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지난 25일 오후 8시 44분 경 서울 반포대교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포르쉐가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한 사건에서 해당 차량 내에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등이 발견됐음을 통해 프로포폴과 같은 향정신의약품을 개인이 다량 소지했다는 점에서 이는 ‘박나래 주사이모’ 사건과 유사한 조직적 마약 장사 정황이 포착됐다며 강력한 수사 대응을 촉구함과 동시에,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라 우리 서울시 내 일상 깊숙이 파고든 마약 실태와 이에 대한 사회적 경고 신호로 해석해야 함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반포대교 프로포폴 포르쉐 추락 사건을 세밀하게 분석한 후,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며 조직적인 마약 장사 실태가 해당 여성의 사고를 통해 드러난 사례라 추정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프로포폴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어 의사의 정당한 진료와 처방 없이는 개인이 구매하거나 다량 소지할 수 없다. 또한 해당 병원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며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 경상남도가 민간 업체의 적자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농어촌 버스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의령군에서 전면 시행한다. 경남도는 27일 오전 의령군 공영버스터미널에서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열고,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이라는 의미를 담은 의령군 공영제 버스 ‘빵빵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렸다. ▮ “사라질 위기의 주민의 발, 경남도가 직접 잡았다” 인구 2만 5천여 명의 소도시 의령군은 그간 민간 운수업체의 만성 적자로 인해 버스 노선이 줄어들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자가용 운전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버스는 병원과 마트, 읍내를 잇는 유일한 이동수단이었기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남도는 2023년 2월 의령군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3년간 도비와 군비 총 94억 원을 투입했다(도비·군비 각 50%). 터미널 건물과 버스 차량은 물론 민간의 노선권까지 완전히 인수함으로써,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대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및 보육교직원들과 소통하고자 2014년부터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이번 교육은 영유아보육법 및 사업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도록 지도하고 보육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개정사항 안내, 어린이집 운영기준 위반사례와 어린이집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에 대한 이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보육교직원 권익보호교육 등 어린이집 관련 업무 소관 팀장들이 직접 교육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JBA)을 방문해 기관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임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업무보고에 앞서 진흥원 내 디자인 스튜디오를 방문해 기업 제품 촬영 지원 과정을 참관하고, 이어 열린 업무보고에서는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진흥원은 판로 확대, 유통 활성화, 자금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공유했다. 이후 JBA 가족과 함께하는 '허심탄회' 소통 간담회에서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과 기관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시설 환경 개선 ▲공공 배달앱 ‘먹깨비’ 운영 안정화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인력 체계 개선 ▲친환경 차량 전환 ▲승진 적체 해소 등 기관 운영과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아울러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J-물류 운영 방향과 차별화 전략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물류 개선과 혁신의 핵심은 표준화와 규격화에 있다”며 “제주형 물류체계도 단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7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간 분과(내부통제반, 선거제도반) 및 전체회의를 통해 검토된 세부 개혁과제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과제에 대한 입법작업을 위해 추가 의견수렴 등을 추진했다. 특히, 조합·중앙회의 감사 독립성 제고를 위한 조직·인력 개선방안, 자금·인사 등 운영상 투명성 확보 절차 마련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금품선거 방지 강화 및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위한 방안에 대한 추가 의견 수렴 및 심층 검토를 추진했다. 원승연 단장은 “지난 회의를 통해 주요 개혁과제의 윤곽이 정리됐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법안 검토를 마무리하여 실행가능한 제도개선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에서 논의된 과제에 대해 국회·관계부처 등 의견 수렴을 통해 신속한 개선이 필요한 입법 과제에 대한 법안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2월 27일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업 사업장을 불시에 찾아 체불 점검・감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장은 누적 109회 체불 신고 사건이 접수됐으며, 노동자 100명에 대해 15억을 상회하는 수준의 체불이 발생하여 피해규모도 상당한 수준으로“체불 전수조사 감독” 대상이다. 이번 감독을 통해 체불을 신고하지 않은 다른 노동자에게도 “숨어 있는 체불”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감독 결과, 노동자 약 98명에 대해 5~6개월 간 임금·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아 약 24억 5천만 원의 체불이 추가 적발되어, 14일 내 체불액을 청산하도록 시정 지시했다. 미시정하는 경우에는 원칙에 따라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25.12월부터 체불 신고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원칙으로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본격 실시 중이다. 뿐만아니라, 전수조사 감독 후에도 체불 신고사건이 접수되는 상습·고의적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특별감독을 통해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금체불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체불 법정형 상향(3년 이하 징역,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 주얼리 제조업체들이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익산시는 27일 '익산귀금속제조업협동조합(이사장 정지필)'이 낭산면 소재 주얼리 임대공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지역 주얼리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확보와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 기반 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에 조성된 주얼리 임대공장 입주를 완료하고 다양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공동 장비 활용 △원자재 공동 구매 및 폐수 공동 처리 △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얼리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신규 창업 기반도 지원한다. 정지필 이사장은 "익산시의 지원과 지역 귀금속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협동조합이 출범할 수 있었다"며 "영세 기업들이 힘을 모아 조합원과 함께 익산 주얼리 제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7일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안군,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 조사료 경영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 추진계획 설명,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절차 안내, 사료작물 재배 확대 방안,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논의됐다. 최근 국제 곡물시장 불안정과 환율 변동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추진되는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은 사료작물 재배 확대 지원, 조사료 생산·수확 장비 지원, 유통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공급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기계·장비 ▲품질관리 3개분야 사업에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사료 종자구입비, 사일리지 제조비, 품질등급 사일리지 제조비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둔 재단법인 김해FC(이하 김해FC)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응원을 등에 업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해FC는 27일,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5개사와 구단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김해시공영(유) ▲(유)김해공영 ▲㈜정우환경 ▲㈜김해환경 ▲㈜지엔비로, 후원금은 김해FC 운영 및 경기 활동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5개사 수년간 김해시 체육 단체를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김해FC가 프로리그에 첫발을 내딛게 됨에 따라, 구단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고 지역 축구 붐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표들은 “김해FC가 우리 시를 대표하는 프로 구단으로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프로리그 첫 시즌에서 김해 시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태용 김해시장(김해FC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5개 대행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일 열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5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 사업비 463억 9천 7십만원이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은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26일과 27일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증명사진 촬영은 지역 사진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이날 촬영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스튜디오는 학생들에게 학생증 규격에 맞는 증명사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박상수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7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투자유치 기본 방향과 신규 투자기업 유치 방안, 투자 인센티브 지원, 산업단지 분양률 제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지역 내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부 경제성장 전략에 발맞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를 중점 유치 산업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 계획을 매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투자기업의 투자의향 단계부터 입주 준비, 실제 투자 이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계획 변경 △건축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등 행정지원 강화 △대규모 투자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TF팀 운영 △세제·재정 지원 △투자협약 체결기업 PM 전담 지정 등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올해 첫 원로자문회의를 열고, 노인정책 전반과 당면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정재권 원로자문회 의장과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에 이어 정책 제언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점검하고, 회의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도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자문위원분들의 의견은 앞으로 충남 노인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원로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장의 무게와 경험이 담긴 고견으로 깊이 새겨 도정에 성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서울북부보훈지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북구 차원의 참전유공자 보훈예우수당 인상 및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역 내 보훈 정책의 형평성 확보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강북구 차원의 보훈예우수당 인상과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확대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현재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2026년 기준 월 49만 원의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각 지방자치단체는 자체적으로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역시 별도의 참전유공자 보훈예우수당 사업을 운영 중이다. 그러나 자치구별로 지급 수준에 차이가 있는 상황으로, 서울시 내에서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구가 8개 구, 8만 원을 지급하는 구가 4개 구, 7만 원을 지급하는 구가 9개 구인 반면, 강북구를 포함한 4개 구는 월 3만 원을 지급하고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지역 9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부안을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로봇 제조 클러스터 조성,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AI-수소 융합 미래도시 조성 등이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투자가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수소산업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2.5MW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준공하며 수소의 생산·이송·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부안군은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부안의 수소 인프라가 새만금 및 전주·완주 수소도시와 연결돼 명실상부한 그린수소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