업도 포함될 예정이다. 9월에 개강하는 '시 창작 교실'은 김기택 시인의 지도로 시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고 문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두 강좌 모두 경상북도 유교문화교육관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4월 15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의 시야 확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월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석사 출신이자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구글코리아 등을 거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인공지능(AI)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안동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AI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용민 대표는 강연에서 기업과 지자체의 실제 AI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구체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I 활용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성과를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효율적인 도구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짚었다. 또한 조 대표는 “인공지능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인식하고, 도입의 제약이나 한계를 따지기보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다”며,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접근하는 과정이 효과적인 AI 활용의 출발점”이라는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안동과 예천을 잇는 광역 연계 생활권 기반 문화협력의 물꼬를 텄다. 양 기관은 지난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사업 참여와 지원 과정에서 발생해온 주민 불편과 행정적 한계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공간을 공동 발굴․운영하고, 양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예천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자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단위의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안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4월 16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이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시에 알리면, 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고독사 위험 등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게 된다. 시는 올해 총 18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해 연간 3,240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4월에는 샴푸, 양말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도입 이후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그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시는 지난해 월 2회 250명의 안부를 확인하며 총 124건의 공적․민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4일에는 이색 동식물을 소개하는 생물 전문 유튜버 ‘정브르’의 공연이 펼쳐져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인싸가족’이 댄스 챌린지와 퀴즈쇼를 진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솜씨를 뽐내는 ‘안동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함께 열려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안동MBC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포토존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