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2월까지 부산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123교, 교원 3,5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A+++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A+++(Anytime, Anywhere, Anything)는 학교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해 연수 시간·장소·내용을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연수를 의미한다. 이번 연수는 기획 단계부터 학교와 협의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실제 수업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6학년도 SW·AI교육운영지원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별 요구를 반영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 주도 수업 설계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맞춤형 학급경영 ▲에듀테크(캔바, 패들렛 등)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설계 ▲VR·코딩·로봇 교구 활용 수업 ▲교사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해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연수라는 점이 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일자리 창출이 단순한 채용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고용 확대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인력지원이 필요한 학교나 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인력을 선발하고, 맞춤형 직무훈련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인 후 현장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규모를 현재 173명에서 올해 244명까지 약 40%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특수학교 9곳과 10개 도서관 등에서만 채용하던 장애인 인력을 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과 공립학교 전체로 채용 대상 기관을 넓혀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지난 2월에는 전체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력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1개 학교와 기관에서 43명의 장애인 인력 수요가 있음을 확인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인력채용을 진행했다. 이후 채용된 인원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시교육청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장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발달장애인 화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은혜 작가를 초청해 기존 강의 방식에서 벗어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크쇼에서 서은혜 작가는 장애인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사랑으로 극복해 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조직 내 차별 없는 소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가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행정직 875명을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정직 공무원의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예방 중심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세월호 참사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말씀, 청렴특강, 청렴도 개선과제 및 감사사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교육 운영과 이수 관리를 강조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법정 의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렴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한 내용에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청렴교육과 컨설팅, 감사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 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 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Seatrade Cruise Global’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크루즈 선사, 항만,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5,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이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아자마라 크루즈의 2028년 속초항 기항을 확정하고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과는 2029년까지 기항 일정을 유지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윈드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속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디엠지(DMZ), 실향민 문화 등은 윈드스타와 같은 탐험형 크루즈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라며 “승객 만족도가 높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사업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학업 및 진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바우처 이용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가맹점주 등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설문내용은 ▲바우처 이용 현황(이용 빈도 및 사용처) ▲사업 만족도 및 효과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및 건의사항 등 이다. 설문참여는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메시지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꿈탄탄 바우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회원 전용 앱 도입 및 QR결제 기능을 운영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먹을거리 분야 사용 한도 확대 등 사업 운영을 지속 보완해 왔다.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가 4월 23일까지 ‘수원이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캠페인 다(多)가치 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이와 함께하는 다가치 활동’은 수원시 대표 캐릭터인 ‘수원이’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플로깅), 분리수거 체험 등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로 나눠 ▲만석공원(장안구) ▲권서호공원·황구지천(권선구) ▲서호공원(팔달구) ▲효원공원(영통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 없는 구산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언어 소통의 어려움과 주거환경 문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가구는 주거환경 악화와 재계약 문제 등으로 주거 불안 상황에 놓여 있었다.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임대주택 재계약과 집수리 지원을 연계하고, 수리 기간 동안 임시 거주 공간을 마련하는 등 주거 문제 해결을 지원했다. 이수형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하라 유끼꼬 갈현1동 자원봉사 캠프장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경미 구산동장은 “이번 사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16일 (사)예술아우름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미술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뇌병변장애인 김종분 작가의 개인전 ‘예술로 잇는 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달된 물품은 컬러링북과 색연필 등 230세트로, 아산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정서 지원과 창작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예술과 나눔, 복지가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복지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인 ‘3D프린터 활용 나만의 굿즈 만들기’를 통해 청년들이 3D프린팅 기초를 익히고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3D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소재 특성 이해를 바탕으로 3D 모델링, 출력, 후가공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관련 분야 현직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청년들이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세종AI연구센터 방문을 통해 3D프린팅 활용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참여 청년들은 “3D프린팅의 원리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실습으로 배워보며 관련 분야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기술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취업 의욕과 자신감을 높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6일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기관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광역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이 참석해 참여기업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레전드 50+’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지역 내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지역 중소기업 육성 프로젝트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함께 자금, 기술, 판로 등 분야별 유기적 협업으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참여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02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심리상담 300명 규모로 운영하며, 특히 고립·은둔, 가족돌봄, 장기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 상담 인원을 20명 확대해 별도로 운영한다. 먼저, ‘1:1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기본 5회기(회당 약 50분)로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최대 2회까지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호남의 전통 누정원림이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뗀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학술포럼’이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김남주기념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발주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이 수행한 ‘호남 누정원림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성과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성과발표에서는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 결과가 공유된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역사문화경관으로서의 누정원림 개념 재구성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추진 현황 및 방향 ▲등재를 위한 준비와 추진 절차 ▲한국 서원 사례를 통한 신청서 작성 과정 등이 다뤄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남대학교가 농업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치유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농업·건강·복지를 연결하는 미래 돌봄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원장 박상욱)은 ‘생명의 땅 호남과 청정의 섬 제주의 K-치유농업’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이 호남·제주권 치유농업 거점 양성기관으로서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 4월 11일 시작됐으며, 총 18회차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 개론 및 직업윤리 ▲치유농업 자원관리(식물 소재 이해 및 재배) ▲프로그램 기획 및 대상자 설계 ▲생애주기별 건강지표 진단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 및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예학, 간호학, 조경학, 생활복지학, 생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다학제 융복합 교육을 제공한다. 박상욱 농업실습교육원장은 “치유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