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4월 14일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함께하는 일상, 이어가는 희망, 모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이해와 소통으로 포용적 복지사회 실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행사에는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SDG 10번 ‘불평등 감소’ 및 16번 ‘포용적인 사회 증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만의 전사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110여 명이 참여하며 문화 교류와 정서적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시 지역 봉사단체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운영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56회 지구의 날’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탄소는 비우GO, 자연은 채우GO, 지구는 빛나GO’다. 생활 속 탄소배출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은 넓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공기관, 대학,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문화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카카오채널과 네이버폼으로 진행한다. ‘기후동행! 탄소중립 생활실천 인증샷 챌린지’는 요일별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제를 수행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잔반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소등행사 참여, 채식 실천, 물품 기부 등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도심 속 생활공간을 무대로 한 문화공연 ‘도시 락(樂)’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락’은 단순한 공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문화로 만나고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다.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공원과 광장, 전망대 등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는 도심 전역에서 계절별 테마와 상시 공연을 선보인다.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주민 생활 리듬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고, 버스킹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보는 공연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창감성조망대, 나눔누리숲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공연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여름에는 유스퀘어 광장에서 ‘열정 락 콘서트’를 개최해 계절 분위기에 맞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동송시장이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군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의 장으로 거듭났다. 철원군 청정환경과와 한국생활개선동송읍회는 지난 14일 동송시장과 뚜루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 홍보 및 지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안내문을 전달했다. 특히 재활용품 구분법과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 헷갈리기 쉬운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거리 조성뿐만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홍보물을 전달받은 한 상인은 “평소 분리배출이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시장 청결을 위해 앞으로 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동송읍회 회장 문민영은“우리 군민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동송읍 일원에서 4월 14일 2026년 오대벼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이번 첫 모내기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인 ‘철원오대쌀’ 생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한 해 농사를 여는 의미 있는 일정이다. 첫 모내기에 나서는 농업인들은 풍년과 고품질 쌀 생산을 기원하며 논 정비와 농기계 점검, 모판 운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함께 지역 농촌에도 활기가 돌고 있으며, 올해 풍성한 수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철원군 전체 모내기가 5월 15일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내기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예상치 못한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육 상 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에 더해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상승 및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올해 전국 쌀시장의 쌀부족 현상으로 다른해 보다 농가의 모내기가 빨라지고 있는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청 지방세 연구동아리는 선진 세정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남 의령군 재무과 등 3개 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정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세정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를 계기로 부산 북구와 경남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았다. 양 지자체 직원 각 1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100만 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해 난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과 상호 기부가 양 지자체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청은 여름철 극한 강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지난 16일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에서 ‘2026년 풍수해 현장대응 수방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기관 간 합동 현장 대응훈련으로,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산시, 북구청, 북부경찰서, 소방재난본부, 동 행정복지센터, 북구지역자율방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호우경보 발령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소방 배수펌프차, 무인방수차, 고성능화학차 등을 활용한 배수 훈련 ▲낙동강 수위 상승 상황을 가정한 수상 인명구조 ▲반지하주택 침수 상황에서 재난약자 대피 지원 및 양수기를 활용한 배수 활동 등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사전에 숙지하고 협력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수방장비 운용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여 자연재난으로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날 군은 시간에 맞춰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지역 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10분간의 짧은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를 넘어 일상 속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를 되돌아보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군 관계자는 “불과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군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일반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16일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통3동장,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비올라, 팬지, 데이지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관내 손바닥정원 및 원형화단을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주변 환경 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홍석례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손바닥정원 정비를 통해 마을이 한층 더 밝고 정겨워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작은 쉼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오늘 참여해주신 단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손바닥정원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정원을 만들고 화합을 이끄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손바닥정원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는 지난 14일 신노년 건강강좌 파크골프교실 수강생들이 관내 어르신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파크골프교실 수료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실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체험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흥미와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함께 운영해, 약 40여 명의 어르신들과 수강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활기차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하하센터에서 배운 파크골프를 어르신들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에 대한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주간 시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적용에 혼선이 있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관리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기존과 동일하게 과태료가 부과되며, 도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시군별 점검반이 참여해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 △담배 광고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개정된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유도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광주천(소태천·내지천 등) 일대에서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동구 ‘도랑지킴이’와 ‘환경지킴이’ 5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하천변에 무분별하게 자란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수생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동구는 하천을 단순한 물길이 아닌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으로 보고, 이번 활동이 하천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하천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