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8일 남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 윤슬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00명 증가한 규모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중학교 단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교 진학 이전부터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 하남고 서덕원 교사 등 관내·외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연수 내용 역시 교육공동체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대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16일 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PPT)을 활용한 이론 강의와 청단놀음에 등장하는 ‘지연광대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청단놀음의 역사와 특징, 탈에 담긴 상징성을 알아보고, 클레이를 활용해 나만의 지연광대탈을 만드는 과정에 큰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예천박물관이 처음으로 운영한 노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박물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 ‘최우수’,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3월간 시범 운영을 마친 후 4월 1일부터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닭, 오리, 앵무새 등 조류의 폐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신청자가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 부검 소견과 세부 검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검사의 최종 결과만 확인할 수 있어 진행 상황을 알기 위해서는 매번 유선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검역본부는 구글 시트 기반의 앱시트(AppSheet), 구글 앱스 스크립트(GAS) 등을 활용해 민원인이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류질병 검사 의뢰는 검역본부에 사전 연락 후 작성한 의뢰서와 폐사체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우편 등으로 송부하면 가능하다. 이후 의뢰서에 기입한 연락처로 접수 번호 및 시스템 접속 링크를 포함한 안내 메신저가 전송되며, 이를 통해 민원인은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모바일에서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시 결혼 장려 특화사업 ‘2026 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를 오는 5월 9일과 16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참여하는 웨딩 아카데미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결혼문화를 조성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웨딩 준비의 기초 ▲결혼식 당일(D-day) 기준 웨딩플랜 ▲웨딩홀 및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알아보기 등 웨딩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6 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나 직장을 둔 예비부부 또는 미혼남녀이며,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5월 7일(목)까지 접수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쟁 상황으로 치닫던 중동 지역은 일시적 긴장 완화 국면에 들어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 및 해상운송 불확실성 등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원유 도입의 69%, 나프타 도입의 73%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늘 점검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업계,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등이 참석했다. 원유를 운송하는 해운업계부터 원유를 정제하여 나프타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계, 나프타로 산업·의료·생활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 구성원이 모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원유·나프타 도입 상황, 대체항로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13일부터 시작된 휴게소 불공정행위 전수점검의 일환으로 4월 15일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 충주, 망향 휴게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인 기흥휴게소에서 “휴게소 운영 과정의 불공정 행위들을 낱낱이 밝히고, 발본색원하여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한 이후 후속 행보로, 국토부는 휴게소 내 부조리들을 뿌리 끝까지 파헤쳐 국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하남드림휴게소에 찾아 한국도로공사의 불공정한 휴게소 운영 실태를 질타하고, 즉시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해당 주유소를 특정 민간단체(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에 ‘임시 운영’ 형태로 ’11년 계약한 이후 지금까지 15년 이상 계속 계약을 연장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고 엄중 경고했다. 또한, 김 국장은 길사랑 장학사업단 사례, 도로공사 전관의 이권개입 등을 포함한 불공정 행위 전반에 대한 도로공사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4월 15일 오전 단열재 생산공장(경동원 아산1공장)을 방문하여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단열재·창호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원료·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되어,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동시에 노출되어 있다. 김 차관은 먼저 단열재 제조공장(경동원 아산1공장) 생산라인을 시찰하며 단열재 원료수급 및 완제품 생산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성이 단열재 공급망 안정성에 미칠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단열재·창호 업계 간담회에서는 석유화학원료 및 에너지 단가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 가중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등 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국토부는 건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건설현장 공사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강영수, 이하 ‘분쟁조정위’)의 위원 8명을 신규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26. 4. 15.부터 ’28. 4. 14.까지 2년간이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인공지능(AI)·데이터 및 피해구제 등 개인정보 전문가로서 분쟁조정위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40조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의 권리구제를 위해 공공·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소비자·사업자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누구나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법무부는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여 지역 관광 인프라 전반의 수익성 저하 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4월 15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외국인환자 의료관광 유치기관’ 및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으로 비자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025년 9월 외국인환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종전 39개에서 90개 기관으로 전폭 확대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부산․강원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웰니스․의료관광 상품 개발에 발맞춰, 외국인 환자가 한국을 찾는 데 걸림돌이 되는 비자와 체류 관련 장애를 걷어내기 위한 자리였다. 법무부는 의료관광 유치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법무부의 ‘우수 유치기관 기준 완화를 위해 지역 가점을 신설하는 방안 외에도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행정제재 기준을 합리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 진료가 필요하거나 웰니스 관광(Wellnes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장한장애인대상’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제주도는 매년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개인·단체에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추천받은 9명 중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을 선정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장한장애인대상 한태만 △장애인어버이대상 이준호 △장애인도우미대상 홍승선 △장애인복지특별상 양창화 씨다. 장한장애인대상으로 선정된 한태만(71) 씨는 지체장애 당사자로서 1992년부터 제주도 지체장애인협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재활의식 고취에 앞장섰다. 특히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 창립 초대 회장,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등 장애인복지의 구조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평생을 헌신했다. 장애인어버이대상 수상자인 이준호(59) 씨는 뇌병변장애 자녀를 26년간 헌신적으로 양육해 자녀가 제주대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5일 한라산 일원에서 ‘한라산 대청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일부 탐방객들의 쓰레기 투기 문제를 개선하고, 탐방객들의 자연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라산에서는 음식물과 페트병, 비닐, 포장지 등의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탐방로 주변, 정상부, 고지대 화장실 등에 버려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세계유산본부 직원 50여 명과 한라산지킴이, 산악안전대 등 20여 명이 참여해 탐방로와 주요 휴식공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매월 탐방로, 주차장, 진입로, 도로변 등 주요 구간을 정비하는 ‘한라산국립공원 대청결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라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다시 가져가는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과 라면 스프와 물을 절반씩만 사용해 라면 국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는 ‘라면 국물 남기지 않기 운동’ 등의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청정 한라산 보전을 위해서는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5일 한빛 원전(전라남도 영광군 소재)을 방문하여 ’26년 2월 7일부터 수행 중인 한빛 6호기 정기검사 진행 상황 및 주요 설비 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설계기준사고용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PAR) 교체, 원자로 냉각재 펌프 분해점검, 냉각재계통 배관 정비 등 주요 설비에 대해 필요한 점검과 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최 위원장은 원전 관계자들에게 “정기검사는 원전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모든 점검과 정비는 관련 절차와 기준에 따라 철저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4월 14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획행사 ‘피어남 페스티벌’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피어남 페스티벌’은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 당사자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오감을 활용하는 다양한 게임과 장애인식개선 퀴즈를 운영했으며, 더 나아가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를 전하며 ‘장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인 박○○님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이러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같이 ‘피어남 페스티벌’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장애 당사자들에게도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비장애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피어남 페스티벌’을 통해서 장애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2시 20분,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아레나(도봉구 창동)를 비롯해 창동 복합환승센터, 씨드큐브 창동 등 ‘다시, 강북전성시대’ 거점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오 시장은 동북권 핵심 문화 거점이자 K-팝 성지로 발돋움할 서울아레나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전략을 청취하고, 중랑천 연결 교량 및 수변공간을 찾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여가 공간 확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K-푸드 특화 마켓과 문화·숙박 기능이 결합된 복합유통센터가 들어설 농협 하나로마트 개발 부지를 둘러봤다. ‘서울아레나’는 2만8천 명 규모 대형 공연장을 갖춘 국내 최대 전문 공연장 겸 복합문화시설로 개관 시 연간 270만 명이 방문, K-팝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서울 관광 3천만 시대를 열어주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과 로봇과학관, 창동역 고가하부 문화예술특화공간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전시·체험 콘텐츠와 공연문화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2031년 개통 예정인 창동 복합환승센터 개발 현황도 점검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