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30일, 사업주와 근로자가 낸 소중한 고용보험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6년 고용보험 부정수급 조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7개 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부정수급 다수 발생 업종·유형을 파악하여 점검에 활용하는 기획조사, 실업급여, 모성보호, 고용장려금에 대한 전국 단위 사업별 부정수급 유형에 대한 특별점검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기획조사·특별점검과 별도로 국세청·법무부 등 유관기관과 14개 유 관련 정보연계를 통해 상시적으로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등 각종 고용보험사업 부정수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확인된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지급된 급여 또는 지원금을 반환토록 하고, 최대 5배 범위에서 추가 징수하며 형사처벌도 병행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부정수급에 대해 상시 자진신고나 제보를 받고 있으며, 자진신고를 하면 최대 5배의 추가징수를 면제하고, 부정수급액·처분 횟수 등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의 운영을 알리고, 남부·북부 권역 간 표준화된 상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건강센터는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 체계”라며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곧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 및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와 정담회를 열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시설과, 지방공무원인사과, 의회협력과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정준 안산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기계설비의 점검·관리를 담당하는 직무로, 지난 2020년 '기계설비법' 시행 이후 연면적 1만㎡ 이상의 학교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한다. 현재 경기도 내 약 2,400여 개 학교 가운데 약 1,400여 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년 기준 약 2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정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 안산지부장은 “대형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다양한 설비가 상시 운영되는 학교 시설은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임에도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지도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소통협치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김진명 도의원이 기획과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청소년지도 현장의 낮은 보수 체계와 고용 불안 문제를 공론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회적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지도자의 헌신을 언제까지 사명감이라는 이름으로만 보상할 수는 없다”며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키는 지도자들의 삶이 먼저 안정되어야 하며, 이는 경기도 청소년 정책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 2026 여행가는 봄: 근로자 휴가지원 알아보기 일하는 당신을 위한 여행상품 혜택, 근로자 휴가지원이 함께합니다! *4월 1일부터 휴가샵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행가는 봄' ◆ 근로자 휴가지원 온라인몰 여행상품 최대 50% 할인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온라인몰(휴가샵) 숙박 / 입장권 / 교통 - 휴가샵 내 전국 여행상품 최대 50% 할인(1인당, 5만 원 한도) *추가 제공 전라북도 숙박상품 구매 시 지역관광상품권 1인 최대 3만 원 ◆ 근로자를 위한 여행상품 할인 · 이용방법 ① 휴가샵 누리집 접속 ② 할인쿠폰 발급 ③ 상품 구매 · 예약·판매(사용) 기간: 4.1.(수)~4.30.(목) · 숙박상품 입실기간: 4.1.(수)~6.30.(화) · 할인 대상: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 · 판매처: 휴가샵 누리집 '2026 여행가는 봄' 근로자 휴가지원 온라인몰에서 만나는 전국 여행상품 할인 혜택 열심히 일한 당신 올 봄에는 떠나볼까요? 2026 여행가는 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는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은 교육부 주관으로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작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게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전체 통학버스 43,857대 중 10%인 약 4,300대이며, 점검기간을 상·하반기로 나눠 대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여 추진한다. 교육부는 통학버스 운영 시 안전에 대한 사항 전반을 관리하고 합동점검을 총괄한다.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하차 확인 장치 등 안전설비 작동 여부, 차량 정비 상태 등 차량 안전 기준의 충족 여부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기술 점검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운전자 준수사항, 보호자 동승 의무, 안전 운행 여부 등 교통법규 준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MBC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의 밤〉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올해 초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관객들을 전주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독창적인 시선과 새로운 영화적 시도를 조명해온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신작 발굴과 작가주의 영화 소개에 있어 높은 위상을 지닌다. 특히 ‘코리안 시네마’ 섹션은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한국 영화를 선별해 소개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엄선된 작품들이 관객과 만나는 섹션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의 밤〉(영문명: The Seoul Guardians, 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을 'PD수첩' 제작진이 국회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다큐멘터리는 계엄군의 국회 진입 시도와 이를 막아선 시민들, 그리고 국회 안팎에서 벌어진 긴박한 순간들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나아가 1980년 광주의 기억이 12.3 계엄을 막는 시민들과 조응하는 모습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판교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게임광’ 코미디언 양세찬과 배우 안재현, 그리고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격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나뉘는 동판교와 서판교를 샅샅이 탐방하며 판교 대장 아파트부터 오피스텔,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주거 형태를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들은 ‘리니지’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엔씨소프트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를 선보인 넥슨 등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밀집한 ‘판교 테크노밸리’를 찾아, 실제 게임 회사 직원들과의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다. 업계의 현실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자타공인 ‘게임광’ 양세찬은 자신의 애로사항까지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기에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 ‘양세브라더스’의 학창 시절 게임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더해져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이어 세 사람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이른바 ‘판교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화곡6동주민센터에서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 및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모든 어린이집 255개소를 대상으로 이번 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청 출산보육과 담당 서주연 주무관과 조현정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각각 나서 ▲올해 지도점검 중점 추진 방향 ▲보육사업 핵심 지침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지도점검 당시 주요 지적 사항과 실제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이해도를 높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남구의회는 1일 수서동 힐링텃밭(수서동 370) 에 열린 ‘수서동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광심 의원·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이 참석하여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퇴비를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영농교육 및 실습 ▲경작 주민 지원물품 배부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정직한 땀의 가치를 일구기 위해 찾아주신 640명의 경작 주민과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군민 참여를 통한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5조 및 전라남도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비상구 폐쇄·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한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고 대상은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등 9개 업종으로, 비상구 폐쇄·훼손, 소방시설 차단, 복도 및 계단 내 장애물 적치 등 화재 시 대피를 방해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신고는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 소방서 누리집 또는 119 신고를 통해 가능하며, 위반 현장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며,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금은 최초 신고 시 5만원이 지급되며, 동일인 기준 월 최대 30만원, 연간 최대 300만원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백양산 애진봉 철쭉꽃 사진공모전’과‘우리동네 이야기 글·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백양산 애진봉 철쭉꽃 사진 공모전’은 전국 사진 애호가와 부산진구 구민을 대상으로 백양산 애진봉에 만개한 철쭉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또한‘우리동네 이야기 글·그림 공모전’은 부산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진구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한 글과 그림 작품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작품 수 제한은 없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은 같은 날(6월 15일)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전시 기간에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백양산 애진봉 철쭉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구민 공감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제14기 영도구 청소년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통해 아동분과 10명, 청소년분과 17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선발된 청소년 위원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으며, 위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자기소개를 비롯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의 임기 동안 ▲영도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모니터링 ▲지역 청소년 행사 기획 및 참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영도구와 청소년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참신한 목소리가 영도구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참여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도심 가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녹지 확충을 위해 지난 3월 31일 '영선대로 가로변 소담정원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선대로 가로수 밑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정원인 ‘소담정원’으로 바꾸는 사업의 일환이다. 다양한 꽃과 작은 나무를 심어 삭막했던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고,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다수가 참여해 직접 나무와 꽃을 심으며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꾸미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생활 속 녹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가로수 아래 방치됐던 공간을 작은 정원으로 바꾸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녹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3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 및 현장 방문 구직자들과 인재 채용을 원하는 구인 업체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1: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참여 기업들 역시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영도구는 이번 행사에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은 구직자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구인 정보를 제공하며 추가적인 채용 기회를 연결하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자리를 찾는 구민들과 우수 인재를 원하는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