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1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2026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고부가가치 마이스(MICE) 산업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더 큰 강릉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무식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은 2일(금)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외 4개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참배를 실시한다. 이어 시무식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희망찬 새해 출발과 함께 2026년 강릉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년사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일 박성규 전(前)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이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고(故) 박형기 선생의 자녀인 박성규 전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화순 출신인 박성규 전 회장은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부흥부·외자청·조달청·주일한국대사관에서 오랜 기간 공직자로 근무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또한 제2대~4대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수도권 향우 사회와 고향 화순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박성규 전 회장은 “몸은 멀리 떠나 있지만 고향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라며, “화순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순군은 2025년부터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과 일반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기부사업은 ▲화순 고인돌 유적지 국가정원화를 위한 식재기부 ▲개천사 비자나무숲 천불상길 조성 ▲어르신 돌봄서비스 패키지 지원사업 등 3건으로, 각 사업별 목표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강사를 모집한다. 마을강사는 초·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강사다. 구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마을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광진구민 또는 광진구 생활권자로, 초·중·고등학교에서 ▲문화·예술 ▲체육 ▲진로(IT)·인성·심리 ▲탐구·생태·환경 ▲기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분야에서 강의가 가능한 사람이다. 선발된 마을강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출강에 앞서 강의 운영 노하우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이후 구가 마을강사의 정보를 등록하면, 학교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강사에게 직접 수업을 요청하며, 강사는 초·중·고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1월 9일 금요일부터 1월 16일 금요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한전KPS 인재개발원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전KPS 인재개발원(원장 류종남)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후원금 75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달 29일 나주시청에서 열렸으며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과 김효경 복지환경국장, 한전KPS 인재개발원 이병국 안전총무부장과 이현준 주임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지원돼 시설 운영과 이용자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KPS 인재개발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병국 안전총무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KPS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5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2025 나주영산강축제’의 열기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며 시민 참여형 축제가 따뜻한 상생의 결실로 확장되고 있다.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영산강축제 음식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김장 김치 1천만 원 상당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현금 200만 원을 나주시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여성단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준비한 김장 김치는 각 단체가 선정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기탁식은 지난달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란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장 김치는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함께 기탁된 현금 200만 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마련된 축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신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5명을 선발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2일부터 본격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본청을 포함해 청년일자리카페, 남구보건소, 삼산해솔 청소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생포문화창고 등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구정홍보와 현장 안내와 같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경험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1개월 동안 약 200만 원 임금을 받게 되며 산재⸳고용보험 가입도 지원받는다. 남구는 2일 제1별관 4층 소회의실에서 아르바이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근무 시 유의사항과 남구의 구정 전반을 소개하고 대표 자랑거리인 울남9경과 청년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르바이트 기간 중에는 장생포문화창고와 청년일자리카페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구정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동안 공공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에 가깝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차려 내고 해마다 다시 불을 지피며 새해의 첫인사를 지역의 방식으로 완성해왔다.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현석)가 주최한 ‘2026 새해 복떡국 나눔행사’가 1일 오전 6시부터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열렸다. 이 문화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떡국을 나눴기 때문이 아니다. 떡국은 ‘복’이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안부와 관계를 나누는 그릇이 됐다. 줄을 서는 동안 오가는 말은 대부분 짧다. “추운데 괜찮으세요?” “아이 손 잡고 조심히 올라오셨어요?” 그 짧은 문장이 쌓여, 해마다 새해 첫날 이곳에 ‘공동체의 식탁’을 만든다. 모르는 사이였던 사람들이 한 그릇 앞에서 서로를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학생, 학부모, 교사, 소속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준 번호 추첨은 추첨자 8명을 선정해 순서를 정한 뒤, 기준 번호 8자리를 공개 추첨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2026학년도 울산 지역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자는 모두 1만 493명으로 남학생 5,344명, 여학생 5,149명이다. 최종 배정 결과는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배정 심의를 거쳐 오는 9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학생들은 담임교사로부터 배정통지서를 받거나, 강북·강남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 발표 이후 가족 모두가 다른 지역이나 학교군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경우에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관할 교육지원청 또는 해당 중학교에 재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마다 기준 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인천 IBS타워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 및 신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재화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안전한 해상치안 확립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시무식 이후 박 청장은 서해5도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이동해 신년 흉상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 대상은 불법 중국어선 나포 작전 중 순직한 고(故) 이청호 경사와 해상 응급환자 구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고(故) 오진석 경감으로,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중부해경청은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상치안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힘차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양평은 크고 작은 도전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연대, 그리고 묵묵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양평을 사랑하고 아끼는 군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양평군의회의장으로서, 그리고 군민을 대변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양평군의회 또한 이 상징처럼 군민의 삶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양평군의회가 지켜나갈 목표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양평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지난해 마무리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마을의 청정 자원을 주민 스스로 관리·보전하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전라남도 특화사업이다. 사업 대상에 선정된 마을은 연간 500만 원의 사업비를 3년간 지원받는다. 지난해 장성군은 총 143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로 사업에 참여한 마을만 52곳에 달해, 역대 가장 많은 마을이 신규 으뜸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화단 및 마을정원 조성 △경관조명 설치 △이야기가 있는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마을을 한층 산뜻하게 변화시켰으며, 공동체 결속력을 다지는 효과를 냈다. 이 가운데 △장성읍 청운2동 △진원면 상림2리 학동마을 △남면 분향2리 △황룡면 금호리 △서삼면 금계1리 5개 마을은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 마을’로 지정돼 주목받았다. 장성군이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이래 최다 선정 기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 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1월 2일 시무식에서 새로운 슬로건과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옥 원장은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 서비스’ 선도를 새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침(도민행복·지역상생·소통공감·지속성장)을 선포했다. 이번 경영방침 수립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 변화와 충청남도 정책 방향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경영진 검토, 정책 적합성 분석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새 슬로건(도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 서비스)은 복지를 제도나 행정 차원이 아닌 도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되는 공공서비스로 구현하겠다는 기관의 지향점을 명확히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각자의 업무가 도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공동의 목표와 책임의식을 분명히 했다. 함께 확정된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월 2일부터 겨울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방학ON돌봄터를 발굴하여 운영을 지원한다. 방학ON돌봄터는 학기중에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발생하는 방학 중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종교단체, 주민모임등이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는 정원초과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방학ON돌봄터는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홍성군, 태안군, 부여군, 서천군에서 초등방학기간에 맞춰 운영예정이며, 운영주체는 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종교단체, 청소년문화의집 등이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방학ON돌봄터를 지원하기 위해 돌봄터별 월 백만원의 운영비와 매일 2명 이상의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하여 돌봄터에 오는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즐거운 돌봄을 지원한다. 또한 돌봄서비스신청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아이충남플랫폼’에 방학ON돌봄터를 안내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방학ON돌봄터는 초등학생 보호자와 돌봄시설의 필요에 귀기울여 기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계절의 흐름에 맞춰 공원의 대표 식물을 소개하는 ‘이달의 식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첫 이달의 식물을 ‘주목’으로 선정하고 세종 호수·중앙공원 주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목은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유지하는 상록침엽수로, 추위와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닌 수종이다. 수억 년 전부터 지구에 뿌리내린 침엽수 계열의 생명력을 오늘날까지 이어온 나무로,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수명이 길어 수백 년 이상 생육하는 경우가 많아 예로부터'장수','절개','인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궁궐, 사찰, 서원 등 전통 공간의 상징 수목으로 널리 식재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속에서도 깊은 의미를 지닌 나무로 평가된다. 특히 겨울철에도 짙은 녹색을 유지하는 주목의 수형은 삭막해지기 쉬운 겨울 정원에 안정감과 품격을 더하며, 붉은색의 열매는 설경 속에서 은은한 생동감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계절적 특성과 더불어 주목이 지닌 시간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