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당진시가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인한 고금리·고물가 상황과 내수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기준일(2026. 3. 30.) 현재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자로,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별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과 지급 절차는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나머지 소득 하위 70%인 당진 시민은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한다. 비수도권에 해당하는 당진시의 경우, 소득 하위 70% 일반 대상자는 15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50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두 차례에 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민간 기업과 지역 청년 기업인들과 협력해 추진한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전달식’을 시작으로 추진된 민관협력 사업으로, 성장기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안경 지원에 더해 도서상품권을 함께 제공해 시력 개선 이후 아이들이 환해진 눈으로 학습과 독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복지’의 면모를 갖췄다. 사업에는 한국호야렌즈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지역 청년 기업인 모임 ‘흑자회’ 회원,박준혁(심퍼티쿠시대표), 조영민(중화주가명정루대표), 이성연(임제대표))들이 참여했으며, 총 2,232만 원 상당의 후원이 이뤄졌다. 한국호야렌즈는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기능성 ‘마이오스마트’ 렌즈를 지원하고, 흑자회는 아동 개별 얼굴형에 맞춘 티타늄 안경테 제작비를 기탁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저소득층 아동 31명은 관내 협약 안경원 10개소에서 무상 검안과 맞춤형 안경 제작 서비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동물보호 가치관 형성, 동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5월~6월)와 하반기(9월~10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언어 이해 ▲동물과 안전하게 소통하는 방법 ▲펫티켓 교육 ▲생명존중 인식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돌봄의 책임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동물보호교육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40분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업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02-2298-1028) 또는 동대문구청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가구 증가에 맞춰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16일 제주 여미지식물원과 수생식물 자원 교류 및 관리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교류는 공공정원 간 식물자원 공유와 전문성 교류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미원은 호주수련 튜버 50개와 수련 2종(헬보라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여미지식물원의 수생식물 품종 다양성 확대와 전시 콘텐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미원은 다년간 축적된 수생식물 재배 및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련의 생육환경 조성, 번식 관리, 수질 유지, 계절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을 함께 전파했다. 이는 단순한 자원 제공을 넘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 협력으로, 공공정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그간 공공정원 활성화를 위한 교류 필요성에 공감해 왔으며, 이번 식물자원 교류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한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물자원 교류, 기술 정보 공유, 공동 전시 및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연수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뇌 병변 및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형제 가구로, 신체적·인지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특히 노후된 싱크대와 파손된 변기, 훼손된 가구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개선이 쉽지 않았다. 이날 봉사활동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노후된 싱크대 교체와 변기 철거 및 재설치를 통해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낡은 가구와 적치물 반출,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파손된 장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정리수납까지 지원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복지 사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앞서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이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제기한 반대 민원과 인접지역 영향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통보가 이루어진 상태로, 관계 법령상 적합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다 . 경기도는 향후 사업이 재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인접 영향지역인 경기도 및 연천군 의견 적극 반영 ▲환경유해인자의 주민 건강 영향에 대한 사전 검토 ▲환경영향 예측의 적정성 검증 및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 마련 요구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경기도는 원주지방환경청, 철원군 및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과 진천군은 4월 17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내실화와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 및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 협력 운영 ▲정기·기획공연 및 지역축제 시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문화행사 연계 공연 추진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첫 신호탄으로 지난 4월 15일, 진천여자중학교에서는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이 참여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가 개최됐으며, 앞으로 관내 약 3개 학교에서도 등굣길 음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진천군이 주최하는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에 찬조 공연으로 참여하는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 강수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의회가 4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9건의 조례안(의원발의 3건) 및 6건의 일반안건(동의안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논산형 기본사회’구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조용훈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3일간의 회기 동안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오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이 끝을 맺게 됐다. 논산시민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록 위치는 달라지더라도, 시민을 향한 그 진심과 책임은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여정에도 늘 건강과 보람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8일 대전오월드 늑대사파리에서 탈출한 한국늑대 ‘늑구’(2024년생, 수컷)를 탈출 10일 만인 4월 17일 00시 44분 대전 중구 안영동 일원에서 건강한 상태로 무사히 생포했다고 밝혔다. 늑구는 4월 8일 오전 9시 15분경 늑대사 울타리 하부를 파고 탈출했으며, 시는 즉시 비상대책 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한국늑대의 생명 존중과 종 보전 가치를 고려해 생포를 원칙으로 수색을 진행했다. 수색 과정에서 우천 등 기상 악화와 인공지능(AI) 조작 사진 제보로 인한 혼선 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4월 16일 오후 5시 40분경 유의미한 제보가 접수되면서 포획에 속도가 붙었다. 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등을 활용한 집중 수색을 통해 오후 11시 45분경 늑구를 발견했고, 이후 추적 끝에 4월 17일 00시 17분경 안영IC 회차로 인근에서 위치를 최종 확인했다. 이어 마취총을 발사하여 00시 44분 생포를 완료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 15일 제천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이동과 좌식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 노출된 우체국 직원들의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이지혜 사업단장이 맡아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주요 증상, 응급상황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기반으로 혈압과 혈당 수치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시 보건소는 직장인의 경우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통해 직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제천의 대표적인 명승지 의림지에서 전국의 사진 작가들이 한데 모여 찰나의 예술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는 오는 4월 18일(토) 오전 10시,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에서 ‘제16회 제천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단순한 풍경 촬영에서 벗어나, 전문 모델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모델 연출 사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장면들이 연출될 예정이다. 주요 연출 테마로는 ▲스님의 장엄한 ‘달마도 그림 시연’ ▲무용가들의 화려한 ‘가양무’와 신명 나는 ‘진도북춤’ ▲우아한 ‘가야금 연주’ ▲위엄 있는 ‘왕의 나들이’ 재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열리는 식전 행사에서는 난타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 촬영된 작품들은 오는 5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투명한 공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입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씨알푸드는 (사)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추진한 두 건의 장애인 대상 행사에 간식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6일 진행된 문화행사 ‘가치봄 사업’과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협회 야유회에 모두 이뤄진 것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치봄 사업’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5월에는 명의한방촌에서 협회 야유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약 70명의 농아인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야외 활동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씨알푸드는 두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간식을 지원하며,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씨알푸드는 이전에도 농아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탁구 선수들에게 5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체육 육성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5일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동아리 육성 공모사업을 심의하고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동아리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여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5명 이상의 성인 여성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8개 동아리가 지원했다. 위원회는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천시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여성·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인증기업 공모사업’도 10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 환경 개선과 성평등 교육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장수 임대형 스마트팜과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어 무주군을 찾아 지난 3월 체결된 전북자치도-무주군-현대로템(주) 투자협약(MOU)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전북자치도의 핵심과제인 농생명 산업의 혁신과 대규모 첨단 방산기업 유치가 어떻게 구체화 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도민 및 기업과 소통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먼저 장수군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들이 입주해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하고, 농촌지역으로의 청년 유입 기반을 다지는 핵심 거점이다. 도내 스마트팜 면적은 2022년 744ha에서 2024년 1,110ha로 확대돼, 시설온실 대비 21% 수준에 이르렀으며 전국 평균 15%를 상회하고 있다. 장수군의 경우 2024년 기준 스마트팜 보급면적은 48ha로 전체 시설면적 195ha 대비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양적 확대를 넘어 청년농과 초보 농업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문막교육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일상의 예술학교 시민 낭독극 클래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호흡, 발성, 감정 표현 등 연극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총 8회차 교육 과정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실제 무대에 올라 낭독극 공연의 주인공이 된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인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총 2회의 정식 낭독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관객 앞에 서는 이번 무대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