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가수 이두헌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두헌 씨는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 동안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로서 시 공식 행사와 여러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두헌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두헌 홍보대사는 80년대부터 수많은 명곡으로 큰 감동을 선사해 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오랫동안 우리 시에 거주하며 용인에 깊은 애정을 가진 자랑스러운 시민”이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두헌 씨는 1980년대 록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기타리스트이자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풍선’, ‘새벽기차’ 등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사·작곡가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예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에서 강연자로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는 이두헌 씨가 용인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9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16일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박경원 의원은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 미확보와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대책 마련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 등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은행은 1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지방은행 부문 9년 연속 1위 선정에 따른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식은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송광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그룹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 경쟁력 확보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로 28년째를 맞은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다. 광주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이미지, 이용 가능성, 선호도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018년 이후 9년 연속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인증식은 일회성 성과를 넘어, 지속적인 수상을 통해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밀착형 금융과 차별화된 영업 전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 국제주간 행사’를 맞아, 4월 22일 전라남도 여수시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재)녹색에너지연구원과 함께'광주·전남권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후부를 비롯하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지방정부, 에너지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및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재생에너지 전환과 관련한 분야별 전문가 발제(1부)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핵심 과제로 제기되는 전력망 문제와 지역 수용성,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2부)으로 구성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식 환경관리국장은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권의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정부 정책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 메시지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산강청에서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고, 저탄소 식단(채식) 및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24일에는 직원들의 친환경 출·퇴근(도보, 자전거 등)을 독려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전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청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청사 전광판 홍보문구 표출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여 추진한다. 또한 광주·전남지역 환경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 체험교육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을 포함하여 국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제고와 적극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고, 올해는 탄소중립을 독려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주방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덮개(후드), 덕트, 바닥, 조리시설 등 위생 취약 구간에 대한 전문 청소 비용을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업주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이 지난 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중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이다. 시는 선착순으로 10개 업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리시 위생안전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외식 업소는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주방 청소비 지원과 위생 등급제 사전상담을 적극 활용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 안심 업소’를 넘어 ‘와구리맛집’으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 가동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4월 15일, 신재경 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대변인,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관련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인천시 대응 조직이다. 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성 취지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인천연구원은 향후 현안 연구를 통해 공항공사 통합과 인천 지역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및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존치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는 회의 결과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다음주 중 정무부시장 주관으로 이전‧통합이 거론되는 각 공공기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관 이전과 통합의 문제점을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협력하여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단은 2025년 강릉에 이어 이번에 태백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본 사업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역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지난 4월 13일 운탄고도1330 태백구간에서 진행된 현장심사 결과, 강원관광재단이 최종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우수사례로 확산함으로써 지역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재단은 올해 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광접점 업소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운탄고도1330을 비롯한 태백 주요 관광 동선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노인복지시설협회 종사자 직무향상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군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복지시설협회가 고성군 노인복지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4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한 것이다. 관내 5개소 노인복지시설의 시설장과 종사자 16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종사자들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종사자 윤리 지침, 낙상 예방 및 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성군 노인복지시설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이 곧 어르신 복지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체계적인 직무교육이 매우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 경제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경기 침체로 인한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 물가 안정 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4월 17일까지 불공정 가격 인상 행위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해 주 1회 실시하던 전통시장 및 생필품 가격 점검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종량제 봉투의 판매 및 재고량을 일일점검하고, 판매점별 자율 판매 체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다만 사재기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급 모니터링 후 판매 제한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중동 정세와 관련한 피해 사례 상담과 현황 관리를 병행한다. 피해가 발생한 소상공인은 고성군청 경제체육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에너지 자원 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 석유 유통 행위, 정량 미달 여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청백-e 시스템은 서로 다른 행정시스템 간의 자료를 대조해 행정 착오나 부정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로, 공무원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간과할 수 있는 사항을 시스템이 사전에 안내해 스스로 시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운영 개념 소개와 분야별 주요 예방 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시스템 기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세부 사용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 조창영 천안시 감사관은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세원 누락을 예방하는 등 재원 누수를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자율적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청렴도와 투명성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4만여 명에 달하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높은 9개국 15명의 외국인 주민을 홍보단원으로 위촉했다. 단원들은 베트남,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되어 국가별 대표성을 확보했다. 홍보단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시에 전달하며 행정과 외국인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3월 말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5.8%인 4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이들이 단순 거주자를 넘어 시정의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단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홍보단 활동이 외국인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글로벌 도시 천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평가 대상과 기법, 절차,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도급인 안전‧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충주‧제천‧단양),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보은‧옥천‧영동) 교육에 이어 이날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경상북도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 및 관련 시군과 함께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전북 무주와 경북 김천·성주·칠곡, 대구 달성군 등 8개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한자리에 모여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제안해 성사됐다. 의제의 핵심은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 가운데 유일하게 끊긴 무주~대구 구간을 잇는 것이다. 새만금~전주 구간은 지난해 11월 이미 개통됐고, 대구~포항 구간도 운영 중이지만, 무주~대구 84.1km 구간만 공백으로 남아 동서 간선축 완성을 가로막고 있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새만금부터 포항까지 동서를 횡단하는 고속도로 축이 비로소 완성되며, 전북과 대구·경북 3개 광역권이 직결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회의에서 참석 지자체들은 예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성 평가에 대비한 논리 구체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동서 3축 완결성, 낙후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 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전력계통 확보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도는 16일 전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1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전력계통 현안을 진단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전북자치도 전력계통 현황,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포화 문제와 지역 내 전력 수용 한계 등을 짚고, 국가 전력망 체계 내에서의 현실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분산에너지 자원의 계통 연계 확대를 위해서는 ▲분산형 계통 인프라 선제적 확충 ▲수요처와 발전원의 균형 배치 ▲규제특례를 통한 유연한 제도 운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RE100 수요기업 유치에 대해 안정적인 분산에너지 전력 공급 기반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공모사업 대응 및 정책사업 발굴, 실행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사업화에 나설 방침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