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GO!)스테이)’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합천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1차 모집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20팀(팀당 1~2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관광지 체험 후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팀당 1일 최대 7만원), 체험비(1인당 최대 7만~10만원), 여행자보험료(1인당 최대 2만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제10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공모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등기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여행과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6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합천 8경’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지역 축제 및 행사가 포함된다. 특히 합천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전경 중심의 작품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사진이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는 11월 초 진행될 예정이며, 결과는 합천군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은 금상 1점(상금 300만 원), 은상 2점(각 100만 원), 동상 3점(각 70만 원), 가작 5점(각 50만 원), 입선 약 80점(각 12만 원) 등 총 90여 점 규모로 이루어진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합천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풍경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사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야로면 매촌2구마을 주민들은 2026년 4월 16일 전남 여수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지역 인구증가를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견학은 주민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지와 지역 우수사례를 둘러보는 한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입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민들은 견학지 곳곳에서 “이웃이 되어 주세요”, “행복가득 야로면으로 오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로면의 정주여건과 각종 지원시책을 자연스럽게 안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정애 매촌2구마을 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진 것은 물론, 우리 지역의 인구유입을 위한 홍보활동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인구전입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15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아동학대예방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생명존중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생명운동연대,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생명문화 경남 등이 협력하는 행사로, 법인 설립 80주년을 맞아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등 전국 3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 날 합천 캠페인에는 합천군청,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 밀양시 가족센터 등이 참여 했으며, 군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 자살예방 홍보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숙희 아동위원협의회장은“이번 캠페인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에서 유통·소비되는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나들이 성수제품인 일회용 컵·빨대·숟가락·젓가락·포크를 비롯해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되는 세척제, 종이냅킨, 일회용 이쑤시개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위생용품이다. 구는 지역 전통시장 판매업소와 온라인 판매업소 등에서 제품을 유상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폐기 대상)으로 확인될 경우,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 등에 신속히 통보하고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위생용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7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감시원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3개 영역(일반현황, 준수사항(법정 준수사항), 권장사항(서비스 사항)) 30~4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구분된다. 결과는 오는 7월 부평구청 누리집에 공표되며, 각 업소에는 위생관리 등급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내년부터 녹색등급(최우수) 업소 중 상위 업소를 선발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하고, 표지판 배부와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지원으로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지역 데이터를 안전하게 가공해 정책 수립과 공익적 활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명정보 처리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데이터 활용 기반 마련에 나섰다. 유성구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데이터 활용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성구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내부관리계획을 일부 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유성구가 보유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가명처리)해 민간과 연구기관 등에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가명정보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전 과정을 컨설팅했다. 개정된 내부관리계획에는 가명정보의 적정한 처리를 위한 절차와 안전조치 의무가 구체화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명·추가정보 관리책임자 지정 ▲추가정보 별도 분리 보관 및 접근 권한 최소화 ▲가명정보 처리 기록 3년 보관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재식별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재식별 위험 발생 시 즉시 처리 중단 및 회수·파기 조치를 시행하도록 대응 매뉴얼을 명문화했다. 또한, 데이터의 외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남성에서도 HPV 감염으로 발생가능한 질환을 줄이고자 한다.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효과성 및 안정성이 인정된 백신으로,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 항문 상피 내 종양 78%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CDC). 접종 대상자(2014년생 남자 청소년)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인 HPV 예방접종을 적기에 받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심장부인 거제시가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대표단을 파견한다. 거제시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공통 분모인 ‘조선산업’을 매개로, 경제・교육・문화・행정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 거제와 필라델피아, ‘조선업으로 맺어진 운명적 동반자’ 거제시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조선산업 허브이며, 필라델피아는 미 해군 조선소의 역사를 간직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협력은 국적을 초월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실무대표단은 현지에 파견되는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정착과 생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거제시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를 무대로 선사 유치에 나서며‘크루즈 131항차 시대’개막을 예고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포함한 6개 기항지가 공동 참여해 국내 기항지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를 거쳐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전 서구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환경 개선에 나섰다. 협의체는 4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관내 진달래아파트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깨끗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청소가 쉽지 않은 경로당을 청소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휴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은 후, 시설 내 묵은 먼지를 털어냈다. 박종욱 협의체 위원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자그마한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6일 구청 제2영상회의실에서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사업 특화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사업 특화서비스’는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기존 국가 제도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분야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협약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욕구에 맞춘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추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 사업 신청 안내에 나섰다. 지원 물량은 1대로 3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대상자는 군에 등록된 기존 보유 경유 자동차를 폐차하고 엘피지(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매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청은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 선정 시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된다”며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에 관심 있는 군민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대청호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금강 및 유입 하천 일원에서 부유물 및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현재 쓰레기 수거인부를 모집에 나서고 있으며 총 6명을 선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쓰레기 수거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강 및 하천변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며 향후 쓰레기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에 선제적으로 정비 활동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군은 제원·부리면 일원의 금강 수변구역 약 27㎢의 쓰레기 투기 행위 등 불법행위를 지도 및 단속을 위한 순찰·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강으로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수질오염원을 미리 차단하고자 한다”며 “군민들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남이면 역평리 일원의 급커브 1km 구간에 야간 조명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며 5월 말까지 설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야간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야간 조명을 설치하면 운전자의 도로선형 인지력을 높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명 설치는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의 생활안전을 높이는 실질적 대책”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통행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야간 운전자들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