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의회는 16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함안군 인가증가 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함안군 소규모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곽세훈 의원 대표발의)과 '함안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이번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45억 원이 증가한 8,048억 원으로 지역현안 대응 및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 보강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원안가결 했다. 한편, 군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실천 방향을 현장에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이다. 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조사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 2025년 조사에서 원주시는 총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평균 97.1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평균 92.80%),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평균 85.86%)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를 16일 서부권, 17일 동부권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6일 의령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서부권)과 17일 창원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동부권)에서 진행되며,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58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안내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점 이수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공동 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학교 밖 교육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각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노선버스의 우회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다. 천미경 의원은 최근 버스, 화물차,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의 우회전 과정에서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대형차량은 차량 구조상 우측 시야 사각지대가 넓어 보행자의 인지가 어렵고,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단 한 번의 충돌도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례안 제안 사유를 언급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대형차량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대형차량의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이 승용차 2.5, 승합차는 3.4, 화물차는 5.3이고, 특히 승합차의 경우에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의 6.5배로 위험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대형차량(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 거리 측정 결과, 대형화물차는 8.17m로 승용차의 4.95m 보다 3m 이상이 길다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천의원은 “특히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신체 조건상 운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빈혈 예방 요리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식재료로 소고기와 닭고기를 넣은 이유식, 소고기말이 쌈밥, 새우춘권을 직접 조리하며 빈혈 예방 요리법을 익혔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3월 참여자를 대상으로 빈혈 예방 이론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실습은 당시 배운 빈혈의 원인과 주요 증상, 식생활 가이드를 실제 조리에 적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먹을 영양 간식 조리법을 늘 고민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새로운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라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요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소장은 “산모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를 돕는 실습 교육을 확대하겠다”라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건 환경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조리교(14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신학기 대비 학교 급식 자체 점검, 교육지원청 관리자 특별점검, 자치단체 합동 점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써왔다. 이와 더불어 26. 4. 15. 학교급식 점검단(10명)을 구성하여 상반기 학교 급식 점검을 계획하고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급식 위생 안전 점검은 위생 및 안전관리기준 17개 항목, 학교 급식 지도 및 권장사항 19개 항목으로 나눠지며 직전 위생 안전점검 지적사항 개선 여부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40개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홍현 교육장은“학부모급식점검단 활동은 학교 급식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학부모에게 현장으로 직접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급식이 단순히 한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급식 관계자들의 정성이 들어간 건강한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 지원 뿐만 아니라 청도군과 함께 26년 초·중학교 무상 우유 급식을 실시했고, 27년 고등학생에게도 무상 우유 급식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특화형 야외 놀이공간인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원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야외 놀이시설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부모님들에게는 휴식과 여가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9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기간 중 격주로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등 총 3개소로, 기존 어린이대공원에 이어 뚝섬한강공원과 구의공원이 신규로 운영된다. 각 공간은 약 300~500㎡ 규모로 조성되며 회차당 24~40명이 이용할 수 있고, 이용시설은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로 하루 3회, 회차당 2시간씩 운영한다. 놀이공간은 모험형 놀이시설, 소꿉놀이 공간, 모험의 산, 정원 체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신체활동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놀이환경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동네 한 바퀴’는 시교육청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 글로벌 리더’ 사업의 하나다. 학생의 발달단계와 교육과정에 맞춰 배움과 활동 범위를 동네(동네 한 바퀴)-전국(팔도 한 바퀴)-세계(세계 한 바퀴)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학생, 학교의 호응이 크다. 지난 2024년에는 125개 프로그램에 40개교 3천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182개 프로그램에 50개교 5천85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사업은 지난 15일 영천초등학교와 광주동산초등학교 등 2개 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진행된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광주여대, 광주보건대, 호남대 등 6개 대학에서 ▲E스포츠 ▲K-푸드 영양사 ▲즐거운 농구교실 ▲신기한 과학 ▲K-감각성장 놀이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광주·전남지역 사적, 과학관, 미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본청 북카페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및 안전한 광주교육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국·과장, 직원들이 참여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우리 사회 실천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추모와 실천 의지를 담은 글을 작성해 고래 조형물에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가슴 시린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철저한 예방과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라며 “광주교육 가족 모두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지컬AI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회장 조용로)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16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용로 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법인으로, 현재 328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피지컬AI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개발, 정책 제안, 기업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제조·로봇·물류 등 실물 산업이 융합되는 ‘피지컬 AI’ 분야의 성장에 대응하고, 전주시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기업 지원 △산업 동향 및 관련 정책 정보 공유 △지역내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4월 15일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일원에서 복지위생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공감의 날’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위생국 부서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유가족에게 위로와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위생국 소속 직원 30명이 참여했으며 라일락, 유리호프스, 베롱나무 등 총 80본의 나무를 구역별로 나누어 식재하고, 자연장지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서귀포시 추모공원 자연장지는 제2차 공사를 마무리해 2월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으나 나무 식재등 조경 보완이 필요한 상황으로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과 공원녹지과에서 베롱나무, 감나무, 라일락 등 80본을 지원해줘 나무심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식재 된 나무에는 부서별 기념표지판을 설치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서귀포추모공원이 시민들에게 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6일 제남도서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이분여)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내용은 ▲식품위생 사업 안내 ▲식품위생법 등 주요 개정 내용 ▲식중독 예방관리 ▲친절 실천 및 서비스 향상 교육 등이다. 아울러, 전국(장애인) 체전을 대비해‘식중독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친절·위생·합리적 가격’ 실천 참여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식품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모든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는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주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통해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 위생교육은 영업주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별로 분산 운영되며, 4월 1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도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청에서 각 부서의 성과관리(BSC) 지표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과관리 지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서귀포시 전 부서에서 발굴한 총 101개 성과지표에 대해 컨설팅 위원들이 심층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지표 설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 지역의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식견을 갖춘 성과평가위원과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컨설팅의 전문성과 실질성을 한층 강화했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각 부서에서 설정한 지표가 서귀포시 비전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지표의 구체성·측정 가능성·달성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성과지표 고도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설정된 지표들이 시정 운영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 신바람 공유회’에서 수렴된 시민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1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된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274건이 실제 시정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국별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 결과 ▲단기·중장기 처리 계획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논의 결과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상반기 내 신속히 해결하고, 대규모 예산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 개정이나 지침 수정이 필요한 과제는 도 유관 부서와 협업 체계를 가동해 제도적 걸림돌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때 소통이 완성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건의사항을 다시 살피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