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녪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실행하는 생활 기반 혁신 활동으로,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마을연구원이 되어 마을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형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개 팀(20명 내외)정도 모집예정이며,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상주시 주민등록자로 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며, 2인 1팀으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특화사업 실행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신규팀은 1천만 원, 기존팀은 7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맞춤형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가람과사람을 통해 확인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8개 업체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 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업체들의 수검 편의를 고려해 점검 장소를 ▲동부권(월드컵로) ▲서부권(대구수목원 성서1양묘장 입구 건너) ▲북부권(관음동 공영차고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일정과 항목을 사전에 안내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허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나라사랑·지역사랑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념식에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으며,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역사와 지역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학을 앞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며 스스로의 다짐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실천의 의미를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질환으로 인한 통증과 합병증을 완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5년에는 총 102회 운영을 통해 737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 북면, 한반도면 등 5개 읍·면에서 각 8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한방 톡톡, 내 몸 건강 다스리기’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이동진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원거리 거주 주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게 전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료 일정과 시간은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및 각 읍·면 보건지소·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는 취약계층의 보험료 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비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2008년부터 시행한 국가정책 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8개 재해를 보장한다. 주택·온실 소유자와 세입자, 상가나 공장을 소유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 전남지역 실거주 단독주택 가입 대상은 약 14만 세대며, 이 가운데 6만 3천여 세대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입 세대 중 5만 4천여 세대가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정책보험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망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취약계층의 보험료 자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비 보조금을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는 4억 원으로 증액했다. 이는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재난 취약계층의 실질적 보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보험료 자부담 비율은 전국 최저 수준인 8~9%까지 낮아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 찼던 3년간의 과정을 마친 25명의 어르신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경제적·사회적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중학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여반 17명과 홍산반 8명 등 총 25명의 졸업생이 가족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전달받았다. 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한글 교육을 넘어 수학, 영어, 사회 등 중등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만학의 꿈을 키워왔다. 그 결실로 오늘 열린 졸업식에서 학력 인정서를 품에 안은 이들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몸소 증명하며 가족과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됐다. 특히 졸업생들이 직접 쓴 시와 글이 담긴 시화 전시 및 시화집은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움의 길을 걸어오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여군은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 체계로 ▲4대 추진 전략 ▲10개 중점 사업 ▲16개 세부사업을 토대로 98.6%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고,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체계로 ▲4대 추진 전략 ▲8개 대표 과업 ▲15개 세부 사업을 토대로 116%의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지자체 우수사업으로는 △1순위 고령자 주거개선 지원 강화 △2순위 학교 밖 세상 소통 카드 지원 △3순위 방과 후 온종일 돌봄 체계 강화 사업이 4단계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한규황 민간위원장은 “부여군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한 ‘함께살아U’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연면적 999㎡) 규모의 청년 주거 시설이다. 시설 1층에는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들어섰다. 2층(남성)과 3층(여성)에는 각각 10호실의 개별 기숙사와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을 배치해 청년들이 개인 사생활은 존중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시설은 청양군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월 사용료는 15만 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돼 인근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며, 기본 1년에 1년을 연장해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관내 주소 여부뿐만 아니라 소득 수준, 지역 활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2026년 자원순환해설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 활동가로, 공동주택·학교·행사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 대상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자원순환해설사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생활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홍보,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 계도,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강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의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G-PASS CARD)’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김해시 대표 청년 지원정책이다. 지난해 하반기, 청년 연령 기준을 39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했으며 올해는 3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김해시에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어학, 한국사 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여러 종류의 시험을 응시했거나 동일 시험을 반복 응시한 경우에도 모든 응시료를 합산하여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인구정책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家)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월 최대 20만원, 12개월간 지원하는 '2026년 김해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76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또한 ▲임차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김해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39세에서 45세로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최종 76명을 선정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신대호 부시장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 부시장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권역별로 배치된 산불 진화차와 인력의 대응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불법소각행위 근절 ▲달집태우기 불씨 비산 예방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 지정 배치 등을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속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정월대보름 당일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해 전 읍·면·동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늦은 밤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근에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 및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순회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9회 실시하며, 중구 무의동 등 도서 지역과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농기계 고장 수리와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순회교육이 실시되지 않는 지역의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가 지정한 농기계 수리점을 이용하면 된다. 농가당 연간 50만 원 한도 내에서 트랙터·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는 20만 원, 관리기·경운기 등의 소형농기계는 10만 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새해 농사 시작을 맞아 농기계의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수”라며 “적기 관리를 통해 농기계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이 박물관 선사 유물에 대해 학습하며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어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상반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생활폐기물 재활용(업사이클링)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관련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대상은 인천시 관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4인 이내)이며, 3월 9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회차당 6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규명 시 검단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이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은 2026년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총 사업비는 약 24억 원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IoT 측정기기 설치로 방지시설 미가동이나 배출기준 초과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어, 사업장 자율관리 역량 강화와 대기오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산업단지 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