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의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의류리폼 지원캠페인’을 추진한다. 장애인 의류리폼 지원 캠페인은 장애 특성으로 인해 기성복을 입고 벗거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뇌병변·지체 장애인에게 환경과 신체에 맞도록 개별 맞춤으로 의류를 수선해 주는 사업이다. 의류 리폼은 강직으로 인해 팔을 펴거나 굽히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소매와 몸통 라인에 지퍼를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지퍼가 열린 상태에서 팔을 바깥으로 빼낸 뒤 손을 소매에 넣고 지퍼를 닫아 옷을 손쉽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의복에 대한 불편함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외출·야외 활동을 하며 활발하게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뇌병변·지체 장애인 300명으로, 대상자들은 소매·암홀 트임 등 본인의 의견이 세심하게 반영된 리폼 의류를 최대 4벌까지 제공받게 된다. 의류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로컬브랜드 상권 청년 창업가 24팀을 선발해 2년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권분석부터 팝업스토어 운영, 실제 창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청년의 창의성과 로컬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결합해 새로운 상권 활력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상권은 ▲강서구 마곡미술길 ▲광진구 건대입구청춘대로 ▲동작구 노량진만나로 ▲중구 중앙아시아거리 등 로컬브랜드 5기 상권 4곳이며, 각 상권에서 창업할 청년 총 24팀을 선발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식음료(음식점, 디저트, 카페 등), 편집숍(소품숍, 식료품 마켓, 리빙용품 등), 복합문화공간(갤러리, 독립서점, 사진 스튜디오 등) 등 로컬상권과 결합할 수 있는 공간 창업 전반이다. 특히 해당 상권의 특색과 자원을 반영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템이 우선 선발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1년차(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이 있는 일상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시나 희곡, 소설, 수필 등의 발간사업, 시낭송회와 문학콘서트, 백일장 개최, 각종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무용과 연극, 음악, 사물놀이, 국악 공연 등이 해당한다. 각 단체별 1개 활동 분야에 한해 1건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공립 및 언론기관 소속 단체, 개인 및 전문 예술단체, 국고지원 운영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5월 16일 오후 4시, 하피스트 심소정의 '심소정X하프: 언리미티드 UNLIMITED'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시작을 여는 무대로, 하프라는 악기가 지닌 섬세한 울림과 그 너머로 확장되는 동시대적 감각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심소정 X 하프 : 언리미티드 UNLIMITED'는 클래식 하프와 전자하프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하프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에서 출발해 재즈, 보사노바, 크로스오버, 전자 사운드로 확장되는 구성을 통해, 하프가 지닌 전통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다. 심소정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이스트만 음대(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수학했으며,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부천아트센터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온 하피스트이다. 또한 국제하프협회를 설립해 공연과 교육, 콘텐츠 기획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 하피스트 싱어송라이터로서 EP 앨범 Reborn Hearts를 발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 산서면은 ‘제46회 산서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과 향우회 화합에 크게 기여한 하상환 씨를 면민의 장(애향장)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하상환 씨는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하상환 씨는 재경 산서향우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향우회원 간 화합을 이끌었으며, 향우회와 산서면 내 각종 기관·사회단체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과 향우 간 유대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산서면 등 지역 주요 행사마다 향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교통편을 지원하는 한편, 행사 기념품을 후원하는 등 고향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한 산서초등학교 100주년 기념 추진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으며, 평소에도 산서향우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하상환 수상자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서면의 발전과 향우회 화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상예보 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예측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해 사과시험장에서 서리·우박 피해 저감을 위한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농작물 주요 병해충 발생 월간 전망 기술 개발’ 과제에도 협력해 병해충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하고, 농가가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과수원 현장에서는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농약 노출을 최소화하는 무인방제기 도입 및 실증을 병행해 농약 살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이수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상재해와 병해충에 대한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기술과 현장 실증을 지속 확대해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이상기후로 인해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7회 장수 트레일레이스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4K-VT(28명), 5K(428명), KIDS(36명), 20K(519명), 38K-P(1,462명), 70K(473명) 등 총 6개 코스에 약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장수의 청정 산악 지형을 누비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코스별 우승자는 △70K(38K 단축) 임정현 선수(4시간14분42초), 노현진 선수(4시간37분12초) △38K-P 김영조 선수(3시간54분18초), 강현지 선수(4시간32분51초) △20K 이규호 선수(2시간4분52초), 김다슬 선수(2시간34분21초) △5K 이형모 선수(19분29초), 김보옥 선수(27분30초) △4K-VT 이형모 선수(29분18초), 이성희 선수(43분7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악천후 속에서 선수 안전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출발 시간을 2시간 연기하고 일부 코스를 단축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대회 운영이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메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림산 용추계곡 일원에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일림산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봄철 대표 산림 문화축제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의)가 주관한다. 일림산은 호남정맥이 남해로 접어드는 산으로, 약 100만 평 규모의 철쭉군락지가 능선을 따라 펼쳐져 있어 매년 개화 시기마다 산 전체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용추계곡의 수려한 계곡 풍경과 편백 숲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과 등산객에게 인기 높은 명소로 호평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방문객 편의를 고려한 등산로 개선 효과가 눈에 띈다. 보성군은 급경사 구간 완만화 사업을 추진해 현재 공정률 약 90%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보성군산림조합 주관 ‘전국 숲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편백나무 자르기, ▲차(茶) 나무 화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산시는 지난 3월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한 관내 식품기업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박람회에서 경산시는 관내 8개 식품기업과 함께 경산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총 304건(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MOU 9건(70만 달러) 및 현지 계약 3건(21만 달러)을 체결하는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참가 이후 기업들은 주요 바이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반도는 일본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대형 유통채널과의 납품 가능성을 타진중이며, △대본㈜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입점과 함께 중국·미국 바이어의 견적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에스팩토리는 일본 업체와 초도물량 계약을 체결했으며, 1인 가구 증가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제품을 개발 중이다. △청사초롱과 단미정㈜은 일본 바이어의 관내 공장 방문을 통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계약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운수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운송서비스 안정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유가보조금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급되던 기존 유가보조금에 더해 성남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 중이며,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물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유가보조금은 유가 변동에 취약한 운수사업자의 유류세 일부를 보전해 대중교통과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서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면허를 받고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영업용 차량 총 10,517대로, △ 버스 1287대(시내버스 954대, 마을버스 292대, 전세버스 41대), △ 택시 3500대(개인택시 2519대, 법인택시 981대), △ 화물차 5730대(개인화물 3459대, 일반화물 2271대)로 구성된다. 지원 금액은 차량 1대당 10만원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드디어 '금타는 금요일'에 뜬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7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포문이 화려하게 열린다. '미스&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온 '제2의 부모님'이자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트롯 스타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나!', '짠짜라', '초혼', '송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장윤정의 메가 히트곡들이 멤버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동시에 후배들이 준비한 '장윤정 메들리'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금요일 밤 안방 극장을 뜨거운 트롯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여정은 이전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혹독해질 전망이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기준이 10개로 상향되고, 무엇보다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잔혹한 룰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모든 대결에서 패자는 별 1개를 반납하고, 승자는 별 2개를 획득하게 되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뺏고 뺏기는' 전쟁이 예고된다. 동시에 '미스트롯2' 양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주요 시중은행과 ‘보증통합 전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보증통합 전환대출’을 1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러 건의 보증채무를 하나로 통합해 채무자의 채무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최대 10년간 금리상한을 적용하여 채무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각 기관의 뜻을 모아 체결했다. 현재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추후 국민은행과 우리은행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임을 확인했다. 협약에 따른 보증통합 전환대출은 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대 2억 원 미만의 한도로 기존의 대출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올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지원될 예정이며, 참여 금융회사는 대출기간, 신용요건 등을 고려하여 금융회사별로 차등화된 상한금리(최저 CD(91일물) + 1.3% 수준)로 대출을 제공한다. 특히, 보증통합 전환대출 시행에 따라 보증이용자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사)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제빵 1,000여 개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장단이 참여해 빵을 직접 제작·포장한 뒤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나눔에 소요된 비용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문화회관 내에서 운영하는 ‘카페 온’의 수익금으로 충당됐다. 협의회는 ‘카페 온’ 운영 수익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뜻밖의 간식으로 정성 어린 대접을 받은 느낌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한옥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수고해 주신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카페 온’ 수익금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 다문화 행복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국 장애인 볼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양군볼링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추최하고, 대한장애인볼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관하며, 양양군, 양양군체육회가 후원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장애인 볼링 선수 약 400명과 지도자, 감독, 관계자 및 보호자 등 약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2026년도 첫 전국 장애인 볼링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기는 개인전 총 4게임으로 진행되며,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 성적은 2027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쿼터에 반영될 예정으로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볼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대회가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