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3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논의를 위한 ‘건설산업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기식 거제 부시장의 주재로 허가과, 건축과 등 인허가부서와 계약부서, 그리고 주요 사업부서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는 상반기 중 시설공사의 70% 이상 발주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적극 권고하고, 수주 지원을 위한 하도급기동팀 운영, 지역건설업체 참여 용적률 인센티브 규정 신설 등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정한 계약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을 통한 지역업체 보호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건설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14일 북면119안전센터에서 화재예방 활동에 기여한 북면장(장경희) 및 직원일동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화재예방 활동에 앞장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이바지했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감사패는 북면 면사무소(면장 장경희)와 북면119안전센터가 협엽하여 추진한 소방시설 정비 활동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면은 25년 나곡리 해수욕장 및 캠핑장 2곳에 소화기함 11개와 소화기 22개를 설치했으며, 26년 3월에는 총 예산 600여만원을 투입하여 울진 북면 관내 노후 소화전 보호틀 도색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소화전과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된다. 북면은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창범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북면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3일 울진군 평해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축적으로 인한 자연발화, 소각 시설 운영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급격히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진압에 많은 인력과 장비, 장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대기·수질오염 등 2차 피해까지 우려되는 시설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이번 컨설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할 119안전센터장 중심 화재안전 컨설팅 ▲화재사례 및 재발 방지 대책 공유 ▲자원순환시설 화재안전조사 ▲합동소방훈련을 통한 현장대응 능력 강화 ▲관계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등이다. 서창범 서장은 “자원순환시설은 대량의 적재물로 인해 진화가 까다로운 만큼, 무엇보다 관계인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화재안전 컨설팅과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지난 4월 14일 오후 4시, 복지관 관장실에서 한전MCS(주) 횡성지점(지점장 원정희)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견고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전MCS(주) 횡성지점은 협약식 현장에서 다가오는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실천적인 나눔 행보에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 및 활성화 적극 협조 ▲연계가 필요한 복지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다각적인 복지 지원방안 모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길 관장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뜻깊은 후원과 함께 손을 맞잡아 주신 한전MCS(주) 횡성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주 14회)과 김해(주 7회)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양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속초고등학교 배구부가 최근 삼척에서 열린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 명문 배구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53년 창단된 속초고 배구부는 전국체육대회 입상과 대통령배·CBS배 등 주요 전국대회 우승을 다수 기록하며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엘리트 체육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1998년 대통령배 첫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명문 팀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유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속초고 배구부는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강팀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빛났다는 평가다. 속초고 배구부는 준결승에서 경북체고와 풀세트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수원 수성고와의 결승 경기에서도 1세트씩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속초시는 이번 우승 성과를 격려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4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도-시군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도 협업부서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기관별 대응상황을 재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재해 분야 사전대비 추진상황 △상습침수지역을 포함한 홍수방지 대책 △댐·저수지·하천 시설물 및 취약지역 점검 △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도는 홍수기 전까지 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재해복구사업과 대형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관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하천 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퇴적토 준설 등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농업용 저수지 및 배수시설 점검, 비상대처 훈련 실시, 대형공사장 사전 안전점검 등 분야별 대응도 병행 추진한다. 시군에는 △하천 및 침수취약지역 사전 정비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속 마무리 △비상연락체계 재정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요청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제4대 서진천 이사장의 이임과 제5대 정인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시의회, 경제계 인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임사와 취임사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지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델타플렉스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인 신임 이사장이 산업단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강서구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강서구는 기존 분기별 1만2천 원이던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4만8천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최초로 시행된 노인복지사업으로, 주민등록상 강서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2회 목욕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행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지원금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약 목욕업체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강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에게 전가될 수 있는 목욕 이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목욕이용권 신규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강서구와 협약한 목욕업체 15개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목욕이용권 지원금 인상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유휴공간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소(小)소(紹)갤러리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갤러리는‘청소년들의 작은 일상이지만 위대한 순간을 소개한다’는 주제로 기획됐다.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AI기술을 활용해 이를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담아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관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공간은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이번 갤러리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청소년 활동 과정에서 생성된 결과물을 보다 의미 있게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며 “AI 기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와 국토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동전쟁 상황이 지역 건설업계와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 건설업계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토부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날 열린 광주·전남·전북 간담회가 첫 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과 정상태 익산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광주시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금화 도시공간국장 등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건설업계에서는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과 황인일 광주시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업 지원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건설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중동전쟁에 따른 자재수급 등 건설현장 애로 해소,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괴산기업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1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괴산읍 제월리 대제산업단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센터는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892.66㎡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기업 홍보관과 비즈니스 회의실 등 기업 간 소통과 경영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통합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 컨설팅 △마케팅 지원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센터를 통해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괴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센터 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마을지기사무소에서 관내 화재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가스차단기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마을지기 활성화 화재 예방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된 예산 8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설치되는 ‘스마트 가스차단기’는 가스레인지 점화 상태가 설정된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다. 건망증으로 인한 화재 사고나 가스 과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지기사무소 현장 근무자들이 집수리 서비스를 수행하며 직접 발굴한 가구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효성을 높였다. 동구청 미래사업단장은 “주민 생활 현장과 가장 밀접한 마을지기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마을지기사무소는 이번 가스차단기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