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위기청소년 20명에게 2,122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학업 중단, 가정 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안건으로 다뤘다. 위원회는 대상자의 적격 여부와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향후에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헌창 부군수는 “청소년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올해 K리그2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처음 갖는 맞대결로, 김해 입장에서는 리그 팀 중 가장 먼 거리인 파주로 떠나는 고된 여정이 될 전망이다. 김해와 파주는 2021년 K3리그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최근 5년간 상대 전적은 5승 1무 4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김해가 2승을 챙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과거의 전적은 이번 맞대결에서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프로 진출에 맞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기 때문이다. 김해는 여재율, 윤병권, 이강욱, 이슬찬, 이유찬, 표건희 단 6명만 잔류했으며, 파주는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이제호 1명만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 외 선수단 전원을 신규 영입하는 파격 변화를 가져간 양 팀은 사실상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한 만큼, 전술적 궁합과 영입 선수들의 조직력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한식을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 식목 활동, 논·밭두렁 소각, 상춘객 증가 등으로 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81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 명을 동원해 산불 및 화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85건으로, 약 30억 원의 재산 피해와 함께 사망 1명을 포함한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 응소태세 유지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 훈련 △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위한 소방차량 사이렌 취명 홍보방송과 예방순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긴급 상황에서 당황한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전화를 먼저 끊어 구조가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119 신고 꼭 필요한 4가지'를'주상전하'라는 키워드로 정리하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의 시작은 정확한 위치 설명이며, 완성은 상황실 요원의 안내 이행이다.'주상전하'네 글자만 기억해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소방서는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분석 결과, 봄철 화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광명시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177건으로, 전체 화재의 26.1%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봄철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임을 보여준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99건으로 전체 봄철 화재의 55.9%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부주의 화재는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불씨·화원 방치 등 일상 속 사소한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봄철 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안전지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를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 및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부주의 화재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의왕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조기 소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혜 인원 현실화와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민생경제 맞춤형 재정 전략’을 제안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 의원은 “현재 7,500명 수준의 수혜 규모는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뒷받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 10%,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재정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안을 시행할 경우 필요한 월별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현재 투입되는 1억 8,000만 원에서 약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 가능하다. 한 의원은 “약 3억 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에 유입되는 직접 결제액을 기존 22.5억 원에서 50억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이는 예산 투입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이 1일 제191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행정의 아날로그 방식 문제를 지적하며, AI 혁신행정을 논하기에 앞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기존 행정 방식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세화 의원은 “현재 포천시는 여전히 많은 행정이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다.”라며 대표적인 사례로 다자녀 쌀 지원사업과 음식물쓰레기 가정용 소형 감량기 지원사업을 언급했다. 해당 사업들은 각각 약 5천 세대와 200세대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모두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고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한 구조다. 손세화 의원은 “시민은 시간을 내어 방문해야 하고, 공무원은 서류를 일일이 처리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구조”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시간을 낭비하고 행정 인력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다자녀 쌀 지원사업의 경우 향후 온라인 시스템 도입이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신청한 시민들 상당수가 불편을 겪은 뒤라며 “한발 늦은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일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체계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사회공헌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사회공헌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추진단의 연간 운영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공단의 특색을 반영한 세부 프로그램을 발굴·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올해 주요 과제로 사회적 약자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문화 가정 및 여성 대상의 신규 과제 발굴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추진단을 중심으로 한 상향식 의결 구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러한 공단의 변화는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합되어, 연수구 내에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사회적 가치 실현은 공공기관이 마땅히 실천해야 할 핵심 사명”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7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인천공항 면세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IRSTAR DUTYFREE) 이용객을 대상으로 ‘1억 원의 순금별을 잡아라!’ 시그니처 이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면세점앱(AIRSTAR DUTYFREE)’은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인 신라, 신세계, 현대, 경복궁, 시티의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통합 면세 쇼핑 플랫폼으로, 작년 4월 공식 출시된 이후 다양한 이벤트와 원스톱 서비스로 면세 쇼핑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며 가입자 수 59만 명, 누적 매출 1,8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1억 원의 순금별을 잡아라!’ 이벤트는 인천공항 면세점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용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시그니처 이벤트로, 2025년 한 해 동안 앱을 통해 $200 이상 면세품을 구매한 여객 약 8천 명 중 50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경품은 순금 교환증서, 해외여행 항공권, 해외 호텔 숙박권 등 이용객의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평가다. 공사는 고객 수요에 맞춰 ▴PA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운영을 통한 민감데이터 개방 확대 ▴내부 업무지원을 위한 생성형 AI플랫폼 구축 ▴공유데이터 활용을 통한 여객 정보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및 항만 간 물동량 비교 분석 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공사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고 설문 조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데이터 활용역량 교육을 강화해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역량을 높이는 등 데이터 활용 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월 1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과 임원 등 주요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선수단은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으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총 293명(고등부·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규모로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업체 상생협력 체계 강화,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취약계층·농어업인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먼저, 올해 상반기 중 1,200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 현재까지 상반기 목표액의 53% 수준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에 대해서도 신속 집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지난 3월 23일부터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도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해 생필품 가격과 유가 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가 2일 지회 2층 강당에서 노인대학생 및 관계자 등 약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30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노인대학생 179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임원 등이 함께 참석해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및 입학선언, 내빈 축사, 학사개요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이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노인대학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노인대학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교양 및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참여 활성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배움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김제시는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2일 소태면 중청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산림조합 등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 350주를 식재하며 건강한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시는 이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자두나무와 복분자 묘목을 나누어 주며,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4월 한 달간 총 159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진행하는 한편, 경관 및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 조림을 병행해 산림의 다각적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경석, 민간위원장 송석현)는 2일 저장강박 증세를 보이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장강박은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과도하게 쌓아두는 심리적 문제로,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초래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번 활동은 고독사 위험 대응 시스템 시범운영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이웃 주민의 제보를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했다. 이후 진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긴급 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했다. 해당 가구는 지난해 배우자의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맞춤형복지팀 상담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확인돼 병원 이송 등 긴급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배우자 부재로 혼자 생활을 이어오던 중 식생활 유지의 어려움과 함께 치매 초기 증세까지 나타나 돌봄서비스 연계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가정 내에 쌓여 있던 생활 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