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충웅)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충웅 회장은 “함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과 사물의 시적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고, 그 감성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형태다. 이번 특강은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디카시를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다진 이상옥 관장이 직접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융합된 미학적 특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함께하는 ‘테크휴먼’ 시대 속에서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학적 시도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동안 추모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설추모공원과 함안하늘공원 자연장지, 공설봉안당 등 주요 장사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조경수 전지 작업과 표지석 청소, 벌초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방문객 안전을 위해 교통 안내를 강화하고, 추모객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연휴 전후 분산 추모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명절 기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추모관(sky.15774129.go.kr)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추모관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공설장사시설은 설 연휴 동안 정상 운영되나,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시설이 휴무이므로 화장시설 이용을 계획 중인 주민들은 사전에 일정을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와 음식물 반입 금지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며, 깨끗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제12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을 기념해 ‘새로운 구청, 우리 동네의 오래된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고고학·고지도·문중 이야기·민속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살펴본다. 강의는 총 4회 과정으로, 매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이남규 명예교수, 국립대구박물관 정대영 학예연구사, 부경대학교 해양 인문학연구소 문보미 연구원, 경인교육대학교 김혜정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남규 명예교수는 발굴 유적을 통해 화성 지역의 고고·역사를 살펴보는 강의를 진행하며, 정대영 학예연구사는 고지도와 지리지를 바탕으로 화성의 옛 모습을 조명할 예정이다. 문보미 연구원은 지역 문중과 가문의 역사를, 김혜정 교수는 민요와 농악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강의는 화성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을 비롯해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와 경기도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도약을 위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1962년생)까지의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 전환 준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상반기 모집 과정은 총 17개로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행복 집수리 ▲향기로운 인생 향수 ▲AI로 여는 디지털 추억 앨범 ▲화성형 통합돌봄 돌봄리더 양성 과정 ▲AI로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등 실용 중심의 역량 강화, IT, 인문 교양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협성대학교(화성시 봉담읍 최루백로 72)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규 참여자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우선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2월 20일부터 25일까지는 잔여석만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한편, 상반기 교육과정 개강식은 오는 3월 10일 협성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시민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자가 혈당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나의 혈당, 스마트케어24’를 운영할 예정이다. 당뇨병은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 조절률이 성별·연령별 모두 변화 없이 2011년 이후 25% 수준으로 정체되어있을 정도로 관리가 어려워 지속적인 자가관리(식사, 운동, 생활 습관, 약물 관리 등)가 필수적이며,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 유도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1:1 맞춤형 상담(1시간/5회)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모집 기준은 ▲30세 이상 ~ 75세 미만 ▲스마트폰 사용 가능 ▲당화혈색소 7.0% 이상(보건소 방문 후 채혈) ▲8개월(3~10월) 동안 보건소 10회 방문이 가능한 대상자이며,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숫자로만 알던 혈당이 아닌 내 생활과 연결된 혈당을 이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9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50명의 참여자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성실하고 안전한 근무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리, 버스 승하차 보조 및 청결관리, 급식지원, 영유아 돌봄,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식개선교육 보조, 스포츠 이용시설 안내, 무인발권기(키오스크) 안내, D&D케어, 농업 직무 등 총 12개 직무로 운영된다. 복지관은 참여자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적인 처방만으로는 지속적지역 성장과 활력 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 북부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영·호남을 잇는 경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의 핵심 축으로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와 2031년 개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합천군의 교통 여건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합천군의 입지적 가치가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와 도로를 연계한 복합 교통망 구축... 이동 편의성 크게 향상 남부내륙철도 착공,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합천군이 교통망의 핵심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산과 동해안 주요 도시까지의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경제적 부담으로 안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백내장, 녹내장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어르신들의 시력상실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1967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고연령 순 및 건강보험료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시 안과 검진비와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개안 수술비를 지원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2026년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진단서(수술 대상자)를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방문하면 된다. 검진 및 수술은 함양안과 등 도내 참여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이미 시술을 마친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치과 진료가 시급한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강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과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나이 제한 없음)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등 저소득층이 해당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높은 연령대, 구강 상태(무치악), 보험료 납부액이 적은 사람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완전 및 부분틀니 ▲임플란트(최대 2개, 치아가 없는 경우 불가) ▲부분틀니에 필요한 지대치(최대 6개) ▲사후 관리비(틀니, 최대 20만 원) 본인부담금 지원이며, 중증장애인은 추가로 ▲보철(최대 4개) ▲레진(최대 3개) 시술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피보험자인 경우만 해당)을 지참하여 보건소,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해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이 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과정은 순조롭다. 2022년 국회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가 단계적으로 이뤄졌으며,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전시기획 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이 잇따라 완료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제로에너지 건축·녹색건축 인증 등 주요 인허가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다. 2026년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6일, 항원 검출 통보 즉시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7일 전문업체를 투입해 농가에서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또한, 6일과 7일 양일간 행안부, 경남도, 거창군 관계자들이 모여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방역지역 설정 및 이동제한 명령과 농장통제초소 설치를 완료했다. 현행 방역 지침에 따라 발생지 500m 이내 농가 1곳(5수) 또한 모두 살처분 완료했고, 3km 이내 44농가 중 전업농을 제외한 40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도태를 진행할 예정이며, 10km 내 297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예찰이 진행 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재까지 다른 농가의 추가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행동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거창군은 AI 발생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2월 7일부터 2개월간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하남2)이 경기도교육청의 권역별 고문변호사 운영에서 사건 편중과 공정성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며 배정 체계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문제들이 실제로 개선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특정 지역에 사건이 쏠리고, 고문변호사가 담당 권역을 넘나드는 운영 방식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재차 교육청에 전달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고문변호사 재위촉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지역 배정과 권역 조정을 현실에 맞게 다시 설계해 같은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지역별 소송 건수 격차를 반영해 세부 권역을 통합하거나 권역 자체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제도개선안이 마련되는 즉시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과정의 정보 공개 수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친환경 농수산물센터를 통한 구매 단가가 사전에 공개되지 않고 사후 통보되는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6일 제388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의 국비 사업 전환과 시·군 자율성 확대가 경기도의 행정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광역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 내 시·군별 지역화폐 인센티브 편차가 최대 10배 가까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책의 불균형성을 짚었다. 이 부위원장은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있는 인접 지자체 사이에서도 인센티브가 어디는 수천 원, 어디는 수만 원으로 차이가 난다”며, “이러한 격차는 도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뿐만 아니라 정책의 일관성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시·군별 재정 자립도나 단체장의 의지에 따른 자율성은 존중하지만, 생활권이 겹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편차는 경기도가 조정에 나서야 한다”며, “지역금융과가 연구용역이나 지침 마련 등을 통해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하는 등 광역 차원의 중재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