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근로환경 개선과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고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지역자활센터(2개소) 내 29개 사업단 중 15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각 사업단의 참여자 교육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청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는 한편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의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현장 점검 과정에서 종사자와 참여자 22명을 대상으로 1:1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자활사업 관련 불편사항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자활 근로 현장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주민등록상 제주시에 주소를 둔 장애정도가 심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번 상해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가입 신청은 5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기존 가입자는 중증장애인 자격에 변동이 없을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갱신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7월 1일까지 1년간이며,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사망 1,000만 원(15세 미만 제외) ▲상해후유장해 발생 시 30만 원~1,000만 원 ▲골절진단 20만 원 ▲골절수술 위로금 10만 원 ▲화상 발생 위로금 10만 원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5세 미만 가입 지원 제외’ 규정을 전면 폐지해 가입 대상의 연령 제한을 없애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15세 미만의 경우 가입 시 법정대리인(친권자, 후견인 등)의 확인·동의가 필요하며, 관련 법령(상법 제732조)에 따라 상해로 인한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올해 3월 말 기준 가입자는 5,995명이며, 제주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안부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 52명을 대상으로 자체예산 617만 원을 투입해 운영되며, 대상자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을 설치해 실시간 동작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안부 서비스는 스마트폰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을 경우 유선 확인과 긴급 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자이로센서 및 통화기록을 활용한 24시간 무동작 감지 ▲개인 맞춤형 AI 안부 메시지 매일 발송 ▲24시간 미확인 시 진동 및 고음 알람 ▲알람 미수신 시 유선전화로 안부 확인 ▲48시간 동안 응답이 없을 경우 KT텔레캅 관제 시스템을 통한 즉시 현장 출동 등 총 5단계 대응 방식이다. 특히 AI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출동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제주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516명을 대상으로 통신·전력·조도 데이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독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착한독서법’을 기반으로 한 ‘함께읽기’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착한독서법’은 개인의 독서 성향을 분석해 책 선택부터 읽기 과정, 독후 활동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서구만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읽을 책을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독서 방법까지 지원해 누구나 쉽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함께읽기’ 프로그램은 착한독서법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혼자 읽기 어려운 도서를 함께 읽으며 독서 부담을 낮추고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개 테마로 진행한다. 완독이 어려운 ‘사피엔스’나 ‘코스모스’ 등을 함께 읽는 ‘벽돌책 함께읽기’를 비롯해 청소년 문학을 성인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청소년도서 함께읽기’가 마련된다. 또한 현대 한국 소설을 통해 사회적 담론을 나누는 ‘한국문학 함께읽기’와 톨스토이 등 해외 고전 작가 작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를 반영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재구성된 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음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는 한편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제2차 음성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음성군 청년지원의 거점 공간인 ‘청년대로’를 중심으로 △창업·취업·동아리 지원 △문화프로그램 운영 △고민상담소 운영 △1인가구청년 모임 등 청년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청년 유형별 맞춤형 정책의 다양성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지도 현안으로 다뤄졌다. 군은 지난해 수요자 체감도가 높은 청년 역량 강화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4월 16일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를 정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탄3동의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와 환경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정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서 진행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한 매탄3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6일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무요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교시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정조대왕의 꿈! 수원화성’을 주제로 지혜로운 삶을 위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꿈, 도전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사회복무요원의 성장 잠재력 발견과 미래를 향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2교시에는 조명희 플라워 전문 아티스트가 ‘마음치유, 일상 속 행복 찾기’를 주제로 나를 위한 선물 꽃바구니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과 응원 메시지 카드 작성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고충해소와 복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복무관리와 친절 마인드 혁신으로 질 높은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내실 있는 소양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이 활기차고 행복한 복무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기진작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16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4에서 본부 및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테미스노동법률사무소 김난희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개념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기준 전달을 넘어 조직 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비로 볍씨 여뭄 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모내기를 준비하는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 점검과 안전 육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센터는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볍씨의 충실도가 떨어지고 미숙립과 피해립 비율이 증가하는 등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발아율 기준이 기존 85%에서 80%로 완화되고, 피해립 허용 범위도 확대된 상황이다. 이처럼 종자 활력이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파종 전 종자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 준비 단계에서는 탈망(까락 제거)과 수선을 통해 불량 종자를 선별하고, 온탕소독(60℃ 10분 침지 후 찬물 10분 이상)이나 약제소독을 실시해 병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파종 전 싹튼 상태를 확인해 발아율이 80%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세척 후 온도와 수분이 유지되는 환경에서 1~2일 추가로 발아시켜 기준을 충족한 뒤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조기 파종 시 저온 피해가 발생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계기로, 국권 상실 속에서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우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분산된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가 체계를 갖춘 항일운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했다. 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체제에서 초대 국무령(1925. 9.~1926. 1.)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1858~1932, 독립장)은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노선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 이하 “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맞아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공적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룡 선생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관계망(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세계적(글로벌) 생태도시 울산 알리기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을 전 세계 동반자(파트너) 참여단체에 홍보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과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은 지난 4월 13일부터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 영어 자막판(버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 링크드인 등 국제기구 공식 관계망(채널)에 게시하고 있다.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은 영상 글을 통해 “울산 조류사파리는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 습지, 이동 조류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2월까지 부산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123교, 교원 3,5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A+++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A+++(Anytime, Anywhere, Anything)는 학교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해 연수 시간·장소·내용을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연수를 의미한다. 이번 연수는 기획 단계부터 학교와 협의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실제 수업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6학년도 SW·AI교육운영지원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별 요구를 반영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 주도 수업 설계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맞춤형 학급경영 ▲에듀테크(캔바, 패들렛 등)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설계 ▲VR·코딩·로봇 교구 활용 수업 ▲교사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해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연수라는 점이 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일자리 창출이 단순한 채용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고용 확대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인력지원이 필요한 학교나 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인력을 선발하고, 맞춤형 직무훈련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인 후 현장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규모를 현재 173명에서 올해 244명까지 약 40%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특수학교 9곳과 10개 도서관 등에서만 채용하던 장애인 인력을 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과 공립학교 전체로 채용 대상 기관을 넓혀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지난 2월에는 전체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력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1개 학교와 기관에서 43명의 장애인 인력 수요가 있음을 확인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인력채용을 진행했다. 이후 채용된 인원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시교육청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장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발달장애인 화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은혜 작가를 초청해 기존 강의 방식에서 벗어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크쇼에서 서은혜 작가는 장애인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사랑으로 극복해 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조직 내 차별 없는 소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가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행정직 875명을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정직 공무원의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예방 중심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세월호 참사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말씀, 청렴특강, 청렴도 개선과제 및 감사사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교육 운영과 이수 관리를 강조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법정 의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렴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한 내용에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청렴교육과 컨설팅, 감사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