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건강생활실천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마을 경로당 22개소와 산엔청복지관 1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시간동안 진행되며 △스트레칭 △걷기 중심의 유산소 운동 △지구력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등 노년기에 필요한 신체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도 병행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음주·흡연의 건강 영향 △노년기 영양관리 △치매 예방 △노인우울 검사 등을 실시해 생활 속 건강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산청군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산청군의 건강생활실천율(금연·절주·걷기 모두 실천하는 비율)은 29.2%로 경남 평균인 38%보다 낮았으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층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가 두드러짐에 따라 이번 맞춤형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부터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3일부터 지역 내 아동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놀이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정식 운영 첫날을 기념해 놀이터를 찾은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픈 첫 만남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화려한 벌룬쇼(풍선공연 및 풍선아트) △신안 놀이터에 바란다(한 줄 소원카드) △이벤트 기념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되어 정식 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부모들에게 사전 예약 방법과 이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송윤주 산청군가족센터장는 “앞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신안공공실내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의 부담을 더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10일부터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상반기 기획전시 'Earth? Us!'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와 환경이라는 동시대적 이슈를 ‘지구(Earth)’와 ‘우리(Us)’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조망하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예술적 감각으로 환기해 관람객의 사유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협력 사업으로,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수진, 정혜정, 이조흠, AABB, 장종완 등 작가 5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3D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참여형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과 4월에는 이수진, 정혜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1부 전시가 열리며, 5월과 6월에는 이조흠, AABB, 장종완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2부 전시가 이어진다. 3월 개막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2/28~3/1일 영암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회 조훈현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800여 명의 참가자와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조훈현 국수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이 바둑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의 고향 영암에서 열린 첫 전국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틀 동안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은 바둑판 앞에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고등청소년부에서는 한국바둑고 1학년 송민경 학생이 정상에 올랐고, 중등부는 서울성서중 2학년 심효준 학생, 초등 고학년부는 서울연은초 6학년 허태웅 학생, 초등 저학년부는 다산새봄초 3학년 김정현 학생이 각각 우승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고, 대회장 곳곳에서는 미래 바둑 인재들이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서 우정을 쌓으며 성장의 대국을 벌였다. 영암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을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스포츠 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사랑 휴가 지원’은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하여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체험장 등에서 사용한 경비의 절반을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경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완도군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특산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군은 사업 전용 누리집 개설과 참여 가맹점 모집 등 사전 준비를 거쳐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시행되면 관광객들은 알뜰한 여행으로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은 숙박, 식당, 특산품 판매장 등 상권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GH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을 즉시 개시했다. 이번 펀드의 핵심 혜택은 파격적인 금리 감면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GH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6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1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노사 현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여, 참여 기반 노사 협력체계 구축과 직원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운영 효율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협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노사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노사 파트너십 강화 소통 간담회’에서는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 2026년도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장곡생활체육시설 개관에 따른 신규사업시설 노사 합동 견학을 실시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주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노사가 함께 논의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유병욱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6~18일 ‘2026년 전라남도·영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이번 사회조사는, 영암군민의 사회적 관심사, 주관적 의식, 생활 등을 측정해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 표본으로 선정된 828가구를 조사원이 찾아가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에게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등 12개 분야 46개 항목을 면접설문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8월 확정 공표되고, 생활 및 의식형태 변화추이를 분석해 주요 정책 형성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해당 가구의 기본자료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가구의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 영암군민의 성실한 답변과 적극적 통계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군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주민이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2월 말 기준 증평군의 등록 외국인은 1465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어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총 5대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는 사천시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과 미래 세대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4월 중순부터 2026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신나는 무형유산 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나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사천시 관내 유아 기관(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무형유산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문화를 관람하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통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전통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신나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3월 중순부터 접수할 예정이며, 4월 중순부터 수요일마다 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은 사천시청 문화예술과 국가유산팀 또는 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의 보존과 체계적인 전승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길 46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3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선정된 7개 마을 주민 140여 명을 대상으로 ‘중풍 없는 백세 한방장수 건강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 중풍 없는 백세 한방장수 건강마을 만들기는 총 3기(기수별 12주)로 구성되어 선정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매주 1회 방문한다.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과 상담을 시작으로 중풍의 원인, 전조증상, 응급처치법 등 위험증상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중풍 예방을 위해 한의약 건강관리서비스(침, 첩약 등), 한방 기공체조, 경혈 마사지 수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운영 결과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기공체조 횟수를 추가 편성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노인 우울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건소 내·외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질병이 발생하기 전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9600만 원으로, 국비 4800만 원, 도비 1440만 원, 시비 336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독립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여야 한다. 여기서 원가구는 청년이 부모와 분리되어 거주하더라도 부모 등 기존 가족이 함께 이루고 있는 본래의 가구를 말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20만 원이며,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청년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희망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6월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일 정례조회 후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박호혁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 금지 ▲시기별 제한·금지 사항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자주 발생하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선거 시기별로 달라지는 행위 제한 기준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언행 하나하나가 시민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책임 의식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선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사회재활·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 및 지역사회 내 조기 복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 확충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시설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지원과 사회적응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경남광역 똑똑 DAY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 스크린·파크골프 체험 ▲스포츠 및 개인 트레이닝(P.T) 프로그램 ▲정서적 안정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인지 재활 프로그램 ▲사회·문화 야외 체험 ▲직업재활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수업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들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야외 활동 공간에서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가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치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2026년 어르신·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등이다. 시는 경제적 사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술 기간 동안 계속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월 12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월 60,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다. 모든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예약 후 사천시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에 시행한 시술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불가하며, 부가수술(골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