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지난 30일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특별상 수상에 따른 포상금 150만 원 전액을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장봉혜림원’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일궈낸 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심 외곽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장봉혜림원과 인연을 맺고 시설 내 보도블록 설치, 노후 설비 보수, 건물 청소 등 공단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실무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로 인해 적시 보수가 어려운 시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시상금 기부를 통해 대외적 성과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지원과 정서적 교류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지역사회에 대한 노력이 이번 특별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449억 원을 투입해 노동자 안전과 권익을 강화하는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안을 발표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31일 함덕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개소식에서 새로운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길호 제주도의회 의원과 조순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 의장, 송서순 노동정책협의회 부위원장 등 노동자 지원기관 관계자와 이동노동자,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혼디쉼팡이 읍·면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제주 전역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노동정책의 성과가 쌓여 제주 이동노동자를 비롯한 노동자들이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함께하는 주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안은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인구·디지털·기후위기 대응 노동대전환 추진 △안전한 일터 조성 및 노동정책 협력기반 강화 △노동존중과 차별 없는 일터 구현 △일·가정·삶이 공존하는 행복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새해 오전부터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체감온도가 더 낮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함에 따라 한파 피해 최소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도는 30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 시군에 △한파시 외부출입자제 등 행동요령 적극 홍보 △ 독거노인, 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 한파쉼터 등 시설 운영 전반 점검 △ 해넘이/해돋이 장소 안전조치 △ 도로살얼음 발생 대비 안전 강화 등을 당부했다. 도는 재난문자전광판, 안전안내문자, TV 자막방송, 마을 방송 등으로 한파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해넘이·해맞이 행사 참여 등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수도시설·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 등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를 31일 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하고,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제주도는 2024년 6월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산업단지 총량 규제 예외 특례를 활용해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이번 지정고시는 주민공람, 경관 심의·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도시계획 심의를 최종 완료함에 따라 산단 지정을 위한 법적 요건을 모두 마무리한 결과다. 하원테크노캠퍼스는 30만 2,901㎡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연구-제조-운영’이 결합된 우주산업 허브로 조성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지상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국내 최초의 민간 위성 제조 시설인 ‘한화제주우주센터’준공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22개의 우주·첨단기술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며 제주형 우주 경제 영토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초부터 즉시 실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2026년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월 3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확산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조치, 발생 방역지역 통제 및 예찰, 소독 자원 운영 현황 등의 긴급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아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고 전파되는 상황”이라며 “초기대응이 방역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시군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더 이상의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가금 농가가 ‘한 번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잠시 방역에 소홀해진 순간, 언제든지 야외 바이러스가 농장 내부로 유입 가능하다”며 “바이러스가 10배 강하면 10배 강하게 소독하고, 농가 스스로 핵심 방역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난 10월 28일부터 고병원성 AI 가축질병 대응 전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코치에 서보경 코치가 임용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 서보경 신임 코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공식 임용일자는 2026년 1월 1일이다. 서보경 코치는 1994년생으로 서울체고와 동아대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 태권도팀 코치로 재직하면서 전국체육대회 및 각종 국내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수의 메달리스트를 지도했으며 2025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겨루기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지도 경험을 쌓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코치 임용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층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국내외 대회에서 지도 경험을 쌓아온 서보경 코치의 합류로 춘천시 태권도팀의 경쟁력이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 △참여자 만족도 △홍보 및 인지도 제고 △이수자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등 맞춤형 프로그램 및 참여 수당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사업 참여자 216명 중 212명이 과정을 이수해 이수율 98%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4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내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234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구직단념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남경스틸(주)(대표 문상혁)가 지난 12월 30일, 부산 남구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체육 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경스틸(주)는 사상구에 소재한 철강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5년 5월에도 남구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문상혁 대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 남구장애인체육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문상혁 대표는“남구장애인체육회 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의 활동을 응원하며, 더 많은 분이 장애인체육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남구 장애인체육회 운영 지원과 다양한 장애인체육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부산광역시 구·군 가운데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 와 선순위 유족을 대상으로 하는 ‘장례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남구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가 사망할 경우, 유가족이 구청에 신청하면 장례 상조 용품과 근조 꽃바구니를 제공하고 남구 근조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기에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예우로 보답하고, 보훈 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남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남구는 본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평일(09:00~18:00)에는 남구청 복지정책과, 야간 및 공휴일에는 당직실을 통해 가능하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끝까지 예우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장례 서비스 지원을 통해 따뜻한 보훈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보훈명예수당 지급,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 마이산 위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이하는 해가 떠올랐다. 마이산은 687.4m 의 암마이봉과 681.1m 의 수마이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안내서인 미슐랭 그린가이드에 소개돼 만점인 별 세개를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새해인 2026년 1월 1일에는 오전 7시부터 마이산의 전망이 훤히 보이는 성뫼산 성산정에서 진안고원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이 날은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붉은 말을 형상화한 ‘빠망’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즉석사진 코너를 비롯해 떡국 나누기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치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치매조기선별검사를 마무리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밝혔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12월 30일 기준 총 2,748건의 단계별 검사를 시행했다. 검진 3단계별로는 ▲인지선별검사(CIST) 2,500명 ▲진단검사 205명 ▲감별검사 43명이 검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올해 새롭게 치매 환자로 104명을 등록하여 치매안심센터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 체계로 편입시켜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양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전문적인 돌봄과 지원을 받고 있는 치매 환자는 총 455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치매 발병 가능성이 높은 75세 이상 고위험군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인력과 방문보건팀 등 19명의 전담 인력이 직접 마을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검진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양군은 2025년 10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축산물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1.9% 상승하여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2.1%)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산물은 전년 대비 보합수준(0.0%)으로 가을철 낮은 기온과 잦은 강우로 하반기 일시적인 물가 상승 요인이 있었으나, 공급 조절과 할인 지원 등 노력으로 가격이 안정됐다. 축산물은 전년 대비 4.8% 상승했는데 이는 가공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수입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하여 국내산 대체 소비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가격이 낮았던 전년도 기저효과도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월 기준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농산물 수급 상황은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나, 축산물이 전년 기저효과 등으로 전체 소비자물가지수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농산물은 전월대비 1.9% 상승하고, 전년 대비는 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류는 전반적으로 재배면적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1% 하락했다. 다만, 쌀, 사과 등 일부 품목은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쌀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아직은 전년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조달청은 2026년 1월 한 달 동안 총 131건 2조 7,889억 원 상당의 대형사업(물품·용역 10억원, 공사 100억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13건, 2조 4,842억 원, 이월 공고는 18건, 3,047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건설공사‘ 등 34건(1조 8,664억 원), 물품은 ‘미터급 PBF 금속 3D프린터 1대’ 등 10건(321억 원), 용역은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운영 및 유지관리’ 등 69건(5,857억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1월 공고 예정 물량은 2조 7,889억 원으로 12월 공고물량(4조 2,648억원) 대비 약 34.6% 감소했다. 이는 2025년도 추진계획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발주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관세청은 우리나라의 떠오르는 주요 수출 산업인 화장품의 품목분류(국제품목번호, HS) 해석을 체계화하고, 수출입 과정에서의 관세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케이(K)-뷰티 화장품 품목분류(HS) 가이드북'을 12월 31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은 성분과 용도에 따라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요건이 달라, 정확한 품목분류가 안정적인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요건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수출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기업들이 수출입 신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품목들의 명확한 판정 기준을 제공하는 등 실용성에 방점을 뒀다. 가이드북 내용을 살펴보면, 화장품 완제품 유형별 품목(87개), 부자재 및 미용도구(33개), 원료물질(782개)의 국제품목번호를 명확히 제시했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사례(50개)를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소비자에게는 익숙하지만 품목분류 기준이 까다로운 제품의 분류 사례를 다수 수록하여, 수출입 실무자의 이해를 높였다. 예를 들어, 시트 형태의 마스크팩은 제3304호(기초화장품)가 아닌 제3307호(기타화장품)에 분류되고 있으며, 피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09종을 제정·개정했다고 밝혔다. 11월 28일과 12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정비된 표준은 제정 16종, 개정 93종이다. 이번 정비는 국내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시장에 적용 가능한 국제표준을 적극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제·개정은 정책과 산업 전반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 분야와 관련된 기준을 규정한 것으로, 집성재의 특성값 결정 표준(KS F ISO 12122-3)과 공학목재의 특성값 결정 표준(KS F ISO 12122-4), 단판적층재 등 공학목재의 구조 성능 및 접착 품질 시험 방법(KS F ISO 10033-1, -2)이 국제표준에 맞게 새롭게 제정됐다. 펄프·제지 분야에서는 원료의 품질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펄프에 포함된 탄수화물 조성분 함량 측정법(KS M ISO 21436)과 리그닌 성분 함량을 측정하는 시험방법(KS M ISO 21437)을 새롭게 제정했다. 이와 함께 집성재 제조에 사용되는 접착제의 적용 범위도 확대했다. KS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