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가 오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재취업을 위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주말농장 환경 정비 ▲촘촘보조교사 ▲마을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총 11명을, 공공근로사업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보조 ▲초등 생존수영 프로그램 업무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집중 관제 등 3개 분야에서 총 3명을 각각 모집한다. 선발자들은 3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320원이며, 근무일마다 부대비 5천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공공근로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2,070원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재산 4억 원 이하를 만족하고,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녪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이 된 제조업체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일시 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신청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에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21년간 운영되며 노후화된 경로식당 조리설비 교체와 바닥 보수 등 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임시 휴관 기간을 활용해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로식당 환경 개선과 함께 노후 승강기 교체도 추진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각종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 휴관 기간 동안에는 복지관 자율 프로그램과 경로식당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되며, 휴관 이후에는 자율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노후 승강기 교체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로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3월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환경 개선 공사로 인해 지역 어르신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관계기관과 시공사에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계획된 공정에 따라 2027년 12월 파주시 구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김경일 파주시장은 터널 굴착 및 구조물 시공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사와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관리 체계 준수 여부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치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한강하저터널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파주시 구간이 계획대로 2027년 1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생활폐기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운영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행업체 변경으로 지역별 담당 업체가 달라졌으며, 특히 문산읍의 경우 세부 지역(리 단위)에 따라 담당 업체가 서로 다를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변경된 담당 업체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및 민원전화상담실(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대행업체와 협력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주민 문의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대행업체 변경 초기에는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수거 지연 등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청소 행정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의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공유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방치를 해소하기 위해 운정중앙역 상부와 인근 보행로를 대상으로 공유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유 이동장치 대여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운정중앙역 상부 방치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로,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역사 상부와 주변 보행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정주차제의 운영을 위해 기존 운정중앙역 상부에 설치돼 있던 주차구역 2개소를 철거하고, 운정중앙역 인근에 신규 주차구역 7개소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기기를 반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운영 초기인 1월에는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해 ‘지정주차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2월 중에는 신규로 설치된 지정주차구역 외 장소에 반납된 공유 이동장치에 대해 즉시 견인 조치를 시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운정중앙역 일대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공유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9일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져,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25보병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제1군단 및 예하 사단들과 긴밀히 협의해 접경 지역의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관내 8개 보훈단체 거제시지회와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거제시 보훈회관을 방문한 변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건강안부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보훈단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올해는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운영비 확대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단체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강화하고 보훈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방문한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어르신 복지시책을 꼼꼼하게 살피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단계적으로 개선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새해에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훈단체와 대한노인회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양산시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만 4,437가구, 1만 9,834명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에서 지원이 확대된다.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은 4인가구 기준 6.51%로 역대 최대 인상되며,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4인가구 기준 195만 1,287원에서 최대 207만 8,320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구체적인 완화 기준을 살펴보면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기존 배기량 1,000cc 미만,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된다. 또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 역시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다. 이와 함께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공제도 기존 29세 이하 40만원+30% 추가공제에서, 34세 이하로 60만원+30%로 확대하여 근로 유인을 강화한다. 또 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기존 부양능력이 미약한 경우 부양의무자 소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과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수도권 및 전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도 고창(서울·전주)장학숙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장학숙 29명, 전주장학숙 53명 등 총 82명을 선발한다. 장학숙은 책상, 침대 등 기본 생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취사시설을 마련해 학생들의 자율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또는 전북권 소재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과 신입생, 휴학생 중 복학생으로, 본인 또는 부모(부모 중 1인 이상)가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12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고창군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 또는 온라인 접수(고창군 홈페이지)로 진행된다. 선발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종합 평가해 고창장학숙 운영규정 배점기준표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 선발 결과는 2월 13일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2월 19일 입사설명회를 거친 후 입사를 하게 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3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총 28억원을 투입한다. 총 5개분야 33개 사업으로 △농업경영분야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등 2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학교 맞춤형 농촌체험 콘텐츠 개발 등 8개 사업 △환경농업분야 식량작물 수출단지 기반 조성 등 6개 사업 △경제작물분야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등 15개 사업 △특화작물분야 저온성필름 이용 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 1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담당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및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분야별 담당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10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봉준장군 탄생 제17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해 전국 기념사업회 및 고창 동학농민혁명 유족회를 포함한 군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전봉준 장군의 탄생과 무장기포까지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번행사는 헌수, 봉정, 봉주, 헌화가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또한, ‘침묵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뮤지컬을 선보여 전봉준 장군의 결의를 느끼게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기백 이사장은 “고창이 낳은 위대한 역사 인물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 자주와 평등 민권의 가치를 되새기며, 근대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봉준 장군께서 평생 염원하셨던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과거의 이상이 아니라, 오늘의 고창에서 군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루며 새로운 미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농업인수당 지급 방식을 2026년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방식 변경은 농업인수당을 수령하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류형 상품권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제작·유통 비용을 줄이고, 2026년부터 도내 최초로 지급이 시작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농업인수당을 지역상품권과 모바일 와와페이로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와와페이를 기본 지급 수단으로 운영하고, 와와페이 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방식에 맞춰 지급 체계를 일원화하는 조치로, 지급 수단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 제고와 전 군민 대상 와와페이 발급 정책과의 연계성 강화는 물론, 시스템 정착에 따른 행정·운영 비용 절감, 와와페이를 활용한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효과를 함께 고려한 것이다. 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부권역 한방통합 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4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방진료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경옥환 만들기 체험을 통한 한방 건강관리 ▲염색·피부관리·손발 마사지·네일아트 등 미용 서비스 ▲웃음 치료 ▲건강 체조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전문 강사진 섭외는 물론, 함평군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은 손 마사지 교육을 받는 등 전문성을 갖추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 공백 해소를 위한 수준 높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 근처 경로당에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날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월명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통장단들을 대상으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복지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 맞춤형급여 제도의 개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주거·의료·생계 지원 등 주요 복지서비스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등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견 시 통장의 역할 ▲ 복지멤버십 제도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위촉된 통장들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자 복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고, 다양한 복지혜택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고 통장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임기수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통장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복지통장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리더인 통장으로 책임감으로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발견해 지역사회 내 복지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