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 노학동이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내 청소년 복지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과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 노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구)는 4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노학동 청소년 복지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물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희)를 비롯해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핵심 수행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사례 연계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청소년 관련 정보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학동 거주 청소년과 가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9일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카포스, 회장 김재진)와 함께 ‘봄나들이 안전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봄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카포스 연제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 20여 명이 참여해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주요 장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각종 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을 무료로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류 등 일부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 참여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제구는 카포스와 함께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110여 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는 등 구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6일 거제대로 222 일원(도시철도 3호선 거제역 3번 출구 앞)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거제대로 소담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소담정원’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보행로의 가로수 하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소규모 자연주의 정원이다. 이번 행사는 거제역 일대 가로수 하부(약 80㎡)에 사전 배치된 다양한 정원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과 거제1·3동 주민, 어린이집 원생, 부산정원문화협회 회원 및 마을 정원사,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국 직원 등 약 13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30일 부산교육대학교 미술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30세부터 64세까지의 연제구민 67명이 참여하는 ‘제28기 연제구민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 연제구국민체육센터에서 ‘제6기 연제 육아아빠단’ 발대식 및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연제 육아아빠단’은 초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빠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부부 공동 육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4세부터 7세 이하 자녀를 둔 연제구 거주 아빠 60명을 선발했다. 제6기 육아아빠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램핑 체험 △요트 체험 △숲 체험 △직업 체험 △수확 체험 △온라인 주간 미션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연제 육아아빠단 60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제6기 아빠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와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열린 운동회에서는 아빠와 자녀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우며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2021년 처음 시작해 어느덧 6기를 맞이한 아빠단이 연제구를 대표하는 육아 공동체로 자리매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주요 균형발전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는 1일 공주 행복누림에서 임형균 도 균형발전정책과장과 균형발전분과 위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균형발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계획 청취에 이어 시설 구성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제2단계 제1기 도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2㎡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 것으로, 평생학습관·청소년수련관·국민체육센터 등 6개 시설을 집적한 지역 생활거점 공간이다. 자문위원들은 “균형발전사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설 간 연계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형균 과장은 “이번 현장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현장 중심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수요-공급 연계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현행 시군 자율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평가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본평가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 운영 지침과 성과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지역 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가 거대 과학의 상징인‘가속기’를 연구소 안에 머물던 전유물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끄는 실전형 엔진으로 탈바꿈시킨다. 경북도는 4월 1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가속기는 전자·양성자 등의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의 구조 분석, 성질 변화, 신물질 생성 등에 사용되는 국가 첨단 연구 시설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전반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AI·양자·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가속기에 대한 산업체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가속기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심리적·기술적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가 민원, 계약, 인사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강도 높은 청렴도 개선에 나선다. 전남소방본부는 1일 본부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열고, 범조직적인 부패 방지 실천 방안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공정·투명한 업무 절차 확립 ▲갑질 및 이해충돌 방지 교육 ▲익명 신고 보호체계 강화 등 핵심 실행 과제가 도출됐다. 본부는 특히 부패 발생 우려가 높은 민원, 계약, 인사 분야의 제도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조직 문화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청렴은 도민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형식적인 대책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에 마련된 부서별 청렴 실천계획의 이행 상황을 상시 점검해 공정한 조직 문화 정착에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도시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 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지난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 올해 1분기(1~3월)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을 분석해 보면 타 시․도로 나간 인구(2만 6,589명)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2만 7,703명)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요 순유입은 ▲전북(384명) ▲경북(349명) ▲충남(313명) ▲대구(244명) 순이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는 일부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충청권과 영․호남권 인구가 대전으로 모여드는 ‘중부권 허브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는 분석이다. 대전으로 전입한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직업(34.16%)’과 ‘교육(24.58%)’이었다. 이는 대전 내 일자리 창출과 교육 환경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4월 7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4층)에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각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등록 및 신고·신청 ▲제한·금지되는 선거운동 ▲후원회 등록·운영 등에 대한 안내가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기간은 5월 14일(목)~15일(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후보자와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이 꼭 참석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본청 간부직원,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용으로 길을 열고, 포용으로 마음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실용교육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변화를 이끄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일(수)에는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의 'AI로 만들어가는 교육의 미래' 특강이 진행되며, '충북교육 4년, 변화를 말하다', '충북교육 성장, 리더십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2일(목)에는 '충북교육 동행, 함께 걷다'를 주제로 벨포레 일원에서 트래킹형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충북교육 비전, 새롭게 쓰다'를 주제로 충북교육 6대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의 방향에 대해 심층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026년도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4월부터 시행한다. 첫 수거일은 4월 14일이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가로수, 가로등, 건물 외벽 등에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벽보, 전단이나 거리에 뿌려진 명함 등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거해 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함으로써, 불법광고물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수거보상금은 동구 구민에 한하여 벽보는 장당 50원, 전단지는 장당 20원, 명함은 100장당 300원이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구 지정게시대 및 게시판에 부착된 광고물과 아파트 단지 내 부착 광고물, 신문 속 전단 등 부착되지 않았던 광고물, 행정용이나 선거용 등 기타 협의된 광고물, 형체와 매수의 구분이 불가한 광고물 등은 수거보상제의 대상이 아니며, 타지역과는 달리 현수막의 경우는 안전상 이유로 제외 된다. 동구는 2005년 7월 울산에서 최초로 도입한 후 매년 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수거장소는 전하2동, 남목1동,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이고 2026년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4월 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서 산림단체 등 도민 7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여 산림의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4.9ha 면적에 상수리나무 14,700본이 식재됐으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더불어 미래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앵두나무 등 묘목을 나누어 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통해 미래 100년 돈 되는 산림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식목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돈 되는 산림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자연이 준 산림자원을 경제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우리 충북의 숲을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1일 15시 자치연수원 2층 구내식당 위치한 ‘카페다하’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낙현 자치연수원장, 배영석 제천시 노인장애인과장, 최종인 사회복지법인 다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연수원은 공모를 거쳐 금년도 2월 사회복지법인 다하(대표 최종인)를 자치연수원 청사 내 카페 위탁 운영자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앞으로 3년간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페 운영 법인 관계자는 “카페 다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장애인의 직무 훈련과 고용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고용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청사 내 카페 운영은 연수원을 방문하는 교육생과 직원들의 편의 증진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카페 다하가 연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