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2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지원금 68억원을 군민 4만5,411명에게 지급했다. 지난 1월 말 기준 신청자 4만6,605명 가운데 1,194명은 제외 또는 보류됐다. 신청 이후 사망, 타 지역 전출, 신청 취소 등의 사유로 25명이 제외됐으며, 1,169명은 지급이 보류됐다. 보류 대상자의 대부분은 2025년 12월 2일 이후 신규 전입자로, 4월까지 거주 사실을 확인한 뒤 실제 거주가 확인될 경우 3개월 치를 소급해 지급받게 된다. 이번 기본소득은 지역화폐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충전됐으며, 개인 충전금보다 기본소득을 우선 사용하도록 했다. 사용 범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구분된다. 읍 주민은 9개 읍‧면 모든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면 주민은 8개 면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나, 읍에 위치한 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은 예외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읍‧면 주민 모두 편의점, 주유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특정 업종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FC강릉(재단법인 강릉시민축구단)이 27일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이사장과 최윤순 단장, 임다한 감독 및 선수단, 구단 이사진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비전 공유와 협약 체결 위주로 진행됐다. ◇ ‘FC강릉’으로 팀명 변경 ‘Again 2019, Regain Glory’ 우승 DNA 깨운다. 구단은 올해부터 기존 ‘강릉시민축구단’에서‘FC강릉’으로 팀 명칭을 변경하며, 축구 도시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더욱 선명한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최윤순 단장은 비전 보고를 통해 “우리는 1999년 창단 이후 5회 우승을 일궈낸 위대한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2019년의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 2026년 K3리그 정상의 영광을 그라운드 위에 완벽히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확정된 시즌 슬로건‘Again 2019, Regain Glory(영광을 향한 두 번째 질주)’를 공식 선포하며, K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가 추진 중인‘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을 공유하고 행정 전반에 탄소중립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대표는 ▸기후변화 문제의 구조적 특징 ▸기후변화 대응을 둘러싼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 등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중앙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 건물·교통 부문 감축 정책 등에서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는 등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6일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대형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의성 산불 조기 진화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경북형 소방산불 진화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대형 산불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전문화된 산불 대응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19 산불특수대응팀을 비롯해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119 산불신속대응팀, 51개 대 2,040명 규모의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훈련은 농작물 소각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직지사, 요양원 등 주요 시설로 급격히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반화재 구역과 산불화재 구역을 구분한 맞춤형 대응 아래 초기 선착 소방대와 의용소방대 산불기동팀이 민가 방어에 나섰으며, 119산불특수대응팀과 산불신속대응팀,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이 산불 진화작업을 수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중강도 이상 걷기 광진 인터벌 워킹크루 1기’를 모집한다. ‘광진 인터벌 워킹크루 1기’는 3월 11일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다. 부상 방지를 위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어린이대공원 트랙과 코스를 활용한 인터벌 걷기 훈련을 실시하며, 코스 완주 후에는 하체 근력 강화 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 운동사 2명이 참여해 호흡과 속도 조절, 올바른 보행 자세 등을 지도하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체력측정실 유선(02-450-1586, 1599)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구는 2024년부터 중강도 이상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인터벌 워킹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총 424명이 참여했다. 1분 걷고 2분 빠르게 걷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방식으로 기초체력 향상과 보행 자세 개선에 도움을 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안)’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대책을 담고 있으며,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관리 실적과 대응 현황 등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이 중요하다”며,“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가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원과 연계한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읍면동·공공기관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제도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용역,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민원 등 시민의 경제활동·불편사항 해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필수 참석하도록 해 시민복리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했다. 이날 강의는 여태승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이 맡아 ▲적극행정 지원제도의 종류 ▲신청 및 처리 절차 ▲유형별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 공직자가 소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면책제도, 모범사례 공유 등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법적·제도적 보호사항을 안내했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성과로 이어지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뉘른베르크, 독일 2026년 2월 27일 -- 열화상 기술의 선도기업 가이드(Guide)가 IWA 아웃도어클래식(IWA OutdoorClassics)에서 ApexVision 기반의 신규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기술은 적외선 화질의 초고선명 혁신을 구현했으며, 현장 방문객들은 단순한 설명을 넘어 라이브 체험 세션을 통해 직접 기능과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4A-511 부스를 방문하면 신형 경량 Orion C 시리즈 클립온 열화상 어태치먼트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차세대 적외선 기술: ApexVision ApexVision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에 걸친 20년 이상의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로, 가이드의 헌팅 라인업 전반에 광범위하게 적용됐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TU1260MS에 탑재돼 궁극의 초고선명 시야 경험을 제공한다. 신형 ApexCore S1 감지기를 기반으로 구축된 ApexVision은 15mK 미만의 초고감도 열 감지 성능을 제공해 미세한 온도 변화까지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다. 여기에 Nexus 1.0 이미지 프로세싱 플랫폼과 Hyp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충격과 파격으로 휩싸인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로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힘을 보태면서 피비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중독성이 극대화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7일(오늘) 공개된 ‘닥터신’의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격동적인 상징성을 시각화해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3시간) 적용되며, 편도 3차로 이상 도로와 교통 흐름을 크게 저해하는 구간과 도민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주민신고 대상 지역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속 유예 제외 구간은 행정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과 대중교통 노선,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중앙로, 용문로 등 5개 구간을 포함해 교통 혼잡 가능성이 큰 구간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이 구간에는 점심시간 단속 유예 적용 없이 10분 이상 주정차 시 단속 대상이 된다. 중앙로, 용문로 등 추가된 제외 구간에 대해서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시민들의 제도 적응과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2026년 상반기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해 교통혼잡이 심하게 발생하는 지역이 확인될 경우, 추후 단속 유예 제외 구간 추가 지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제외 구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에 걸쳐 시정 주요 현안사업장 2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의 정책 방향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 진단하고 향후 투입될 국·도비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시장은 첫째 날, 시 외곽인 남부면을 시작으로 동부 ‘율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거쳐 거제·사등권의 국도 건설 현장 등 주요현안 사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실제 공사가 시작된 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지연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둘째 날은 도심권인 고현·중곡동 일대의 풍수해 정비 및 자연재해예방 사업지를 집중 점검했다. 부시장은 “재해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해야 한다”며, “현재 수립된 예산 확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27일 지역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한 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가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유익성을 보장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비건 푸드(완전채식 음식)의 개념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기후 위기와 식생활의 상관관계 △탄소 배출 저감법 등 기초 환경 교육을 이수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 이어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타코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존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진로탐색, 역사탐방, 가족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협의회장 임이현, 부녀회장 서태선)가 3·1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27일 화원삼거리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주민들에게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시간과 위치,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어린이와 젊은 세대 대상 홍보 활동에 집중해 미래 세대의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힘썼다. 임이현, 서태선 새회장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단순한 국기 게양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매년 화원읍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의 깊은 뜻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달성군은 달성군의사회(회장 서보영)가 지난 26일 저녁 대구광역시 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1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달성군의사회 소속 200여 명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보영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달성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