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ian Space Park, ASP)’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 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개관식에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 카자흐스탄·룩셈부르크 대사, 국방과학연구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글로벌 우주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ASP는 위성 데이터 수신이라는 지상국의 전통적 역할과 함께 위성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선보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책을 통해 배우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와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는 어린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일까지 광주 유일한 람사르습지인 화암동 평두메습지에서 총 5회 열리며 사전에 모집된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1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교육·체험·활동 등 세 과정으로 구성됐다. 습지의 역할과 생물다양성 등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제공한 뒤 평두메습지에 서식 중인 동·식물 및 곤충을 직접 관찰한다. 관찰 활동 이후에는 나만의 습지 만들기 체험과 습지 사랑을 위한 약속을 공유한다. 북구 5개 구립도서관(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에서는 영유아의 생애 첫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이 추진된다. 만 7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대한영양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영양사회가 위탁 운영하는 군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교육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어린이 인형극 방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에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12곳이 참여 중이다.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욯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화천군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조리원 방문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도작 농가에 처음으로 미생물을 공급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철원군은 원예와 축산농가에 유용한 미생물인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4종을 배양·공급해 왔는데, 농촌진흥청 개발 특허균주인 GH1-13(지에이치1-13) 미생물을 2023년 철원군에 도입하여 농가 실증 후 올해부터 수도작 농가에게 첫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 GH1-13 균주가 수도작 농가에게 주목 되고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는 요인은 못자리 전에 벼 종자 소독과정에서의 단 한번 처리로 노동력절감, 비용절감, 생산성 증대 등 복합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 15억을 확보하여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내 노후화된 모든 장비를 신장비로 구축하여 이달 초에 완공하면서 GH1-13 미생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구축했기 가능하게 됐다. 현재, 우리군에서는 볍씨 종자 처리용 외에 파프리카, 토마토, 고추에 있어서 종자 침지 또는 육묘 침지 및 관주 처리시 균주 사용 기술 지도를 하고 있는데, GH1-13 균주의 활용 포인트는 토양 식재 전에 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은행은 2일,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세대를 잇는 KIA팬 가족이 참여하는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은 지역 대표 프로야구단인 KIA타이거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연계 상품으로, 매년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는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올해는 특히 조모와 부, 자녀로 이어지는 가족이 함께 가입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세대를 이어 KIA타이거즈를 응원해 온 이 가족은 지역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이번 행사의 상징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손주는 현재 유소년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어, 야구를 향한 관심과 열정이 더욱 각별하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까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며, 우대금리 최고 연 0.25%p와 이벤트 금리 최고 연 0.30%p를 더해 최고 연 3.25%(기본 연 2.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05%p ▲정규시즌 우승 시 연 0.10%p ▲한국시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은 지난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안전119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 편의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용산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생활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예방 수칙 및 상황별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보관 및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CPR)과 생활 응급처치 방법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와 연계한 건강생활 관리법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현장 지원 역할을 맡는 통장들도 함께 참여했다. 어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이 지난 30일 부모 참여형 자원봉사단 ‘아이사랑봉사단(이하 아랑단)’ 창단식을 개최하며 지역 중심 공동육아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0세 특화반은 출산 후 첫돌까지 양육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랑단’은 0세 특화반 이용 가정을 중심으로, 센터에서 받은 돌봄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다. 현재 이용 가정 4명과 지역 주민 2명 등 총 6명으로 출범했으며, 향후 참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랑단 회원들은 자녀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간에 0세 특화반을 방문해 영아 돌봄 지원, 육아 정보 공유, 실내 환경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운다’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맘까페 예천댁’, ‘예천권병원’, ‘대한적십자 호명봉사회’ 등과 업무협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6년도('25년 실적)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를 시상했다. 이번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025년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하여 공통지표,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을 반영하여 평가하였으며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서는 일반행정분야에서 정책추진단(최우수), 보건소(우수), 기획감사실(장려), 지역개발분야에서 농업기술센터(최우수), 환경과(우수), 지역활력과(장려), 읍면에서 효령면(최우수), 부계면(우수), 의흥면(장려)이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수상했다. 군정 BEST는 총 113개 우수시책 중 8개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우수시책은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대구시 군부대 군위로 이전 확정 및 대응, ▲급행버스 노선 확충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공약이행 최우수기관 선정 및 최초 3관왕 달성 ▲농촌형 맞춤 소비쿠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공모사업 및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일 창원시 소재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교류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업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공동 연구 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및 기업·주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호형 태양광(BIPV) 기술 개발 사업과 관련해, 향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정부의 대규모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신규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참여 가능성도 논의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밀양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관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새해에도 민선 8기 공약사업의 높은 이행성과를 이어가며, 임기 마무리 단계에서도 안정적인 정책 추진력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8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완료율 8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말 대비 1.3%p 상승한 수치다. 현재 정상 추진 중인 11개 사업을 포함한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5.4%로 집계됐으며, 사업 대부분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분기에는 ▲전기차 보급 확대 지원이 임기 초 공약목표인 전기차 지원대수 307대를 조기에 초과 달성하면서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단계로 전환됐다. 이 밖에도 정상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완공을 앞둔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2분기 착공 예정인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창의예술미래공간) 구축사업 등이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 민선 7기 임기말 기준(2022년) 전국 지자체 평균 공약완료율이 71.72%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민선 8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0원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며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 동호수 추첨과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자를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 시는 입주자의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향 조사를 실시했으며 송월동 부영아파트 59㎡는 2인 이상 가구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했다.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은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 청년은 전세나 월세 부담 없이 매월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입주 절차와 전입신고, 계약 조건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사용대차 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도내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특수학교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물교감활동으로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 안정 효과 ▲생명존중 교육으로 공감 능력 및 감수성 향상 ▲동물 매개 활동을 활용으로 신체 기능 및 집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교감과 관찰·표현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특성에 맞춘 개별 반응을 존중하는 세심한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이 단순히 보호받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직접 생명을 존중하고 돌보는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매개로 생명에 대한 공감과 책임, 존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 운영은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교육기관이 수행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일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비롯해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자립 지원 네트워크’는 탈시설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자립 지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과제 발굴과 자립 지원 교육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다빈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봄철은 계절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불안정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선제적 예방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센터는 보강천 하상 주차장과 연암 생태공원에 생명 존중 메시지와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해당 장치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메시지가 바닥에 투사돼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LED 및 태양열 전광판을 활용한 생명존중 안내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지역 내 10곳에 자살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손민근 센터장은 “3~5월은 자살 예방을 위해 더욱 집중적인 관심과 개입이 필요한 시기”라며 “자살 다빈도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함께 고위험군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전북도 지산맞 사업은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의 창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북도 내에서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만 선정됐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의 지산맞 사업 주관기관 선정은 한농대의 농생명 분야 창업지원 역량과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농대는 농생명 분야의 전문성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5명의 창업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교육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창업가 양성교육(이론·실습)과 지원프로그램 등 농생명 산업 창업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한농대에서는 교육 이후 교육생에 대한 평가를 통해 11명의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여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초기사업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