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장애에 대한 인식,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정의와 장애유형을 비롯해,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고 장애인이 혼자서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발급받는 실제 사례를 통해 행정 일선에서 만나게 되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조명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되짚어보고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군위 군청으로 공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3월 한 달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은 지역 내 이용시설과 읍·면 지역 마을회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정서 관리 방법과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년층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울감 및 고립감 완화를 위한 실천 방법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정신건강 상담 및 지역 내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 것 같다”며 군위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명진)는 1일 오후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위원회는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참배를 시작으로 역사문화자원 조성 방안 및 중앙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 공간 구상,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기념관과 일제강점기 동굴 3개소, 공사 중인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둘러보며 공간 활용 방향과 연계 방안을 살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029년까지 기념관과 동굴 3개소,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연계한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범국민 참여형 기념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명진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고,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 2,637.4㎡,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도훈)이 맡아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2025년 12월말 기준)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 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Pass)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광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최근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광주와 전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전남바이오진흥원장), 안도걸 국회의원, 산·학·연·병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광주와 전남의 바이오 역량을 결집해 산업을 성장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안도걸 국회의원은 호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입법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진숙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선경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장은 ‘호남권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및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은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시군에는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가 58개가 있다. 경기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핵심 성장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며 국가 산업정책의 제1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및 관리기관의 협조관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다. 노후거점산업단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판교)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밋업(교류모임):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X 100배의 법칙’ 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PoC)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Lumina)’를 소개했다. 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노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구),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오일)와 함께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CYSNET)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가 보유한 전문 상담 인프라와 노학동의 지역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복지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노학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사각지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단(센터)은 심리 상담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전문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며 원스톱 사례관리를 주도할 방침이다. 여기에 연간 120만 원 상당의 음료권 및 생리용품 지원 등 노학동의 실질적인 물품 후원을 공단의 전문 상담 서비스와 결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선규 이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울산교육과정연구센터가 지역 교육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수립고자 ‘2026년 울산 교육과정 연구교사단(UCRT)’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산하 기관인 교육과정연구센터는 1일 협의회실에서 연구교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핵심 연구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센터는 교육 분권 실현을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연구교사단은 지난 3월 현장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을 연구하고자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갖춘 초등 교장 1명, 중등 교감 1명, 초중등 교사 7명 등 총 9명이 선발돼 활동을 시작한다. 새롭게 조직된 연구교사단은 올해의 핵심 연구 주제인 ‘울산 교육과정 총론 개발 과정 분석, 활용 제고 방안 탐색 연구’에 참여한다. 학교 교육과정 분석, 교원 면담, 표적집단면접법(포커스 그룹 인터뷰), 전문가 자문과 검토 등을 수행한다. 단순한 이론 연구를 넘어 실제 교실 현장의 내실화를 돕는 실무 지원도 병행한다. 연구교사단은 울산만의 특색을 담은 ‘교사 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지난 1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숙지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청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전 부서 직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성현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의 강의를 들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상 의무이행 사항과 △도급·용역·위탁과 건설공사 발주 구별, △실질적인 지배·운영·관리 범위 등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강미경 무주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교육은 법령상 의무 사항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학습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분석·관리해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과 종사자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에 주력한다는 계획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완공을 위한 북구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1단계 공사(2019~2025년) 기간 접수된 민원이 무려 3,962건에 달했고, 공정률이 5%에 불과한 2단계 공사도 벌써 218건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는 복잡한 지하 매설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혀 왔다”며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 주민 불편 대응 계획과 교통 통제 대책 등 7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출 자료 없음’, ‘정보 부존재’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광주시 사무라 할지라도, 텅 빈 가게와 꽉 막힌 도로에서 한숨짓는 분들은 바로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광주시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산울3로 124) 2층에‘선거홍보관’을 개관하여 4월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거홍보관은 체험형 교육(모의투표체험,‘나만의 선거공약’만들기 등)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원과 협업하여 조성됐으며, 6월 30일까지 평생교육원 운영시간(09:00~18:00, 매주 일요일 휴관)에 방문하면 된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이번 선거홍보관이 특히 아동 및 청소년들이 선거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고, 제9회 지방선거가 참여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 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접수를 3월 26일부터 4월 9일(17시)까지 진행한다.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세종 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특화소재 및 전략적 육성 분야를 활용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융복합콘텐츠(과제당 1.0억원), AI 영상콘텐츠(과제당 2,500만원), 웹툰콘텐츠(과제당 500만원)로 모집하며, 주관기업은 세종시 소재의 콘텐츠 관련 기업이어야 하며, 분야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세종 지역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세종 지역특화소재 ‧ 육성분야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지역의 콘텐츠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일 장동주민문화센터에서 2026년 장동5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장동 71-2번지 일원 195필지로, 대덕구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 단계별 행정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기반 지적 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