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생활문화운동본부(본부장 정수식)는 지난 26일 ‘우리동네 새단장-정원도시 사상만들기’의 일환으로 사상구청과 사상경찰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35명은 사상구청·사상경찰서 주변 도로와 화단, 보행로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수식 본부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정원도시 사상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활동 후 오전 11시에는 사상구청 별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한 활동을 결산하고, ‘우리동네 새단장-정원도시 사상만들기’ 운동을 중심으로 마을 환경정비, 녹지 공간 확대, 생활 속 나눔 활동 등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사상구 생활문화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도시 사상’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예술창작지원 사업인‘올해의 작가 개인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 작가 5인의 개인전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매년 지역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는 지난 2월 초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박정호, 안나연, 노수미, 강현신, 반가연 작가 등 총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작가들은 작품 제작과 홍보 비용 일부를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각 60일간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3·4월 박정호(미술) ▲5·6월 안나연(미술) ▲7·8월 노수미(미술) ▲9·10월 강현신(사진) ▲11·12월 반가연(미술) 작가 순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 박정호 작가는 지난해 울산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요 화두로 삼는 그는,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서 헌신한 이태석 신부의 삶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읍 주민자치회(회장 조재순)는 지난 27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손·한부모가정 돌봄 특화사업인 ‘모두의 엄마’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협약에는 횡성읍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공공 돌봄의 틈새를 메우는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다함께 식사 지원 ▲학습 지원 ▲건강 케어 및 정서 지원 ▲이미용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가구별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재순 횡성읍주민자치회장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2026년 2월 26일 오후 유림향교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병훈 회장을 포함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생태관광 육성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검토하며 생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활동들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총 7200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됐으며, 국가지정 생태관광지역인 앵강만의 생태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안일권 남해군 환경과장은 총회에 참석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며 지역 경제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 준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로는 갯마을 제비 A to Z 프로그램(5~6월, 100여 명 참여), 도둑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주요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로시설물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도로시설물 봄맞이 청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터널, 지하차도‧보도, 방호울타리 등 도로시설물 37곳에 겨우내 쌓인 제설제, 차량 매연, 분진 등 각종 오염물을 고압 세척 등으로 제거한다. 중부대로 수원신갈 나들목 주변과 상하동‧기흥역 일원, 지방도 311호선과 용구대로 2469번길 일부 구간 등 주요 도로 11곳도 약 11억 원을 들여 재포장한다. 구는 도로 균열과 변형이 심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자 계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3곳의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일방통행 대상 도로는 ▲백자로 576번길(이동읍 천리) ▲금령로 56번길(김량장동) ▲금령로 90번길(김량장동)이다. 이 도로들은 도로폭원이 6m이하로 협소하고, 주정차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혼재된 구간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구는 민원 해소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일방통행 지정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백자로 576번길’은 신미주아파트에서 샘골교 방향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행정예고를 마쳤고, 설계용역을 발주해 올해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김량장동 금령로 56번길’과 ‘금령로 90번길’은 일방통행 방향과 주민의견을 첨부해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에 일방통행 구간 안건을 심의위원회에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구는 일방통행 구간 지정과 방향 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도로가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되면 교통흐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1% 저금리 융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42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5억 원 한도, 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1억 원 한도)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2000만 원 한도)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3000만 원 한도) 등이다. 상환 조건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과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농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구비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시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휴·폐업 업소, 무신고 업소, 유흥·단란주점업소, 최근 1년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이 세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세금 납기 전 사전 공지부터 환급·체납 안내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재산세 납기 전 알림, 지방세 환급 안내, 압류 예고 안내 등을 제공하고,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세목에 대해서도 기한 내 신고·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 가족돌봄 수당, 청년 취업·주거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제도 정보를 QR코드와 함께 수록해, 납세와 함께 필요한 지원 제도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구청 내 복지 담당부서, 마을세무사, 무료법률상담실과 연계해 상담을 지원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으로 부담을 덜어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세정 행정 체계도 정비했다. 오는 4일 세무과를 1과와 2과로 분리하고 세원관리팀을 신설해 업무를 세분화했다. 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상현동 512-4번지 일원 상현지하차도의 노후 등기구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화로 조도가 낮아진 나트륨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기존의 노후 나트륨등을 철거하고 LED 등기구 376개를 신설했으며, 기존 등기구 31개를 이설해 총 407개의 조명시설을 정비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의 밝기를 집중 개선해 지하차도 진출입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야 적응 문제를 완화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크다. 기존 250W 나트륨등을 100W LED등으로 교체하면서 전력 소비량을 기존 대비 60% 이상 줄였다. 구는 이번 공사로 연간 약 487MWh의 전력을 절감해 매년 약 630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현지하차도 조명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1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세 청년이다.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할 수 있다. 기간 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증명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자동신청 동의 시 다음 분기부터 자동 심사 대상자가 된다. 지급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2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에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가방, 도서, 문구 등을 장만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이날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 신입생이다. 대상자는 약 3만 1000명이다. 부모나 학생과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된 보호자가 31일까지 '정부24'(https://plus.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24에서 '입학지원금'으로 검색해 용인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학생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또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1900명을 대상으로 단체복(교복 등) 구입비를 올해도 지원한다. 지원금은 1인당 40만 원이다.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을 수 있다.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관외 중‧고등학교, 대안 교육기관 등에 진학한 신입생도 1인당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월 20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청년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 및 개선 방안 모색, 청년정책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 참여 기구이다. 신청 자격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39세 청년이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온라인(이메일)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성별, 활동 경력, 네트워크 참여 의지,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4월 2일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수시 회의, 청년정책 아카데미, 정책 제안회 등에 참여하며 12월까지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윤일현 구청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여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 18개대 의용소방대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1개월 보름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 및 해빙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창완 서장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실시한 맞춤형 안전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한열, 정유선 경산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안전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주민들의 생활 안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안전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27일 오후 6시 용성행복나눔센터에서 용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외빈, 소방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김철규 전 대장의 이임과 제13대 박태창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김철규 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재난현장에서 활동한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박태창 신임 대장은 “선배들이 다져온 전통과 헌신을 이어받아 더욱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창완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새롭게 취임한 박태창 대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조직력을 발휘해 용성 지역 안전을 한층 강화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용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행사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대규모 공사장과 반복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기간에 맞춰 평소보다 강화된 집중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대기질 악화를 예방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이며, 도내 5개 시군(동해·삼척·홍천·화천·양구)에 위치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토목) 공사장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업, 비금속물질 제조·가공업, 건축물 축조 공사장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운영 내용의 일치 여부 ▲방진벽·방진덮개·세륜시설·살수시설 등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