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인턴 참여자 12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행정 실무 경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모집 인원을 지난해 10명에서 올해 12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구정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을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여러 부서에 배치돼 행정 지원, 자료 조사, 민원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은평문화예술회관, 구청 등 총 12개 근무처에 배치되어 행정 사무를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이다. 급여는 올해 은평구 생활임금인 일급 72,730원 수준으로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세종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Drawing & Writ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문 콘텐츠 창작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매주 주말 스토리텔링 이론과 실무 드로잉을 병행하는 심도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K-애니메이션 흥행 전략 분석 및 스토리 구조 설정법’과 '여행 경험을 소재로 한 나만의 웹툰 드로잉 제작 실습'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세종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들께 전문적인 창작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찾아가는 우리동네 힐링채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힐링채움터’는 돌봄 과정에서 누적되는 피로와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치매 가족 힐링 프로그램이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족을 위해 복지관과 도서관 등 생활권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신체활동형 스포츠인 ‘터링(테이블 컬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사진 기반 과제활동으로 일상 속 돌봄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게 된다. 운영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신사노인복지관과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하반기인 8월부터 11월까지는 진관동 및 역촌동 일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으로, 은평구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치매 가족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거주지 인근에서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예산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방과후활동 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중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장애 특성과 생활 환경에 맞는 재화나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에 맞지 않는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은평구는 시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두 기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동물이 겪는 실태를 알리고 선진 동물복지 사회로의 발전 필요성을 공유하고자 여러 기관과 협력해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를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포함해 동물복지국회포럼(한정애 국회의원 등),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 청주동물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등의 공공기관과 동물자유연대,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의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전시회는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들이 현실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알리고, 생명윤리에 대한 시민의식 증진과 함께 동물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회는 △동물복지 개념, △국내 동물 현황, △ 동물복지 실태 및 문제점, △국내 동물복지 대응 노력, △ 해외 동물복지 사례, △국내 동물복지 발전 제안 등 6개 소주제로 구성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진단 초기 치매환자와 가족, 60세 이상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치매관리 로드맵’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진단 이후 필요한 의료·돌봄·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부로 진행되며, 지역 협약 의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하남경찰서,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정보를 안내한다. 1부에서는 협약 의료기관이 치매의 의학적 이해와 증상 지연을 위한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가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및 치매가족 휴가제 등을 안내하고, 하남경찰서가 실종노인 예방 및 찾기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지원서비스와 비약물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미사보건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치매관리 로드맵’ 교육은 3월을 시작으로 7월과 9월 마지막 주 수요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 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 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장시간 야외 근무와 고강도 노동으로 인해 피로 누적 및 근골격계 상해 위험에 노출된 환경직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해 예방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추진했던 근골격계 상해 예방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현장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용전동 환경직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북구체력인증센터 소속의 전문 건강운동관리사가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종량제 봉투 수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재활용품 선별 등 각 업무 성상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동작이 많은 작업 특성을 고려해 허리, 어깨, 무릎 등 주요 취약 부위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과 기능적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근골격계 질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근로자들의 기초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공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2억여 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천안시는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2억 47만 9,79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해당 적립기금은 천안시가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시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돌아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 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4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9기 장수대학’ 입학식을 진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옛날 교복 체험을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 축사, 치매안심센터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9기 장수대학은 ‘치매스마트학과’ 과정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두뇌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는 치매 예방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치매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 간 예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 번째 교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사된 세계적인 금관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로,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2025년 11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의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공연으로, 대구-제주 예술인의 교류 환경을 넓히고 국내외 아티스트 교류 등 양 기관 간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다. 특히 국제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금관5중주단의 정교하고 역동적인 앙상블을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최적의 음향 환경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들을 초청해 왔으며, 이번 공연 역시 관악 음악의 예술적 가치와 실내악의 매력을 지역 관객과 공유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창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도시숲, 산림, 조경 분야의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해 사업의 타당성, 수종 선정의 적정성, 경관 개선 효과, 유지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대화면 복자기나무 교체 사업 및 대관령면 가로수 조성 사업 등에 대해 심의하고, 지역 특성과 기후 여건을 고려한 수종 선택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방안 마련에 대하여 자문했다. 평창군은 이번 심의를 통해 도시숲의 경관 개선 및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생활권과 밀접한 녹색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청명·한식 등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림 인접지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 배부 및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차량 가두방송 등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장세일 군수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8주간 인천시 소상공인 사업체 2,500개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대면 면접조사(TAPI)를 실시해 구축한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단순한 통계 나열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경영현황, 사업성과,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까지 소상공인의 전반적인 삶과 사업 환경을 현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창업 11.8개월 준비... 비용 9,492만원, 본인 자금 69.8% 인천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8개월이며, 평균 창업비용은 9,492만원으로 조사됐다. 창업비용 중 69.8%(6,629만원)는 본인 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6.5%로 가장 많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53.7%로 뒤를 이었다. 창업 당시에는 ‘자금 조달’(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