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4월부터 광진구 보훈회관 내 식당에서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을 대상으로 점심 무료급식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식사 제공을 통해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급식은 보훈회관 1층 구내식당에서 주 5회(월~금) 점심시간에 운영되며, 보훈회관에 입주한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문화·여가 프로그램 참여자 중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구는 앞서 2025년 10월부터 보훈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12월 준공했다. 사무실 재배치와 창호 교체 등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물리치료실과 식당 등 편의시설을 1층으로 이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특히 옥상층에 있던 식당을 1층으로 옮겨 고령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간판 및 안내판 설치, 건물 환경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했으며, 일상 속에서 보훈 예우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관내 보훈단체장과 함께 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열어 추가 의견을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란 행사로, 전국 애호가 및 재배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전은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이 수여돼 대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장상은 작품성, 화형, 화색, 완성도,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출품작에 수여된다. 행사 기간에는 출품작 전시와 함께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관리해 온 새우난초 500여 점이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 새우난초 활용 상품 전시, 농가 참여 판매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이번 대전은 새우난초의 전시를 넘어 유통과 상품화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새우난초의 대중화는 물론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창업’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역핵심산업으로 선정된 과정으로,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의 무점포·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 여성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5월 13일까지 평일 4시간씩 총 25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창업 컨설팅과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유망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을 확대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열고 교육과정 변화 이해와 학부모 역할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학기제 내용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자녀 성장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두 가지 주제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학생의 성장과 함께하는 학부모의 진로 진학 지원 방안’을 주제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자유학기제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강연에서는 중학교 1학년이 기초학력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학생 참여형 수업과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의 취지를 설명하고, 자녀의 학습 과정에 대한 수시 평가(피드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보은군 벚꽃길 축제와 연계해 직원 간 소통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너나들이 소통·공감 강화 연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교육도서관 직원 72명이 참여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개 팀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지난 4월 7일 1차 연수가 진행됐고, 10일 2차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보은군 이음센터와 보청천 벚꽃길 일원을 찾아 심신을 재충전하고, 1.5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 정화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2차 연수에서는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해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소통과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은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군민 건강을 지키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걷기 챌린지는 ‘함께 걷는 4만9천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며, 7일간 목표 걸음을 달성하면 챌린지에 성공하게 된다.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매 예방 방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15회 종남산 진달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이정곤 부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곤 부시장은 축제 주 무대인 종남산 팔각정 일원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탐방로 안전시설 정비, 비상 대피로 확보, 안전 요원 배치 계획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 및 감시 체계 강화도 지시했다. 이 부시장은 입산객들에게 화기물 소지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행사장 내 소화기 배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종남산 진달래 축제는 상남청년회와 상남청년특우회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지와 더불어 이벤트 공연, 꽃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농산물 직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장 파머스마켓 협의회와 함께 ‘2026년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먹거리와 생분해성 포장봉투 사용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며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홍보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 행사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기장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차 행사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부산프리미엄아울렛(장안읍)에서 진행예정이다. 3차 행사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기장군 정관읍 방곡리에 조성되는 기장 로컬푸드 매장 오픈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올해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에서 자라고 지역에서 소비 되는 먹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 8일부터 ‘2026년 기장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센터 4개소에서 6개 강좌로 구성되며, 4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8주에서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쉽게 배우는 생활 속 AI ▲감성 손뜨개 ▲치매예방 인지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4월 8일부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평생학습센터는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마을 단위의 성장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증진을 위해 ‘2026 가족관계검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으로, 커플·부부를 위한 ‘커플·결혼검진’과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양육자-자녀관계검진’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문제가 생긴 뒤 고치는 상담”보다 “관계를 미리 살피는 점검”에 가깝다는 데 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관계도 틀어지기 전에 살펴보자는 취지다. ‘커플·결혼검진’은 예비부부, 신혼부부, 기혼부부 등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커플과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2회기(검진 1회, 컨설팅 1회)로 구성되며, 관계 진단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갈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규모는 선착순 6커플이며, 상담은 동대문구가족센터 제1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양육자-자녀관계검진’은 4개월에서 30개월 사이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아이의 발달 특성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가족센터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별별가족’을 연중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통된 주제를 가진 가족 간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세대 맞춤형 소통으로 지역 주민의 자아존중감과 힐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별별가족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1탄은 45~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 아동과 실버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끼인 세대'를 위한 힐링에 집중한다. 2탄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군인, 군무원, 소방관,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3탄은 20~30대 청년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사회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관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가능한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상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부산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정원속의 도시, 부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정책 방향에 맞춰 기존 도시숲 등 녹지사업과 연계하여 오는 2030년까지 부산형 정원 1만 개소 조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주민 참여형 저관리형 정원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15분 작가정원 조성 ▲소담정원 조성 ▲공원 속의 정원 조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15분 작가정원’은 정원작가의 예술적·철학적 콘셉트를 반영해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은 특화 공간으로 조성되며, 복병산 체육공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소담정원’은 도로변 가로수 등 보행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공간을 활용해 연속성 있는 경관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40계단 일대에 조성된다. ‘공원 속의 정원’은 도시공원 내 자연주의 정원 콘셉트를 적용해 독립된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영주어린이공원 내 조성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아이안심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이안심 꾸러미 지원사업’은 사회보장 거대자료(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가 있는 아동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과 연계해, 해당 가구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 안내문과 각종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아이안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4월 7일 오후 4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아동 복지 업무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아이안심 꾸러미 지원사업’의 취지와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e아동행복지원사업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안윤송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심리지원팀장이 가정방문 시 초기 상담기법과 유대감(라포르) 형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는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보호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