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1월 8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슈퍼마켓 1천여개 지점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하여 농협유통, 하나로유통을 통해 납품단가 인하(특란 30구 6,100원 이하로 납품 시 판당 1천원 지원)를 1차 1월 8일부터 15일까지, 2차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하여 소비자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마릿수는 증가하고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상황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계란 수급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1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을 추진 중에 있다. 2월에도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0일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도립서귀포예술단의 기획 공연 ‘2026 즐거운 주말 ! 토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토요 힐링 콘서트는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되어 6년 차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기획 공연으로 주말 오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앙상블 구성으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하며, 클래식 외에도 대중가요 등의 익숙한 음악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서귀포관악단이 중심이 됐던 기존 공연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서귀포합창단의 앙상블도 함께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다. 무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의 '색소폰 솔로'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영화 피노키오의 OST ‘당신이 별에게 소원을 빌 때’와 루디 위도프트의 ‘색소펀’을 연주하여 색소폰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후, 서귀포합창단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바로 지금' 팀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가곡 ‘첫사랑’, ‘향수’ 외에 ‘수고했어 오늘도’ 등의 가요를 노래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 사업을 통해 거둔 인지도 및 관람 만족도 향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감귤박물관은 ▲특화 전시·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박물관 정체성 확립 ▲참여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 다각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에 둔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생태·기후위기 특별전시는 감귤을 단순한 과일을 넘어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감귤 문화의 예술적 해석을 넓히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 및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4월에는 성인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 ▲5월에는 어린이 대상 '감귤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를 위한 ‘2026년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간판만들기 지원사업’은 낡은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도시경관 개선과 불법 간판에 대한 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인허가가 완료되어 기 설치되어 있는 간판 중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간판으로 서귀포시 소재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규모는 업소 당 총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1월 12일부터 2월 11일까지 서귀포시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서귀포시 도시과(도시경관조성팀)로 접수하면 현장 확인, 디자인 협의, 보조금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13년부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219개 간판 교체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4일 서도면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된 최신 농업기술과 변화된 농업정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강화 지역 농업인이 많이 재배하는 고구마, 고추, 포도, 토마토, 오이 등 8개 작목을 중심으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우수 농산물의 체계적 관리 및 안전성 인증을 위한 GAP 교육도 병행해 운영된다. 품목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과학영농 실현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불은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서도면 지역은 주문도와 볼음도 마을회관에서 각각 별도로 실시된다. 교육 일정은 ▲1월 14일 서도면 ▲1월 20일 고구마(남부) ▲1월 21일 고구마(북부) ▲1월 22일 고추(남부) ▲1월 23일 고추(북부) ▲1월 26일 포도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제도는 농업 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융자, 기술·경영 교육 및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강화군은 2018년부터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선발·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64명을 선발해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업 현장에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유입해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강화 농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이 신청해 이 중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 과정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의지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블라인드 면접 평가로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함양군에 설치된 임시 헬기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불 발생 시 항공 자원의 신속한 투입을 위한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임시 헬기계류장의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산불 대응 과정에서 항공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에 발맞춰 산불 대응 기반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병영 함양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장,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과 관련한 기관장 간 업무 교류의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불 예방·대응 체계와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유관기관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15일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매일 정해진 분량의 감상 글을 작성해 참여자 간 소통하며 공유하는 비대면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른 독서활동과 참여자들의 활동 글을 모아 밴드북으로 제작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 완독 도서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사탄 탱고』,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제국의 어린이들』, 『월든』이다. 1기 참여 신청은 1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도부터 자율방범대 긴급출동 수당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자율방범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출동 수당 지원은 지난해 부산 구·군 최초로 시행한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은 후속 정책으로, 자율방범대원의 안전 확보와 활동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북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 예방 순찰과 각종 긴급 상황 대응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에 비해 제도적 지원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 지원을 연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율방범대의 안전과 노고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장춘옥)이 연초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화명동 일원 보행 위험지역을 사전 예찰하고, 불결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찰 및 환경정비에는 지역자율방재단 회원과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해 화명대로와 금곡대로 일원을 점검하고, 화단과 상습 불결지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춘옥 단장은 “연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즐겁게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새해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화명1동을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최근 부쩍 날씨가 추워졌는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를 예찰하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화명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오는 12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양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이자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양양군지부, 강현농협, 서광농협, 속초양양축협, 신한은행 양양지점, 양양농협, 양양새마을금고, 양양신용협동조합, 하조대농협 등 총 9개 기관이다. 지원 대상 업체가 시설자금 또는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를 받을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융자금 기준 43억 원이며,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기업은 유형별로 업체당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신청 대상은 법인의 경우 양양군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며, 개인사업자는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양양군에 소재해야 한다. 단,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인 업체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 등을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올해 한층 더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세척업체 중심 지원 방식에서 장례식장 직접 지원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 장례식장이 세척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세척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합리적인 경쟁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또 원가산정 용역 결과를 반영해 다회용기 세척비 지원 단가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과 상주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세척업체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의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수립·운영하고 있다. 최근 춘천시는 지역 내 5개 장례식장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춘천시민장례식장이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이 사업에 동참하는 체계를 갖췄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과 예산 지원 홍보를 담당하고 각 장례식장은 다회용기 사용 독려와 사용 실적 관리에 협력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난방 연료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연료 취급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산 지역은 농•어촌과 단독주택이 많은 특성으로 인해 기름보일러, 화목보일러, 연탄 등 다양한 난방 연료가 사용되고 있어 연료 관리 소홀 시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난방 연료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사용 전과 사용 중 ▲연료 누유 여부 확인 ▲연통 막힘 및 이탈여부 점검 ▲연료 보관 장소의 환기 상태 확인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등 기본적인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아한다. 특히 화목보일러와 연탄 사용 가구는 연통을 그을음 제거와 사용 중 환기를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석유류 연료는 난방기기와 분리해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최장일 서장은 “연료 관련 사고는 대부분 사소한 점검을 놓치면서 발생한다”며 “난방 연료 사용 전 단 5분의 점검이 겨울철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가수 채윤이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채윤이 지난 8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 미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년부와 현역부X가 ‘정통 트롯B’ 장르로 맞붙었으며, 채윤이 속한 현역부X는 후공으로 무대에 나섰다. 애프터스쿨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착용한채 등장한 현역부X는 마칭 드럼 퍼포먼스와 함께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보였다. 특히 채윤은 드럼 퍼포먼스와 무대 중간 대형 깃발을 흔드는 고난도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역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 완성도 높게 어우러진 현역부X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에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모니카 마스터는 “여섯 분이 준비하신 퍼포먼스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그래서 많이 놀랐다”며 호평했다. 이어 장윤정 마스터는 “현역부X는 여섯 명이 영혼을 불태웠다. 노래 전에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노래가 못 따라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너무 기우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지성과 오세영이 첫 만남부터 강렬한 스파크가 튄다. 오늘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회귀 전 아내였던 유세희(오세영 분)와 살벌한 첫 만남을 갖는다. 지난 방송에서 억울한 죽음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 충남지법 단독판사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자신이 전생에서 내렸던 오판이 불러온 비극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한 한영은 절도미수 건으로 재판을 받던 김상진(배인혁 분)이 사실은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그를 직접 응징하기 위한 서막을 열었다. 이한영의 인생 2회차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과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의 범상치 않은 대면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2035년의 이한영과 유세희는 철저히 본인들의 이득을 위한 쇼윈도 부부의 전형을 보여줬다. 여기에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이자 사위인 이한영은 로펌의 지시를 거역하고 에스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