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국가 및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1억 2,81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등으로,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61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 진로역량,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7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하여 과학,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재단 소속 6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6동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심학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혁신적 평생학습 모델로, 행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내에서 명문대학 수준의 고등교육을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보유한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참여해 교육의 깊이와 질을 한 차원 더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는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인문학의 역할’로, 연세대학교 교수진의 명강의가 총 10회에 걸친 정규 강좌로 편성됐다. 강좌는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14시부터 16시) 운영된다. 특히 지역교육 거점인 심학고등학교가 강의 장소를 제공하며, ‘대학-마을-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는 진정한 의미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현했다. 운정6동은 지난해 아주대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그 성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도서관은 3월 3일부터 지역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문화 지원 사업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책꾸러미’는 파주시 공공도서관 18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 등 총 21개 도서관에서 배부하며, ▲‘북스타트 베이비’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등 연령단계별로 구분해 제공된다. 꾸러미에는 ‘북스타트’가방과 추천 그림책 2권, 안내서, 홍보물이 포함된다. 배부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와 부모로, 가족 중 1인이 도서관 회원이어야 한다. 연령·거주지·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중앙·교하·문산·가람 도서관 등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북스타트’와 연계한 책 놀이 프로그램 및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의 긍정적 상호작용 형성을 지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노년층 구직자의 경비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비 신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비직 진입을 희망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18명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사고 및 범죄 예방, 경비업 관련 법규 이해, 고객 응대 서비스, 직업윤리 등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체포·호신술, 신변 보호, 시설 경비 요령 등 현장 상황을 반영한 대응 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환경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비 분야는 노년층의 경력과 책임감을 살릴 수 있는 직무”라며 “앞으로도 수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같은 과정을 통해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도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노년층의 경제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포장(식품, 의료기기, 생활용품), 반도체(생산, 자재검사, 정비, 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조립, 배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6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1:1 현장면접에 참여했으며,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다. 현장면접 결과, 참여 기업들은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자가 많아 당초 모집인원인 86명보다 6명 늘어난 총 9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행사에 앞서 참여 기업의 근무 조건과 채용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직자의 경력·희망 직종을 고려한 사전 알선과 면접 안내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취업 연계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행사 이후에도 합격자에 대한 사후관리와 추가 채용 연계를 통해 고용 유지와 안정적인 취업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3월 1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 사할린 동포, 보훈단체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군 장병,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삼일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3ܧ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919년 3월 1일의 함성을 되새기며 자주독립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이 소개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으며, 시민회관 로비에는 3ܧ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사진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발길을 모았다. 학생과 군 장병들도 함께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독립의 외침이자,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위대한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과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과 사회적경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지원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파주시 소재 기업 중 약정기간 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또는 인증이 가능한 기업을 모집하며, 1개 기업을 선정해 2,700만원의 시설비 및 장비구축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사회적기업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어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팀)을 대상으로 3개 팀을 선정하며, 팀당 7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특히, 선정된 창업팀에는 파주시 어울림센터 내 창업공간을 1년간 무상 제공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자문·상담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이 초중등 인재 양성을 위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징검다리스쿨이 올해부터 지역인재 교육시설로 독립 운영된다. 정선군은 지난 해 6월 “정선군 지역인재 교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구 사북어린이집을 융합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징검다리스쿨은 정선군이 지역 교육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초중등 지역인재 집중양성 과정으로, 지난 5년 동안 사북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설 독립에 발맞추어 비영리 교육법인 ‘만드는미래’가 수탁 운영한다. 신설된 징검다리스쿨(교장 황인욱) 공간은 지난 2월 7일 열린 2026년 신년발표회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징검다리스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인근에 거주하면서 성장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여 초등 3개년, 중등 3개년 동안 집중 지원한다. 신청자는 지원서와 함께 성장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호자는 부모인문학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징검다리스쿨에서는 인문학, 수학, 어학, 기술공학, 예술학부 등 다섯 개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대기 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동안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기존 33개소에서 총 34개소로 협약 사업장이 확대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5%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질소산화물(NOx) 등 주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비 운영 개선과 자발적 감축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 시는 협약 이행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1년부터 총량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협약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산업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 이행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5년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협약 사업장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129톤을 감축하여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3월 4일 공포된다. 이번 조례는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생활하는 와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대상 기준 등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근거 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이동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와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와상장애인은 보행상 장애가 있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병원 진료와 재활 등 정기적인 의료 이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특별교통수단(특장차)이나 바우처택시로는 누운 자세로의 탑승이 어려워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 와상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은 제작·구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상구보건소는 25일 사상구보건소에서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소장, 보건행정과장, 의료돌봄팀장 등 보건소 관계자 4명과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교수부장 등 대학 관계자 3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유효하며, 방문간호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 ▲실습 인원 및 기간 등 운영에 관한 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생활문화운동본부(본부장 정수식)는 지난 26일 ‘우리동네 새단장-정원도시 사상만들기’의 일환으로 사상구청과 사상경찰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35명은 사상구청·사상경찰서 주변 도로와 화단, 보행로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수식 본부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정원도시 사상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활동 후 오전 11시에는 사상구청 별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한 활동을 결산하고, ‘우리동네 새단장-정원도시 사상만들기’ 운동을 중심으로 마을 환경정비, 녹지 공간 확대, 생활 속 나눔 활동 등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사상구 생활문화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도시 사상’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예술창작지원 사업인‘올해의 작가 개인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 작가 5인의 개인전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매년 지역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는 지난 2월 초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박정호, 안나연, 노수미, 강현신, 반가연 작가 등 총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작가들은 작품 제작과 홍보 비용 일부를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각 60일간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3·4월 박정호(미술) ▲5·6월 안나연(미술) ▲7·8월 노수미(미술) ▲9·10월 강현신(사진) ▲11·12월 반가연(미술) 작가 순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 박정호 작가는 지난해 울산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요 화두로 삼는 그는,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서 헌신한 이태석 신부의 삶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읍 주민자치회(회장 조재순)는 지난 27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손·한부모가정 돌봄 특화사업인 ‘모두의 엄마’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협약에는 횡성읍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공공 돌봄의 틈새를 메우는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다함께 식사 지원 ▲학습 지원 ▲건강 케어 및 정서 지원 ▲이미용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가구별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재순 횡성읍주민자치회장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2026년 2월 26일 오후 유림향교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병훈 회장을 포함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생태관광 육성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검토하며 생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활동들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총 7200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됐으며, 국가지정 생태관광지역인 앵강만의 생태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안일권 남해군 환경과장은 총회에 참석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며 지역 경제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 준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로는 갯마을 제비 A to Z 프로그램(5~6월, 100여 명 참여), 도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