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18개 협력기관의 연구개발장비를 사용할 때 기업당 장비사용 수수료의 60%까지(월 150만 원, 연 300만 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년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39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753건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인증획득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9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연구장비지원시스템 또는 협력기관 누리집을 통해 장비 사용을 신청한 뒤 사용료를 납부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은 지난 5일 노쇠 예방 운동 교실 ‘가마실 건강온(ON) 마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가마실 건강온(ON) 마루’는 신규 추진되는 동 특화 건강 증진 사업으로, 노쇠 예방을 위해 규칙적 운동이 필요한 저소득층 지역 주민 20여 명을 선발하여 노쇠 예방 인지·신체 운동과 다양한 건강 교육 제공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첫 회기는 인지·신체 운동을 배우고 노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은 스스로 노쇠 정도 평가지를 작성하고, 노쇠 예방 7대 수칙 ‘건강 가화만사성’을 익히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이가 들고 기운이 없으니, 늘 집에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금정구 부곡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은 저소득 가정 아동 생일 케이크 지원을 위한 '오늘은 해피데이'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늘은 해피데이'는 관내 몽레브 베이커리의 지원으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매월 생일을 맞은 아동 2명에게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고 있다. 몽레브 베이커리는 ‘소정마을 더하기 현판 1호점’으로 장기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몽레브 베이커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전2동은 지역 내 민간 자원과 협력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5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2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사업의 특성에 맞춘 기본 안전 수칙, 위기 상황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관리와 일상 업무에서의 안전관리 습관의 중요성 등 실무 중심의 사례를 들어 호응도를 높였다. 금정구는 사회·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단순히 일자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다시 나아갈 활력을 주는 자활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했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구민의 학습 편의 제공과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길목골목 배달강좌를 신청받는다. 길목골목 배달강좌는 5인 이상의 금정구민이 모여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 서비스이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지정하여 인문·사회, 취업·자격증,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자유롭게 신청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총 10개 강좌를 선정하여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윤일현 금정구 구청장은 “길목골목 배달강좌는 구민이 원하는 배움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오픈톡(Talk) 2.0’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조직 내 청렴에 대해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조직 내 청렴 문화 △직장 생활에서의 어려움 △개선이 필요한 관행 등에 대해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이 이어졌으며, 구청장은 자신의 경험과 청렴 행정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답변하며 직원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청렴한 조직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여수시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대학·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주목받았다. 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리턴을 앞세워 16강과 8강, 준결승을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안동시청 소속 장가을 선수를 만나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은지 선수는 지난해 구미오픈 단식 우승, 튀니지 국제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국내외 무대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은지 선수가 강한 정신력과 끈기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세종시청 테니스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전동면 노장리에 위치한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분양 잔여 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신속하게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닌 잔여 부지들을 실수요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토지는 총 8개 필지로 산업시설용지 6개와 복합용지 2개다. 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은 조성원가에 따라 3.3㎡당 약 198만 원으로 책정됐다. 복합용지의 경우 감정평가 가격이 반영되어 공급된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존산업분류표상 ▲1차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가구 제외) ▲전기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분양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산단관리계획 및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산업시설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350%이하이며, 복합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400%이하로 도시공장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신규 식재 농가의 재배 기술 공백을 해소하고 고품질 생대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알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추나무 수형 관리』 책자를 발간했다. 최근 대추 산업이 건대추에서 고소득 생대추 중심으로 재편되며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 유입 농가의 숙련도 부족으로 실질적인 수확량 증대는 정체된 상황이다. 대추연구소는 이러한 재배 현장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생대추 생산의 핵심인 ‘전정(가지치기)’과 ‘적심(순지르기)’ 기술을 체계화하여 이번 책자에 수록했다. 본 책자는 대추나무의 생육 특성을 바탕으로 △시기별 동·하계 전정법 △품종별(일반대추, 왕대추) 맞춤형 수형 관리 △착과율 향상을 위한 신초 적심 기술 등을 사진과 도해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초보 농업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나무 세력 조절과 단계별 수형 구성 방법을 상세히 수록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결실을 확보하기 위한 환상박피 기술과 대추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최신 평면 수형 관리 정보를 수록해 미래 지향적인 재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도내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하고 충북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 배터리 제조사부터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다. 충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 5개 사(지엘켐, 마루온, 퓨리켐, 피엠씨솔루션, 보다)의 참가를 지원한다. 참가기업에는 참가비,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충북 홍보관에서는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임을 소개하고,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 정책 대응전략 수립 결과 충북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 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2월 24일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범정부 협의체로,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경로당, 전통시장, 사회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운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월화거리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강릉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및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특별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강릉의 맛과 멋을 알릴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음식 매대와 프리마켓 두 가지 부문으로 총 00명을 선발한다. 음식 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와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하며 프리마켓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 기간 중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음식 분야 지원자는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클래식으로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이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고전음악의 깊은 울림과 시대를 초월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향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연은 양인모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주 세계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정통성과 품격있는 사운드가 결합된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뉴욕 필, 영국의 공연방송사(BBC)의 세계적 클래식 음악 플랫폼에 참여, 심포니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차세대 거장으로 인정받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청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잘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의 안전을 지키는 ‘화이트 해커’를 꿈꾸고, 정보보호 분야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는 중학생 2개 반 30명, 고등학생 1개 반 15명 등 총 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급별 정원은 각 15명이다.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부산 지역 유일의 정보보호 분야 영재교육원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원은 2022년 부산시 공모를 통해 부경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교육청의 설치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아 지역 정보보호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부경대학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봄학기(4월~7월)와 가을학기(8월~11월)에는 대부분 격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2시 벡스코(BEXCO) 컨벤션홀 205호에서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사태와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2026 수출지원정책 및 특화 사업 안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원스톱 수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26년 부산시 통상진흥계획'과 함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등 총 3천5백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공급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수출기업 지원 강화 ▲물가 안정 비상 티에프(TF) 가동 등 긴급 추진 중인 위기 대응 시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