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On The Family)’ 2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아이와 함께 홈패션 소품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자녀 대상)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부모 대상)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렴 실천 결의가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4일부터 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부터 18세까지(2008. 1. 1.~2015. 12. 31. 출생) 여성청소년이며,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4천 원, 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생리용품 전용 모바일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단, 2026년 1월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생리용품은 광명시 내 씨유(CU), 지에스(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배달특급 앱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 서3동은 지난 2월 2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3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송현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신요한) 소속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2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및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든든 금정지킴이’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제보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동(洞) 단위 인적 안전망으로, 공공 행정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주민의 눈으로 살피며, 위기가구를 행정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생활지원사들은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어,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서비스 연계에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현장 밀착형 돌봄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은 2026 서동예술창작공간 레지던시 공간인 '서동 스페이스'의 입주 작가를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동예술창작공간 입주 공간인 '서동 스페이스'는 서동예술창작공간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에서는 총 2명의 입주 작가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지역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입주하여 1년 동안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갤러리, 다목적홀 등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 지원 및 재단 연계 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역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며, “서동예술창작공간이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력을 제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본 공모의 입주 작가 선정은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지원 신청 방법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의 입주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잠들었던 여성들의 재능을 깨워 작가와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직업의 길을 열어준다. 구는 경력보유 여성들이 재취업을 넘어 1인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진행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을 위해 ‘오늘부터 나도 작가!’와 ‘캐릭터 크리에이터’ 두 가지 실무 과정을 선보인다. 6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과정별로 100시간 내외의 집중적인 대면 수업을 통해 전문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늘부터 나도 작가!’ 과정은 평소 글쓰기를 꿈꿨던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에세이로 엮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집필 계획 수립부터 퇴고, 도서 디자인은 물론 온라인 서점 출판 프로세스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수강생 모두가 ‘1인 1도서 출판’이라는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캐릭터 크리에이터’ 과정은 캐릭터 기획부터 이모티콘 개발, 인스타툰 및 상품(엽서, 키링 등) 제작까지 다루는 예비 창업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 ‘97년생 충녕이’ 주인공 캐릭터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엠지(MZ)세대 감성을 새롭게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으로 설정됐다. 시리즈 콘텐츠는 시 캐릭터 ‘충녕’ 이미지를 활용한 입체 캐릭터 구현, 시나리오, 음성, 배경음악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참신함과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 속 충녕이는 시청 첫 출근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월 2∼3회 세종시 대표 축제,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입 공무원 적응기에서 시작해 성장형 공무원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시정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 정책은 물론 행사·명소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알려 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Big Shop)에서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부기수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작년 굿즈 박람회 '굿즈이즈굿' 운영 당시 부산의 바다와 수산시장을 테마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부기수산'콘텐츠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시는 검증된 킬러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브랜드숍의 방문객 유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부기'가 운영하는 부산 바다, 수산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 1층에는 부산 도시브랜드와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부기’ 관련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12개사가 제작한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오는 3월 7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직접 브랜드숍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 마련된 메시지 월에서는 ‘부기의 MBTI를 맞혀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Roc Nation이 총괄 프로듀싱한 이번 공연은 스트리밍, 소셜, 글로벌 차트 전반에서 기록을 경신하며 슈퍼볼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순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배드 버니는 승리의 Super Bowl LX 하프타임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자신의 '카시타(casita)'로 만들었다… 이 글로벌 슈퍼스타는 연대를 호소했다." – BILLBOARD "그래미상을 수상한 푸에르토리코 출신 메가스타는 자신의 역사에 경의를 표하고 더 큰 미래를 예고하는, 강렬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베니토는 우리가 매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랑과 공동체, 그리고 순수한 기쁨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 The Guardian "그는 쇼의 시작과 수상 당시 밤에 전했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것은 희망과 결단, 그리고 강인함의 메시지였다. 'Always believe in yourself(항상 네 자신을 믿어라).' 소년의 눈에 비친 빛은 그 어떤 불꽃놀이보다도 밝게 빛났다." – Entertainment W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2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몰입형 성장프로그램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 컨설팅이 포함된 ‘커리어 부트캠프’ ▴지역 창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가 모여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는 ‘오픈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커리어 부트캠프’ 부스를 방문해 현직자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멘티 청년들을 격려하고,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의 정책 비전을 청취했다.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에서 오 시장은 “‘청년성장특별시’ 비전에는 청년이 기회를 찾아 헤매지 않고, 청년에게 기회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라며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서울’을 기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정부패 부럼깨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에 부럼을 깨며 부스럼을 예방하던 우리 전통 풍습처럼,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부정부패와 갑질을 상징적으로 깨뜨리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호두와 땅콩을 함께 나누며 청렴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당진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부럼깨기 행사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부정부패와 갑질이 없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평창읍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장에서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평창군 안전교통과 직원 및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보행 시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및 안전거리 확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생활 속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방한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를 지속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협력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3일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 경현동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개인별 임무 수행과 통제단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상훈련에는 ▲재난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개인별 책임 및 임무 발표 ▲차량 부서 위치 및 동원체계 확인 ▲산불 진압 장비 현황 공유▲방화선 구축 및 대응 방안 토의 등 ppt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통제단장, 상황관리관, 대응계획부, 현장지휘부, 자원지원부 등 각 기능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나주소방서는 4일 재신산 일원에서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해 통제단 설치, 지휘텐트 운영,장비점검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불은 대형재난으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2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급변하는 대외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새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정 방향이 구체화 되고,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광역 행정 체계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은 GIST와 협력해 군의 산업·정주·농축산·에너지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국가 산업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정부 정책 건의와 국책사업 유치 등 행정 통합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및 반도체 산업 육성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