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4월 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종이 문서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블릿PC로 회의자료를 실시간 확인하며 회의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자료 인쇄·배부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자원 절약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도 기여했다. 연무동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친환경 공공행정 실천 사례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종이 없는 회의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수원시립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회의 운영을 넘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과 문화적 공감의 폭을 넓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4월 단체장회의는 디지털 행정 전환과 친환경 가치 실천을 동시에 담아낸 회의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회의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4월 1일, 지역사회 내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금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CMS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및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원금 대상은 관내 만 18세부터 25세까지의 저소득 청년 중 구직자 및 직업훈련 준비생이며, 총 6명을 선정하여 1인당 50만원씩 전달했다. 지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지원금 사용 계획 및 가구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도움이 아니라,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가 지난 4월 1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돌봄의 온도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서류상 취약계층 자격에는 미달하나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부녀회가 직접 찾아내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로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손수 조리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또한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밀히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안부 확인 서비스도 병행했다. 정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서류상 요건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손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복지 그늘을 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3월 31일부터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밀착형 행정을 구현하고자 '통장님과 함께하는 마을탐방 2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탐방은 해빙기 취약지역과 민원다발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 자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한 통장(6통, 7통, 8통)들은 주택가 골목과 주민불편대상지 등을 꼼꼼히 살폈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조치하는 등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복기 영화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님들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이번 마을탐방이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31일, 행정복지센터 건너편 상가 앞 손바닥정원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인근 상가와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조성된 손바닥정원 11곳은 최근 봄꽃이 피기 시작하며 주민들에게 봄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구간 특성상 정원 주변에 생활쓰레기가 자주 발생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자3동은 상가 내 휴대폰 판매소 3개소를 방문해 쓰레기 수거 협조를 요청했으며, 각 업소는 정원과 인근 도로변 환경정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자3동은 참여 업소에 쓰레기 집게와 종량제봉투를 전달했다. 이번 협력에는 △KT CS컴퍼니 정자점 △LG유플러스 정자3동 정자점 △SK텔레콤 지상대리점 장안정자동점이 참여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과 계절 경관을 제공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31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이 생활권 주변 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며, 특히 서호천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호천 산책로 및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서호천을 비롯한 관내 주요 지역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서호천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생활밀착형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정 홍보 우수 주민(단체) 시상식’에서 개인 7명과 단체 7곳을 표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이원일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립문 영천시장과 서대문구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들은 수여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수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보내왔다. ‘서대문구 SNS 서포터스’인 이한민 씨와 임중빈 씨는 SNS로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지역의 축제와 명소 등을 홍보했고, 이화여대 유학생인 키아라 알레그라 리퍼트(Chiara Allegra Lipfert) 씨는 서대문구 소식지인 ‘서대문 마당’의 표지모델로 두 차례 참여했다. 북아현문화체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는 이남희 씨는 서대문구청 유튜브 ‘행복택시’에 출연해 센터 홍보에 이바지했으며,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군초밥’, ‘파체리토’, ‘저도한끼’ 매장은 성공적 운영 사례로 널리 알려지며 푸드스토어는 물론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수신당’ 제과점 김남수 대표는 서대문형 나눔 사업인 ‘1%의 기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생거진천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오후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입소식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소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 1명과 부부 2쌍 등 총 5명의 참가자와 함께 마을 이장, 노인회장, 선배 귀농인,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다. ‘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직접 거주하며 영농 기술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물안뜰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입소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4월 1일 금정산 고당봉 일원에서 현장 중심의 공론을 추진하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연계한 금정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이번 현장 공론은 공론화위원회 위원들이 금정산 북문에서 고당봉(801.5m)까지 직접 등반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금정산을 찾는 탐방객과 등산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탐방로를 따라 이동하며 접근성, 편의시설, 인근 상권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등반 과정에서 만난 등산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등산객들은 ▲금정산 국립공원 주사무소 금정구 유치 ▲탐방로 정비 ▲금정의 상징인 ‘진달래’ 보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금정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위원회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금정산의 시작과 끝은 금정구”를 핵심 도시브랜드 메시지로 설정하고, ▲금정산 국립공원 관련 도시철도 역사명 병기 ▲주요 들머리·날머리 진출입로 발굴 ▲주 탐방로 하산지점 체류형 콘텐츠 개발 등 금정산과 연계한 도시브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증가하는 신노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하나로,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은 ‘러닝’을 주제로 한 ‘시니어 런닝맨’강좌를 지난 3월 30일 금정구청에서 운영했다. ‘시니어 런닝맨’은 하하(HAHA)센터의 원데이 러닝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강좌는 달리기가 젊은 세대 중심의 운동이라는 인식을 넘어 시니어에게도 적합한 생활형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기록 중심이 아닌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 국가대표 출신 육상선수가 강사로 참여해 시니어 맞춤형 보행 및 러닝 기초 이론을 비롯해 부상 예방 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시니어 운동 전문 강사의 놀이형 신체활동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와 금정구가족센터는 지난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금정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녪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 및 복무규율 안내 △서류 작성, 네이버 지도 활용, ZOOM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스트레스 자각 척도(PSS) 검사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함께 돌봄 종사자의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집담회가 아이돌보미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충분히 숙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금정구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환율·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유통·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수출·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 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원유·천연가스·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매월 발간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이 월별 골목경기 동향에 더해 업종별 매출·소득과 경영애로, 자금 활용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 소상공인 체감경기를 다양한 항목으로 진단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보는 소상공인의 업종·업력·연령별 매출·소득과 세부 업종별 경영애로 및 자금 활용 분석을 새롭게 추가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3월호를 25일 발표했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환경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골목경기 동향을 매월 발표하고 있다. 서울신보가 매월 발표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은 서울신보 25개 종합지원센터의 상담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매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소상공인 경영진단과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주요 경영애로는 경쟁심화가 6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원재료비 상승(22.3%), 대출상환 이자부담(5.1%), 인건비 상승(4.7%)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외식업은 중식 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당뇨병 관리 이론교육과 실습까지 하루 만에 원스톱으로 전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원데이 당뇨병 실습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우리 몸안에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혈액 내 포도당이 높아져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질환으로 서서히 신장, 망막, 신경 등 다양한 미세혈관 합병증과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등 혈관 합병증을 유발하여 `침묵의 살인자` 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당뇨 그 자체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며 관리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성 망막증, 발 괴사, 당뇨병성 신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이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혈당 및 식습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당뇨병 진단을 받은 주민과 당뇨병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