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용산구의회는 2월 9일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중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 1만호 공급 계획’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권두성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총 7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정부는 지난 2026년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종합 방안을 발표하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 공급 계획을 포함했다. 이에 대해 용산구의회는 국제업무지구가 지닌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약 14만 평 부지에 국제업무·상업·문화 기능을 집적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 중인 핵심 국가전략사업이다. 의회는 해당 지역의 본래 취지와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개발 방향에 대한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용산구는 한남뉴타운 등 다수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교통, 교육, 환경 등 생활 기반시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을 종합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노후 소방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 5개년(2023~2027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4년째인 올해는 7개소에 9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사 신축과 근무환경 개선을 본격화 한다. 청사 신축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출동 동선을 최적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공간 구조를 구현할 예정이다. 익산 금마119안전센터를 포함한 여산119지역대, 금구119지역대, 동향119지역대, 복흥119지역대 등 5개소가 12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고, 정읍 태인119지역대와 진안 부귀119지역대 등 2개소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부지 매입과 설계를 추진중에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다”라며 “현장 소방공무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모임과 이동이 늘면서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하려는 관심도 함께 커졌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심장질환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부모님이나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 있다면, “혹시나” 하는 걱정이 명절 내내 마음 한켠에 남기 쉽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런 불안을 덜고 응급상황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119안심콜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19안심콜서비스는 도민이 평상시 자신의 인적사항, 병력정보, 자택 주소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해당 정보가 119종합상황실에 자동 표출되어 구급대가 현장 출동 전부터 환자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응급환자는 사고나 질병으로 의식이 없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등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의료기관에 전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19안심콜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모래내시장은 1970년대에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점포가 밀집해 있고 내부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각별한 화재예방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상인회, 소방본부와 전주덕진소방서 직원, 전주덕진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상인회와 함께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특히 화기취급 점포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점포 내 숙식이나 거주자 현황을 파악하는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세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상인과 방문객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초기 대응을 당부했다. 캠페인 이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동참하기 위한 ‘설 명절 장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주민 박영일 씨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지역사회에서 예술 활동과 문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영일 씨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씨는 “예술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장 작품으로 등록돼 향후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열린 복지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내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MOS(엑셀·PPT) 자격취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결과 총 12명의 수료생이 PPT 14개, 엑셀 6개 등 총 20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교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68개 팀, 464명(선수 330명, 지도자 등 1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중·고등부 개인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열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소중한 장이 됐다. 또한 8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관내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식당가를 이용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번 대회에 밀양중, 밀양여중, 밀양고, 밀양여고 등 총 4개 팀 17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 선수들의 경쟁력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첫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9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팀의 식전공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사업단별 반장 임명 △선서문 낭독 △사업 참여방법 안내 등 순서로 진행됐다. 신준철 지회장은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10명 늘어난 1,000여 명으로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총 3,110명의 어르신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시니어클럽,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파 대비 공동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재난안전분야 핵심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애로사항과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6년 재난안전 정책을 ①도민이 체감하는 일상안전 구현, ②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③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④완벽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목표로 추진해 도민안심, 일상안전의 '강원안전특별자치도'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강릉 가뭄 발생 시 자연재난 분야 최초로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해 범정부적 지원을 신속히 이끌어냈으며, 용수 개발과 운반 급수 등 다각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해 도민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 또한 국내 3대 편의점 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무더위·한파 쉼터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정부 재난대비 평가인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집중안전점검에서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정걸대대(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에도 지역 안보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지역 방위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흥군은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군(軍)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軍) 관계자들과의 환담 자리에서는 자연·사회재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공조와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시 재난 예방 활동과 비상시 대응체계 유지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9일 우주항공청 대회의실(경남 사천시)에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가 함께하는 설 명절맞이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16일 체결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 간 지역상생 자매결연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자매결연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고흥군은 우주항공청·사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구체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주항공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흥군과 사천시의 특산품 판매가 진행됐다. 고흥군은 유자차, 김·미역, 다시마 세트, 한라봉 등 설 명절 선물용 특산품을 선보였으며, 사천시도 쌀, 토마토, 딸기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함께 판매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및 교차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돼 고흥군과 사천시는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을 교차 기부했으며, 우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순국 81주기를 앞두고 윤동주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내 우리 문학사에 되살려낸 역사적 장소인 망덕포구의 ‘정병욱 가옥’ 방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6일은 윤동주가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된 뒤, 1945년 스물아홉의 나이로 순국한 지 81주기가 되는 날이다. 2024년 국가보훈부가 공개한 일본 국립공문서관의 ‘치안보고록’에 따르면, 윤동주는 1943년 7월 ‘재교토 조선인 학생 민족주의 그룹 사건’으로 검거돼 같은 해 12월 교토구치소에 수감됐으며, 1944년 3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로 이감됐다가 1945년 2월 16일 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양의 ‘정병욱 가옥’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이 금지된 시대 속에서 시집 출간의 꿈을 이루지 못한 윤동주의 친필 유고를 지켜낸 곳으로, 윤동주 문학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결정적 배경이 된 공간이다. 1941년 겨울, 연희전문 졸업을 앞둔 윤동주는 그동안 써온 시 가운데 열여덟 편을 골라 ‘서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2월 7일, 진월면 발전협의회(회장 김민규)가 백미 200kg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서옥수, 민간위원장 정춘휘)에 지정기탁하고, 같은 날 과일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난 1월 23일 열린 진월면 발전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로, 일회성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한 사례로 뜻을 더했다. 해당 쌀은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진월면 청년회가 주관하고 진월면 발전협의회가 후원한 ‘설 명절 맞이 과일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나나와 귤 등 200만 원 상당의 과일을 청년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민규 발전협의회장은 “취임 축하로 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월면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을 앞두고 안전교육과 함께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회원과 산불진화대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파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가 산불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3년째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봄철 소각산불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촌지도자회(회장 박광기)가 운영을 맡아 농가의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3인 1조, 총 4개 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파쇄 대상은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가구 170농가, 80ha가 접수됐으며, 다압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파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영농부산물을 1톤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필지별로 한 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 6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광양시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박병관 상임대표를 비롯해 37개 참여기관·단체 대표자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하고, 임원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임원 선임과 관련해 박병관 상임대표는 2022년 선출된 이후 1회 연임을 거쳐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으며, 허형채 운영위원장이 신임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아울러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병관 전 상임대표와 이홍재 자연보호광양시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 교육 ▲도심 벽면 녹화 및 탄소흡수원 관리사업 ▲한파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 ▲기후 대응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