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해 5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과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의 인재 양성사업이 추진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개사 42건, 8억 6,000만 원 규모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했다. 또한 인력 양성사업으로 31개사 894명이 교육을 수료(6억 4,400만 원 지원)하는 등 인력난 해소와 현장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올해 전남테크노파크는 석유화학 및 관련 업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패키지형’과 ‘단일형’ 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기업은 10%의 자부담이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 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은 ‘현장 맞춤형 재직자 교육’과 ‘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직자 교육은 12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구직자 교육은 관내 화학·공정·설비 직무 취업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0일까지 신청을 마감하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4월 6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청년월세 지원사업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등 시정홍보 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2026년 1분기 수강료 수입‧지출 내역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동네 발전을 위한 마을 자치 계획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꽂꽂이, 시니어 댄스, 다이어트 댄스 등 3분기 신규 프로그램을 확정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진로탐색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신입생 성장·진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 청소년들이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탐색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온라인(비대면)전문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분석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영양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장동 건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청소년 시기의 진로 탐색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위해 무담보 특별보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보증 규모는 약 325억 원이며 이를 위해 구와 금융기관(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이 총 26억 원을 출연했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및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증 비율은 최대 100%까지 적용되며,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보증 한도를 기존 최대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로 확대했다. 이 같은 지원을 위해 구는 이달 1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연희로 262-24) 2층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참여 금융기관 4곳과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서 보증 재원 출연에 함께함에 따라 지원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특별보증 지원은 담보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최근 이른바 ‘퐁당 마약’ 등 의도치 않은 마약류 노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중구보건소 임상병리실(2층)에서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마약 범죄 수법이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 마약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검사 사실 노출을 꺼리는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익명 방식으로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오남용 및 범죄 악용 빈도가 높은 주요 마약류 6종(필로폰, 대마초, 모르핀, 케타민, 코카인, 엑스터시)과 최근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을 포함해 총 7종이다. 검사 대상은 마약 피해가 의심되는 중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종사자 중 희망자다. 다만, 이번 사업은 피해자 보호와 치료 연계를 위한 목적에 따라 ▲수사 등 법적 조치를 희망하는 마약류 범죄 피해자 ▲질병 치료 등의 이유로 마약류에 노출된 자 ▲기존 마약 중독 및 재활 치료 중인 자 ▲직무 수행 관련 진단서 발급을 희망하는 자 등은 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일 해솔찬정원을 시작으로 10월 26일(월)까지 관내 치유자원 4개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토닥 힐링나들이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관내 치유자원을 활용해 자연과 예술을 통한 다양한 힐링 활동으로 인지자극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보호자들에게는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지난 3일 해솔찬정원에서 화분만들기 및 정원관람을 시작으로 ▲딸기수확 체험 및 딸기청 만들기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관람 및 커피나무심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가족 및 보호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총4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1기수당 10명씩 참여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 및 문의는 통영시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분들이 함께 교류하고 스트레스를 완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농촌 어르신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관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질환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관내 마을회관(경로당) 7개소에서 추진된다. 고령 농업인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법 중심으로 실제 농작업 전·후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과 운동 분야 전문가인 김계분 강사(경상국립대학교 이학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첫 교육은 지난 6일 광도면 용호마을 경로당에서 고령의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농사일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고 말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향후 남은 6개 마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3개소 도서지역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태종 농업기술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4월 4일과 19일,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 640여 명이 동해시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먼저 4월 4일에는 충북 음성에서 316명이 동해시를 찾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강 벚꽃터널을 방문해 봄꽃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산책을 즐겼다. 이어 오는 4월 19일에는 증평에서 330명이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기존 계획보다 인원이 추가된 것으로, 동해시에 대한 관광 수요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규모 단체 방문은 동해시가 추진 중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의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식사, 관광지 방문 등을 연계한 인센티브를 당일 20만 원, 숙박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시는 벚꽃 시즌 등 계절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문화 정착과 일·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운영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는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5곳과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200만원을,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는 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5월 중 지원금 지급 후부터 11월까지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 없이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2시간 이상)’를 제공해야 한다.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는 본인 생일, 가족 생일,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에 임금 삭감·연차 사용 없이 2시간 이상 조기퇴근을 보장하는 제도다. 사업장은 이와 함께 ▲가족교육·돌봄 ▲가족건강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3월 한달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더 많은 군민 참여를 위해 오프라인 중심의 캠페인에서 온라인 캠페인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온라인에서 진행된 건강 퀴즈 이벤트에는 419명이 참여 했으며, 워크온 게시판을 통해 비만 예방의 날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걷기 챌린지에 3,068명이 참여하는 등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 오프라인에서는 지난 24일 ‘보건소 생생건강데이’와 연계해 강진노인대학에서 ▲체성분(인바디) 검사 및 결과 상담 ▲ 적정수분섭취량 및 나트륨, 당 줄이기 교육 ▲ 혈압,혈당 측정▲ 건강소원 적기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결핵 예방·관리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지난달 31일 함평군 보건소가 전남도청 주관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관리 사업에 이바지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결핵예방관리사업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통해 복지시설 22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며 ▲사례 상담 완료율 ▲가족 접촉자 잠복 결핵 검진율 ▲역학조사 실시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학교와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을 찾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인식 제고에도 힘써왔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은 함평군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인식 개선과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결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등 타 시·도 구제역 발생에 따라 상반기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16일 완료된 관내 우제류(소 3만 6,009두, 염소 8,726두) 대상 접종 이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 면역 형성 수준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70호와 염소 사육 농가 4호 등 총 74호이며, 가축방역사와 공수의사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다. 소규모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농가별 5두, 소 전업농가는 농가별 16두를 채혈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군은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접종, 재검사 등 사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기준 미달 농가는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항체 형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KAAE)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 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글로벌 신기술이 집결하는 ‘FIX 2026’과의 연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