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3일 오전 10시 기준 58%라고 밝혔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51대(산림청 22·경남도 8·군 12·소방청 4·경찰청 4·국립공원 1)·차량 119대·인력 754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232ha, 잔여 화선은 3.4km로 파악된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평균 풍속 2.5m/s, 순간 풍속 4.5m/s로 전날보다 기상 여건이 호전됐다”며 “일몰 전까지 주불 진화를 목표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전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불 확산에 따라 인근 주민 16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청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청소년은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월 11만 원을 지원받아 등록된 가맹시설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2026. 1월 현재 유청소년 516명, 장애인 133명이 참여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서귀포시에 소재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대한체육회 통합 회원 종목단체 및 전국연합회 종목 중 스포츠강좌를 제공하는 강좌 시설 등이다. 2026년 1월 현재 총 218개소(유청소년 167개소, 장애인 51개소)가 가맹시설로 등록되어 있으며 스포츠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에게 거주지 접근성과 다양한 종목 선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가맹시설 신청 방법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시설 회원 가입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어린이부터 청년, 어르신, 장애인까지 누구나 자연유산을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서구)에서 다양한 국민 참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유산의 가치 확산에 나선다. 먼저, 농인 자연유산 해설사를 양성하여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활동을 지원하는 ‘자연유산 손소리 해설봉사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천연기념물센터와 대전광역시 시립손소리복지관이 협력해 농인 해설사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전시 해설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수어를 통한 무장애 자연유산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자연유산을 매개로 한 찾아가는 교육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자연유산 같이나눔(가치나눔) 프로그램’, 천연기념물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중장년층과 어린이 해설사들이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생생하게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성인자원봉사 프로그램(자연유산알리미)’와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 대학(원)생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자연유산 대학(원)생 전공지식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천시는 20일 오후 5시,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단체 및 상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밀착 지원을 위한 ‘민생경제 컨트롤 타워’ 탄생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이천시가 선정됨으로써, 총 3억 9천 5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가 마련되어 조성됐다. 센터는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 1층에 105㎡ 규모로 마련됐으며, 사무실, 다목적실, 교육장, 홍보 게시판 및 전자 사이니지 등 소상공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최적의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와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1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2인 1조로 독거노인 세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활동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전열기구 안전 점검 ▲전기·가스 시설 확인 ▲화목보일러 등 난방용품 안전 사용 교육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이다.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돌봄 활동을 펼쳤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부전화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기도 폐쇄·외상 등 응급처치 교육과 노년기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상담도 병행하며 정서적 안정에도 힘썼다. 아울러 경로당 소방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밀집지역 화재 예방 순찰을 실시해 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충남에서는 화목보일러 과열, 불티 비산, 보일러 주변 가연물 방치 등으로 인한 주택 및 부속창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장작을 연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연소 과정에서 불티가 발생하기 쉽고, 대부분 별도의 보일러실이나 창고에 설치되어 초기 화재 인지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제거 ▲연통 이음부 균열·이탈 여부 수시 확인 ▲과도한 장작 투입 금지 ▲보일러실 내 소화기 비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작 투입 시 문을 급하게 열거나 닫지 말고 천천히 개폐해 불티 비산을 방지해야 하며, 장작 보관 장소와 보일러실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우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경제적인 난방수단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대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신중년층의 근력 약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장하고자 전문 강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2026년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특히 신중년(50~64세)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 운영 계획과 추진 일정, 강의 운영 기준 및 프로그램 관리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근력과 균형 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단순 운동 지도를 넘어 기능 개선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참여 유도 방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업 운영 기준 등을 강조했다. 또한 밴드와 수건 등 소도구를 활용한 수업과 음악을 접목한 흥미 요소 강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운영 방법도 제시했다. 이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이 개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시적인 운영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반려친화 관광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캠핑장을 찾은 반려가족은 약 1,000여 가구로, 총 이용객 2,795명과 동반한 반려동물은 1,062마리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있다는 평가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단순한 숙박형 시설을 넘어,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할로윈 펫스타’는 반려가족 참여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고, 유기견 교감 프로그램‘안고가개’는 생명 존중 인식과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세분화하고, 청결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려인뿐 아니라 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질 ‘초등학교 교통안전지킴이’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월 교통안전지킴이를 모집한 결과 총 23명을 선발했다.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교통안전지킴이 23명은 오는 3월부터 관내 7개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 배치돼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운전자·보행자 대상 교통법규 준수 계도 ▲통학로 내 위험 요소 상시 점검 및 신고 등을 수행하며 ‘우리 아이 안전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동구는 최근 교통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통안전 수칙을 전수하고, 교통안전지킴이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교통안전지킴이는 “내 아이, 내 손주가 학교에 간다는 마음으로 통학로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주거급여법' , '주거급여 실시에 관한 고시' 제26조(수선유지급여업무의 의뢰) 등에 근거해 추진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동구는 총 6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보수 32가구, 중보수 23가구, 대보수 10가구 등 가구별 주거상태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 예산은 총 6억 원으로,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라 방침이며 “주거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 “열악한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노인 인구 비율 24.8%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복지를 구정 핵심 과제로 삼고, 정서 안정과 일자리 지원, 복지 정책 강화를 축으로 한 종합 노인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동구는 높은 노인 인구 비율을 지역의 도전이자 새로운 기회로 보고, 단순 돌봄을 넘어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경제 활동까지 지원하는 입체적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특히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핵심 과제는 ▲노인 여가문화 활성화 ▲쉼과 즐거움이 머무는 행복 경로당 운영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강화 등 세 가지다. ●65세 이상 450명 대상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동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인생 100세 시대’에 맞춘 평생 취미·배움 모임인 ‘백년동아리’, 고전과 최신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명화극장’,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 교류를 돕는 ‘노래교실’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오카리나·우쿨렐레·하모니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특별한 생태공간을 배경으로 결혼식과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특별한 생태공간에서 사랑을 그린(Green)다. 세상에 하나뿐인 그린 야외스튜디오 사업’의 2026년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의 우수한 생태·환경 자원을 도민의 삶과 연결하고, 자연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그려낸다(Green)’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기획됐다.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전북을 하나로 연결하는 삼천리길과 생태연못 등 주요 생태관광지를 홍보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생태관광지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가족사진 촬영은 참여 수요를 반영해 기존 3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해,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가족의 가치와 의미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 신혼부부와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중장년 부부로, 부부 중 1인 이상이 도내 거주자이거나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예식 공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를 확대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대한 지원 품목을 늘리고 지급 단가를 인상해, 쌀 과잉 생산을 완화하고 식량자급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콩·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쌀 공급 과잉을 줄이는 동시에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 품목 확대 ▲지급 단가 인상이다.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포함된다. 이에 따라 농가는 영농 여건에 맞춰 보다 다양한 작물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과 사전 분리하고, 공급 부족 등 유사시에는 신속히 밥쌀로 전환하는 ‘예비 물량’ 역할을 수행한다. 지급 단가는 ha당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기존 전략작물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옥수수와 깨(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2026년도 개학기를 맞이하여 소중한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부분 학교가 2월 말부터 3월 초부터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경찰청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어린이 활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지도 및 법규 위반 단속을 추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 이동이 집중되는 등하교 시간대에 경찰관‧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하여 가시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시행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 사각지대 및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건널목과 같이 비교적 위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 위주로 보호자를 배치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도하며 사고를 예방한다. 낮시간 통학로 주변에서 불시에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학교 주변 음주운전이 근절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보호구역에서 보도 주행, 신호위반으로 어린이를 위협하는 이륜자동차의 법규 위반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쟁점이 된 청소년 무면허 개인형 이동수단(PM) 이용 및 픽시 자전거 도로 주행과 같은 불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서민 가계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지역 또는 공급예정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가스 사용을 위한 가스시설·내관 설치비, 수요자 시설분담금, 인입 배관설치비 등 시설 설치 관련 비용을 융자 방식으로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1,000만 원까지이며, 대출 이자율은 연 1.5%이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택의 경우 소유자,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소유 또는 임대하고 있는 대표자가 설치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도시가스 공급 확인원 등을 준비해 제주시 일자리에너지과에 제출한 후 추천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와 에너지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며, “예산 소진 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