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와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6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활성화와 지역 교육 체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순남 소장, 우관문 교육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시설과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자연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관문 교육장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최순남 소장은 ”협약을 통해 산림휴양단지가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청년·일자리 ▲임신·출산·보육·복지 ▲문화·관광·주거·체육 등 3개 분야 15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강릉시 인구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 가능한 신규 투자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근거하여 총 10조 원 규모(2022~2031년, 연 1조 원)로 운영되며, 인구감소지역(89개)에는 최대 120억 원, 관심지역(18개)에는 최대 30억 원 범위에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강릉시는 강원도 내 관심지역(강릉·동해·속초·인제)으로 지정되어 있어 최대 30억 원 규모의 기금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2027년부터는 기존 시설·인프라 중심에서 정주여건 개선·생활인구 유입 등 사람 중심 정책으로 전환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이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4월 실천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를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첫 실천기관으로 참여해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홍보에 나서 지역사회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4월에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가 참여해 전 직원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관들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장학금’지원 대상자를 173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복지장학금 신청요건 중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추가 ▲학교 밖 장학생분야 선정인원 및 지원액을 증가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80만원, 학교 밖 청소년 50만원~8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4.15.) 기준 본인이나 보호자가 영광군에 계속해서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각 선발분야별 자격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학교장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의 추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영광군미래교육재단, 해당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교통문화가 가장 잘 정착된 도시 중 하나로 공인받았다. 횡성군은 16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80개 군 지역 중 전국 3위(강원특별자치도 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보행 행태와 교통안전 정책 이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횡성군은 그동안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은 물론, 민·관·경 협력 체계인 ‘지역교통안전협의체’를 적극 운영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를 보완하고, 향후 교통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통 행정을 강화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높은 준법정신과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 문화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4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안군 인공지능(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행정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간부공무원들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를 인공지능(AI) 수도로 만들겠다는 정부 계획에 맞춰 실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인공지능(AI) 기술 동향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방법 ▲인공지능(AI) 활용 시 윤리와 책임성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인공지능(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현재 행정에서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간부공무원들이 변화의 흐름을 선도해 조직 혁신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16일 2시 중동 정세와 관련해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인 임성원 부군수 주재로 관계 기관, 경제단체, 수출입 기업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물가와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방안 등 비상 경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세정 지원, 임업인 지원 대책 등이 함께 논의됐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및 축산 사료를 취급하는 관내 농협·원예농협·축협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과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주요 정책이 농가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물가 상승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과 나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군 건설교통과와 나주시 안전재난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하자는 양 지역 지자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추진됐다. 이날 양 기관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함평군과 나주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향후 건설·안전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모두의 아이디어」가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부부처 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천여 건의 아이디어 접수를 기록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아이디어」 접수 결과, 누적 방문 545만회, 최종 아이디어 제출 2만 7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자유공모 정책분야에 가장 많은 10,765건(39.6%)이 접수됐으며, 지정공모 9,264건(34.1%), 자유공모 기술분야 7,156건(26.3%) 순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분류에 의한 자유공모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정책 분야에서는 국토‧교통이 1,736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에서는 제조업이 1,345건으로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지정공모 분야(10개 과제)에서는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으로 더 편리한 공공서비스 만들기’ 과제에 1,617건이 접수되어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다. 「모두의 아이디어」는 지식재산처 출범 제1호 프로젝트로, 국민의 창의적 생각을 발굴해 창업과 연구개발로 연결시키고 각 부처의 정책에 반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4월 8일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들의 작품 총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13일 1차 심사를 마쳤으며,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차 심사에 진출한 작품들에 대해 지형과 주변 맥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16일 강원특별자치도,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와 함께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 농정과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강릉 지역 연구 인프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린바이오산업의 근본적인 목표인 농업의 산업으로의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해,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중장기 계획과 실행 방안에 담을 수 있도록 논의했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천연물소재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선도하는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를 중심으로 강원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R&D)을 추진해,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 20세 이상 통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운영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TIMF 행복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수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인문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재즈·클래식·판소리·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 5회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재즈평론가 남무성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조희창, 국악인 정주희, 유튜버 복고맨, 피아니스트 이미정 등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12스쿨플랫폼(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재즈 잇 업(JAZZ IT UP)’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 MM JAZZ 발행자이면서 창간자인 남무성 재즈평론가가 강연을 맡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의 탄생(뉴올리언스 시기 등)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재즈 입문을 돕는다.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지원)는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5세대를 위해 여름 이불 세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김지원 회장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웃돕기 떡국떡 판매 및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의 교원들이 교실 문을 활짝 열고,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을 본격 시작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 교사 8,362명이 참여하는 ‘좋은수업, 실천연구’를 확대 운영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좋은수업, 실천연구’는 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실천하고, 동료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전남 전체 교사의 60%에 해당하는 8,362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총 1만 6,686회의 수업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업 공개는 교내 및 시·군 단위로 운영되며, 교사들은 수업 전후 협의회를 통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전문성을 키운다. 올해 수업 공개는 지난해보다 800여 건이 늘어, 현장 중심 수업 나눔에 대한 교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준다. 특히 전문상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등 비교과 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의 기반을 넓혔다. 수업을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 전남교육청은 수업 참관 시, 교실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화상수업 송출장치를 보급하고, 공개수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포항·영덕·청송 지역 기초학력 업무 담당교사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보장 초등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이 느린학습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효과적인 교수법을 익히고, 포항기초학력거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수리력 향상 솔루션’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학과 이동환 교수는 느린학습자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배움이 느린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겪는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인지 알게 됐고, 이들에 대한 지도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매우 유익한 연수였다.”라고 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교육방식은 한계가 있다. 이제는 교육방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