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조림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림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래 목재자원 확보와 산불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한 나무 식재를 넘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기능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조림 규모는 총 1,894ha로, 446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사업비는 봄철 177억 9,600만 원, 가을철 26억 9,000만 원 등 총 205억 원이 투입된다. 먼저, 경제림 조성은 1,004ha에 약 7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산업용재로 활용 가능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림해 미래 목재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목재 자급률 제고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큰나무 조림과 산림재해 방지 조림은 551ha에 약 66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권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에 비교적 큰 묘목을 심어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 동시에 산사태·산불 피해지에는 복구 조림을 실시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영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문·서문 공설시장 내 빈 점포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7개 점포로, 동문공설시장 2개소와 서문공설시장 5개소다. 동문공설시장은 1층 점포를 대상으로 음식점 업종 입점자를 모집한다. 서문공설시장은 2층 점포를 대상으로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 입점자를 모집하며, 음식점 및 기타 상·하수도 시설이 필요한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인 자로, 본인이 점포를 직접 상시 운영해야 한다. 또한 국세·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하며, 현재 제주시 공설시장에서 점포 사용허가를 받은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3월 13일 공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점포 사용허가를 받아 최대 10년 이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에 한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 또는 시군 산림부서,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구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실 임가에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여 해당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길 바라며,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수도권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 마련한 ‘수도권 창업 투자거점’을 올해도 운영해 도내 창업기업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창업 투자거점’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 투자자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소재(팁스타운s3)하고 있으며, 경남 소재 7년 이내(초격차 분야 10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 네트워킹, 사무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수도권 투자사 밋업(Meet-up), 특화 IR 등 현장 중심의 투자 매칭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수도권의 풍부한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AC)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담 멘토링과 컨설팅을 상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입주실 ▲코워킹 스페이스 ▲화상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도내 창업기업들이 예약 후 비즈니스 미팅이나 독립 사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거점 이용 신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경남창업포털센터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에 참가할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세계 75개국 5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무역 박람회’로, 중국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품목은 △신선농산물 △육가공 △음료 및 주류 △제과 △유제품 등 농식품 전반이다. 모집 대상은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분야 도내 중소기업 4곳으로, 선정 기업에는 1인 편도항공료와 통역비(50%),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도는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26학년도부터 서울시교육청이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와 의회의 제안이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양천구 신서고등학교 교복 간소화 우수 사례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 교복비 문제를 언급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사안에 대해서도 짚었다. 농촌유학 지원 사업 관련해, 최 의원은 2025년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사업이 참여도·지속성·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예산 축소로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지역에 적응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6개월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원 기간의 재확대를 강하게 주문했다. 당시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농촌유학 참여 학생은 2021년 228명에서 2025년 8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가 지원된다.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육정보화(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급식비(학기 중 중식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복지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받게 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새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의집 지킴이’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위촉된 18명의 문화의집 지킴이는 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 방향, 시설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친화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요청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을 통해 문화의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과 교류 활동으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혼자 말하면 의견이지만 함께 말하면 변화를 만든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부터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2026년 공공체육시설 시설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7억 원을 투입해 동구국민체육센터, 동구다목적체육관, 무등산파크골프장, 용산정구장 등 4개 거점 공공체육시설의 보수·보강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천장재와 노후 드라이비트를 교체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동구다목적체육관은 약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체육관 누수 방지 공사와 함께 안전시설 전반을 개·보수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용산정구장에는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인조 잔디 코트를 교체하고 방음벽을 보강하는 등 경기력 향상과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선다. 무등산파크골프장 역시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은 주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2026년 전라남도·여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매년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해 신규 정책 개발과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1,00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환경, 안전 등 총 12개 부문이다. 조사항목은 전라남도 공통항목 30문항과 여수시 특성항목 16문항으로 구성되며,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하거나, 조사표를 배부해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면 우편함 등을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작업을 거친 후 오는 8월 중 공표되며 여수시의 정책 방향 설정과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LPG 어린이 통학차량 3대에 대해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우선순위는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른 유상운송 차량 폐차 ▲조기폐차 대상 경유차 폐차 ▲최초등록일이 오래된 경유차 폐차 순이다. 또한 2025년 11월 1일 이후 자진 말소(폐차) 및 신차 구매 등록한 경우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며 조기 폐차 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기후생태과 방문 또는 등기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어린이 통학차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2026년도 어린이활동공간 납·프탈레이트 검사 및 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해 관내 어린이집에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국 2,000개소를 대상으로 납·프탈레이트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600개소에는 친환경 바닥재 교체 등 시공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한다. 특히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자체를 경유하지 않고 신청자가 환경보건포털이나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사업 전담 기관에 직접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대상지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담 기관이 직접 관할하는 독립적인 국비 사업”이라며, “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상담과 신청 서류 접수 등은 환경보건포털 전담 콜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관내 어린이집에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의 다양한 국비 지원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군민축구단이 평택시티즌을 상대로 2026시즌 케이포(K4)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9일 창단한 함안군민축구단이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경기다. 구단은 창단 이후 선수단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리그 참가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에는 총 24경기를 치르며, 이 가운데 12경기를 홈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조성하기 위해 무료입장으로 운영된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행사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군민과 축구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창옥 단장은 “함안군민축구단이 함안군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구단으로 성장하겠다”며 “백지에서 출발하는 만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밀착형 건강상담 사업인 '금쪽같은 내 건강'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원 업무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기관의 장점을 활용해 건강 취약계층은 물론,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주민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진행된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 스크리닝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이중 인지선별검사는 예약 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체성분분석기를 도입해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질투는 아웃, 야구장갑’ 원화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리고 친구의 행운을 함께 기뻐해 줄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는 원화로 전달한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돼 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3월의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주인공 '야구장갑'이 친구를 시샘하며 겪는 마음의 소동을 발야구 경기라는 흥미진진한 설정 속에 담아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투'라는 감정을 부정하기보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건강하게 해소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관람객들에게 큰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원화 관람 외에도 ▲나만의 야구장갑 그리기 ▲친구에게 칭찬 한마디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 활동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이 외에도 조시온 작가의 ‘새빨간 질투’, 다니엘르 시마르 작가의 ‘질투의 왕’ 등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