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사용처 혼란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하고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혼선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입장에 서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인당 15만∼60만 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오는 27일, 나머지 대상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내달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해 시는 15일부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지급 수단이 여민전과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발급 등으로 다양한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희제)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에게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다. 이번 협약은 판암2동 소재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기존 수탁기관과의 재위탁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31년 6월 3일까지 5년간이며, 수탁기관은 ▲돌봄 대상 관리 ▲운영시간 관리 ▲사업 예산 집행 ▲시설 유지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아 책임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재위탁을 계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이어가고,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단장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영덕군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원자력발전소를 단순한 발전시설이 아닌, 기업·기술·인재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전략을 제도적으로 준비하고, 원자력산업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향후 원전 유치에 대비해 4년 단위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산업 발전 방향과 국내외 여건, 기업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육성,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인력양성과 일자리, 기업 유치와 기술개발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계해 확대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원전 유치 시 확보되는 약 2조 원 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임홍열 고양시의원(주교, 성사1, 성사2, 흥도)은 지난 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고양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이 열렸다며, 지역의 오랜 숙원인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식사동 일대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장기적으로 인천 2호선과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큰 틀에서 풀어야 할 중대한 정책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을 비롯해 풍동, 중산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는, 수도권 전체 철도망의 유기적 연계라는 관점에서 광역철도망 연장이 가장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고양시는 지리적으로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엄격한 획일적 규제에 묶여, 철도망 확충 시 수도권 잣대의 깐깐한 평가 기준을 적용받아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B/C) 지표를 충족하기 어려웠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번번이 구조적인 한계에 부딪혀 사실상 철도 유치가 가로막혀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4월 13일 봄철 수목 식재 기간을 맞아 직원 20여 명이 함께 사업처 내 조성된 조경지에 황금국수나무 등 23종의 관목과 초화, 총 470여 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목 3종과 초화류 20종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특히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종을 도입해 경관 개선 효과는 물론, 생물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식물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업 구간별 역할을 나눠 협업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 실천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양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 8명이 특별법안을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부산·경남 양 시‧도지사, 대표 발의한 이성권 국회의원과 부산에서는 조경태, 박수영 국회의원이, 경남에서는 정점식, 강민국, 최형두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의한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대한민국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했다. 더 이상 중앙정부의 응답만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당초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2028년을 목표로 한 통합에 반드시 필요한 자치권을 정부에 먼저 제시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특별법에 담긴 자치권은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틀이며,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법안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법안은 이성권 국회의원을 대표로, 부산‧경남 국회의원 30명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주요 골자는 ▲파격적인 재정 분권 ▲자치 입법 및 조직권 확보 ▲재정 운용의 자율성 극대화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도 대비 종합 순위가 크게 상승한 점을 인정받아 성취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2만여 명(선수 6천여 명 포함)이 참여한 대규모 체육행사로, 무안군은 23개 전 종목에 313명(임원 49명, 감독·코치 43명, 선수 221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그 결과 무안군은 총점 3만1,500점을 기록하며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에 이어 종합 4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제64회 대회 종합 8위에서 4계단 상승한 성과다. 종목별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2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검도와 수영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두각을 나타냈고, 골프, 바둑, 배드민턴, 복싱, 역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고르게 입상하며 종합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노후시설 개보수와 어린이집 확충, 여성안심거리 조성 등 복지·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육·청소년·노인·장사시설과 사회복지관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하는 다양한 복지시설의 노후 환경개선과 범죄 취약지역을 정비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총 27개 복지시설에 35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시설 기능보강과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5개 지역에는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 조성 먼저, 시는 여성친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여성 안전귀가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의창구 의창동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회원구 회원2동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LED벽화, 안심거울 등 다양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불안감을 해소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지회장 김대성)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평창군지회 2층 강당에서 2026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성원 평창군 부군수, 박춘희 평창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58명의 입학생을 축하했으며, 김대성 지회장과 신광순 노인대학장도 자리를 함께해 새로운 시작을 앞둔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건강 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교양강좌와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은 “노인대학이 서로 소통하고 웃으며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입학생 모두가 끝까지 즐겁게 참여하시고 활기찬 에너지를 얻어가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중대산업재해를 주제로 △법령 주요 내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산업현장 사고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 오후에는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중대재해 전문가인 심우배 ㈜어스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사전 관리가 핵심”이라며 “담당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펼쳐진 200만 도민의 화합 축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026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뜨거운 열정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영광군은 총 23종목에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특히 테니스 종목에서 6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전남 최강의 입지를 굳혔고, 복싱 종목은 동매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외에도 검도, 씨름 종목도 종합5위를 기록하며 종합점수 25,550점을 획득했다. 또한, 영광군 선수단은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동안 질서정연하고 경기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모범적인 태도를 인정받아 ‘질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을 이끌며 무사히 대회를 마친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끝까지 노력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군 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 영광군 환경관리센터 내에 위치한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에서 ‘제10기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구성된 제10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은 총 11명으로 영광군의회 정선우의원과 주민대표 8명, 환경분야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4월 10일부터 2년간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지원사업과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선출, 건의 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지원협의체를 이끌어 갈 임원 중 위원장은 진덕3리 최대주 위원, 부위원장은 성산1리 주병규 위원, 감사에는 성산4리 정용수 위원, 고창군 고리포마을 주동렬 위원이 선출됐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변영향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하여 주민의 소득향상과 복리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군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4시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관에서 유·초·중학교 관리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권 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권 보호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는 김석준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부산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이어가기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미나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교권침해 대응방안!’을 주제로 부산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의한다. 교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관련 대응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은 “최근 교권침해 증가로 교육활동 보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정선군립병원은 14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과 지역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복지 지원과 함께 군립병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 노희경 정선군립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및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등 25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와 그 가족 1인은 군립병원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단체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검진 대상자는 자원봉사 확인서를 제출하면 검진이 가능하며, 예약부터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은 군립병원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정선군립병원은 2025년 4월부터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현재까지 8천 명 이상의 군민이 검진을 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만의 독자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11일, 26조 2천억원 규모의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는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증가된 지방교부세를 정부 사업 분담금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의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증액분은 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는 한편 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해 인천시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인천시는 총 1,657억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