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4월 1일자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소방서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행정부서 과(팀)장, 현장부서 현장대응단장, 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하여 승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급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임용장 수여자 손은미 소방장은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현장활동과 행정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직원으로 앞으로도 부서와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맡는 자리” 라며 “새로운 직급에 걸맞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현장대응력 강화와 군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3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정봉술 참전용사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故 정봉술 참전용사의 동생 정봉길 씨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자녀 김종명 씨에게 각각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군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와 공적을 기리는 상징이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긴박한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해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음에도 훈장을 실제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김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발굴하고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는 지난 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확산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음성해설, 자막, 수어 영상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관객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말 그대로 영화를 감상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포용적 영화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상영회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 ▲배리어프리 영화 콘텐츠 활용 및 보급 활성화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과 국립정원문화원은 지난 3월 31일 세미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원·수목원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식물자원 및 기술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 및 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지원 △수목원 및 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인적 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 성과 창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백난영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정원문화실장 남수환, 주임 최가은),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일 마령면에 위치한 시설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중동 정세에 따른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육묘비와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농가는 현재 비축해 둔 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나, 향후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경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육묘비 등 전반적인 농자재 가격 상승의 부담을 전달했다. 진안군은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농자재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대응책을 발굴하는 한편 정부 추경안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대외 여건 변화로 농가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군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시군 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진안군과 순창군이 최종 선정되며, 사업 타당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진안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안읍 군상리 909-6번지 일원(대지면적 10,895㎡)에 전용면적 59㎡ 규모의 공동주택 100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20억 원으로, 전북개발공사 160억 원, 도비 80억 원, 군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50%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는다. 진안군은 공모 과정에서 사업의 ‘즉시 실행 가능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와 진입도로에 대한 사유지 토지사용승낙을 사전에 100% 확보했으며, 표고와 경사도 분석을 통해 공동주택 건립에 적합한 입지 여건을 입증했다. 해당 부지는 진안읍 생활권 중심지에 위치해 행정·의료·교육·상업시설 접근성이 뛰어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31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회의실에서 ACC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금연서포터즈와 동행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작심삼일로 끝나기 쉬운 금연을 직장 동료들로 구성된 금연서포터즈의 지지와 격려를 통해 함께 극복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연에 재도전하는 직원 8명과 이들의 금연을 돕는 서포터즈 3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금연서약서와 금연지지자 선언문에 각각 서명하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 후에는 보건소 전문 상담사가 팀별·개별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했다. 도전자들은 금연 시작일을 확정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에 따른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흡연 욕구가 생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전문적인 교육을 함께 들었다. 동구 관계자는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금연 유지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가까운 동료의 응원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통합건강 관리 교실’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건강 관리 교실은 전라남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나주시지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발달장애인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포함해 주 2회, 총 1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평가, 건강 체조 등 신체활동, 영양교육 및 구강 관리, 한방 건강관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하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감각자극, 균형 훈련, 시지각 기능 향상, 협응력 증진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생활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과 ‘스마트서비스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사업비는 17억 6천만 원 규모이다.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업이다.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강화읍 소재 재활용 동네마당에 모션 인식 카메라, 센서,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종량제봉투 미사용이나 비분리 배출 시 경고 음성이 자동 안내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한 리빙랩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한 사례로, 주민 참여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2일 주요 도심 지역과 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을 중심으로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하천변 등 생활 주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용철 강화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 활동을 펼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했고,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청소를 병행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방역소독 요령 및 안전 교육, 방역소독 시연,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 및 각 동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 방역장비와 약품을 배부했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통해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잔류분무소독, 확산제를 이용한 친환경 연무소독 등의 살충소독과 살균소독, 유충구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최근 기온 상승 등 환경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활동 증가로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앞산 등 주요 등산로와 신천둔치 주변 12곳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 운영하고,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하여 오는 11월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 명예 수당’ 인상을 추진한다. 구는 '미추홀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4월 6일 공포 및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월남 참전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 명예 수당의 구비 지원금을 기존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하는 것이다. 지급액을 일원화해 참전유공자 간 동등한 예우를 보장함으로써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호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는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시비 15만 원을 포함해 매월 총 23만 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당 인상이 참전 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푸드마켓2호점(대표 곽춘식)은 지난 25일 냉동 도시락 후원업체인 ㈜밥상푸드(대표 서순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인천 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 나눔을 실천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수여됐다. ㈜밥상푸드는 2018년 1월부터 기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8년간 총 1억원 상당의 냉동 도시락을 후원하며 지역 내 결식우려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서구푸드마켓2호점 곽춘식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밥상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밥상푸드 서순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서구푸드마켓2호점은 기부받은 식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시설로 결식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말까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부스’ 내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이는 기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행정복지센터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업무 시간 종료 후 발생하는 AED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천시 최초로 추진됐다. 이번 설치사업은 지난해 연희동·불로대곡동·가좌2동 3개소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각 동별 설치 환경과 장비 노후도를 고려하여 이동설치를 전격 확대했다. 검암경서동 등 8개 동은 기존 장비를 부스 내로 이동 배치했으며 가정1동 등 4개 동은 기존 노후 장비를 신규 장비로 교체 및 설치를 완료하여 장비 활용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야간·휴일에도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향후, 무인민원발급기가 없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예산범위 내에서 옥외보관용 자동심장충격기를 신규 시범 운영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공백 없는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일 취약계층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은 지침개정에 따라 수혜대상자 선정의 정밀도를 높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이들에게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기준이 개정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선정된 신규 50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가구 규모별 재산과 소득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개월에서 12개월간 각 가정으로 맞춤형 보충식품패키지가 정기 배송되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식생활 개선을 돕는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전반적인 취지를 알리고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소개 및 구체적인 참여방법 ▲시기별 모유수유 및 이유기 영양교육 ▲대상자별 보충식품패키지 구성 및 섭취관리방법교육을 실시하여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