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17일 계북면 덕유샘학교에서 장수소방서와 협력해 ‘2026년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으며, 덕유샘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2일 산서초등학교를 방문해 순회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장수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및 의식 확인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CPR) 시연 및 개별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수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학생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이번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국내 교류도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 연계한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서귀포시의 자연·문화 등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한편,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도시 공직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개 교류도시에서 공직자 15명이 참가했다. 연수 기간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도립곶자왈공원을 방문하여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마을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마을사업의 성공 모델인 대정읍 무릉 외갓댁을 찾아,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로컬푸드 판매·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한 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서귀포시가 교육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런케이션의 적합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서귀포시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완료지구 준공시설 활용 확대,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지원 등을 통해 농촌 마을이 자립적으로 발전 방향을 설정·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프로그램(21개) 및 지역동아리(9개)를 발굴·지원하고, 5인 이상 소규모 공동체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7개소 개소당 5백만 원)한다. 또한,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대정읍 보성리 등 6개 마을이 마을 자원과 현안을 직접 발굴·진단하고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2026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남원읍 하례1리 등 9개 마을에는 마을사업 발굴 및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육성·지원(5개소 개소당 3백만 원)할 계획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16일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서 서귀포·동부·서부 3개 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걸음은 가볍게, 소통은 깊게’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Z세대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대화로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3개 보건소 간 업무 노하우 공유 및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공원 산책로를 걸으며‘소통형 보물 쪽지’를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이 쪽지에는 ‘간부 공무원과 따뜻한 눈 맞춤’, ‘MZ세대 포즈로 기념사진 촬영’ 등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는 소통 미션이 담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란도란 도시락 토크’에서는 찾은 소통 보물 쪽지를 매개로 서로의 도시락 반찬을 나누어 먹으며 격식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수평적이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전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4월 15일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선포식’을 개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집중안전점검’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4월 16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자체경찰단 등 6개 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은 배려, 마음은 돌봄, 음주는 품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안전한 제주 실천 3GO!(안전교육 받GO·안전신고 하GO·음주운전 말GO)’, ‘더 건강한 제주 실천 3UP!(마음살핌 UP!·이웃안부 UP!·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성산 숨결 이야기꾼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산읍 14개 마을이 지닌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지역 스토리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총 8회로 운영되며, 성산 14촌의 역사와 지역 문화 이해를 시작으로 마을 이야기 발굴 방법, 현장 답사, 스토리 정리 및 스토리텔링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지역 향토사 전문가와 스토리텔링 강사가 참여해 주민들이 지역 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토사 강의는 제주문화원 소속 김양택 원장이 맡고, 스토리텔링 강의는 제주문화유산답사회 고영철 회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오금철 성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성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2009년부터 시작된 범국민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경제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 ▲경상남도 홍보부스 운영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상남도환경재단, 시군,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지구의 날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3월 31일 ‘제4기 동물해설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전문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4기 동물해설사는 총 41명으로 기존 활동 인원 24명과 엄격한 양성 과정을 거쳐 새롭게 선발된 17명이 추가됐다. 이번 4기 신규 해설사 모집에는 총 53명이 지원하여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7명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 제4기 동물해설사는 서울동물원의 사육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 강사로 구성된 자체양성교육 과정을 통하여 엄선된 인원이 선발됐으며, 동물 생태와 환경 보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대중 소통 역량을 겸비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과거 3기 해설사가 KAZA(the Korean Association of Zoos and Aquarium) 중심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던 것과 달리, 이번 4기는 서울대공원이 직접 모집부터 대면 강의, 필기 및 실기 시험까지 전 과정을 주관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했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앞으로 서울동물원 전시 구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물의 생태적 특성 ▲멸종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회장 신상진)는 4월 15일 오후 1시, 대연사거리 일대에서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오할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안내문을 배부하고 ▲대중교통 이용 ▲차량 5부제 참여 ▲불필요한 전기 사용 절감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고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신상진 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선을 지키며 다정한 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교육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7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2차 성징)과 사춘기 이해, 자녀를 존중하는 대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에는 보호자들이 자녀 양육과 관련한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성별이 다른 장애인 자녀의 위생 처리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니산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마니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등산로 및 주요 이용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ESG 경영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의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영길 이사장은 “마니산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 탄소 저감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봄철 대형산불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대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 국립공원공단, 평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탐방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인화물질 소지 단속 ▲산불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으며, 입산자 실화 등 주요 산불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최근 산불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한 번 발생하면 대형화되는 경향이 있다”라며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등산객과 군민 여러분께서는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발맞춰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역 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학습환경 개선,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순천형 인재양성․정주환경 개선 ‘교육발전특구’ 추진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8년까지 5년간 총 298억 원(시비 81억 원)을 투입해 순천형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지역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교육과정’이 있다.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진로 탐색, 지역 대학 및 기업 연계 체험, 문화예술교육 선도학교 육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순천만을 활용한 ‘기후변화와 순천만’ 교육과정은 체험·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기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사전 예약 기반의 1:1 상담 중심으로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청·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배경 및 사업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접수 시스템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담당 팀장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접수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접수 기간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