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하나로 4월 2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및 홍천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나무 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살구나무, 매실나무, 산겨릅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모두 5천 본의 묘목을 주민에게 나눠줬다. 묘목배부는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진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기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는 기후 위기 대응에 힘이 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봄철 산불로부터 우리 숲을 지키는 일에도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기능을 높이고,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읍면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행정 실적 심사 우수 읍면에 상장을 수여했다. 읍면에서 추진한 군정 업무를 4개 분야별로 심사를 거쳐 일반 재무행정 분야에 영귀미면, 농정 산림 축산 행정 분야에 서면, 복지 문화 환경행정 분야에 남면, 경제 건설 도시행정 분야에는 서석면이 각각 최우수 읍면으로 선정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분야별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리 실습 등 관광형 먹거리 개발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또한, 5월에는 재테크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상공인 필수 준법·피해 예방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6월에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세무 교육도 추진해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보조금 정산 및 성과 분석을 실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1일 황학산수목원 다목적실에서 산림공원과와 12개 읍·면·동 산업팀장 및 재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4월 중 실시 예정인 사전대피훈련과‘찾아가는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이·통장 안전교육’의 추진 방법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기준 및 활동 절차 ▲우선대피 대상자 관리 및 읍면동별 주민대피 매뉴얼 정비 ▲사전대피훈련 시나리오 구성 및 운영 방법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경보 확인 및 대응 요령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 사례 등으로,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별 여건에 맞는 대피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훈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KB금융공익재단이 주최하는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스타경제교실’에 참여해 아동 대상 경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6회,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내 친구 화폐 ▲차곡차곡 저축과 현명한 소비 ▲부지런한 소득과 행복한 직업 ▲마을경제와 동네 금융 ▲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일 ▲방긋방긋 경제생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보드게임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경제교육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개념을 심어주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역량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1일 관내 청년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 기업들이 AI를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사업 운영 및 사업화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AI 활용 교육 과정은 ▲AI 프롬프트 작성 방법 ▲AI 기반 사업계획서 항목별 작성 방법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 활용 전략 등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안양시 관내 청년 창업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AI 기술을 창업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 정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청년센터에서 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관리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과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해 민원 응대, 친절 등 고객 만족 교육 및 소통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직무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사업 발굴을 위한 지역문제 인식 및 사업 아이디어 도출 교육이 이루어졌다.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포천시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사업 운영,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부서별 성과지표 설정 역량 강화 교육과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30일 성과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및 성과지표 설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과지표를 단순한 실적 관리 수단을 넘어 정책 효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과관리팀장이 ‘2026년 통합성과관리(BSC)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성과관리 체계의 운영 방향과 평가 절차, 주요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어 자치전략연구소 임현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성과관리의 기본 개념과 설정 기준을 비롯해 우수사례 분석, 성과지표 설계 시 고려사항, 효과적인 목표 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략적인 지표 설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후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성과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지표 전문가 컨설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4월 1일 일동면 기산리 일원에서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했다. ‘두런두런 일동’은 지역 간 공공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이다. 특히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4,785㎡, 연면적 2,999㎡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노인대학 및 노인복지 공간 등 세대별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목적강당, 공연장, 문화카페, 청소년 활동 및 상담공간 등 다양한 문화·교육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구성됐다.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문화·교육·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일동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에서 토론주제와 질문사항 선정에 활용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유권자 주제·질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관점에서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공정성·적합성·시의성을 갖춘 ‘토론주제’와 후보자의 입장과 견해가 잘 드러날 수 있는 ‘질문’을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받을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유권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 내 ‘선거방송토론'주제·질문 공모’ 메뉴에서 작성·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각 지역 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후보자토론회 토론주제와 질문사항 선정 시 활용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가 국민적 공감대에 기반한 정책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1일 루원시티 내 핵심 기반 시설인 ‘문화공원’의 본격적인 개방을 맞아 현장 점검 및 주민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루원시티 문화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녹지 휴식 공간과 다양한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핵심 시설이다. 구는 이번 개방을 통해 루원시티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서구청장과 의원들은 산책로, 광장, 편의시설 등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들과 지역단체 대표들의 현장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인천서구청장은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온 루원시티 문화공원이 드디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곳이 단순히 걷는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루원시티의 상징적인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원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서구를 더욱 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정진옥 노인대학장, 이광부 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광부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교육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당당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제24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11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3시간 동안 수업받는다. 수업은 △외래 강사 및 기관·사회단체장 초빙 특강, △교양 상식, △교통안전,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양강좌와 현지 견학(수학여행)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나이 들어 배우는 즐거움과 가치는 어디에도 비할 길이 없다”라며 “나에게 떳떳하고 후손들에게 본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1,498 농가에 ‘벼 육묘상 처리제’ 8,099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상 처리제’는 볍씨 파종 시 처리하거나 이앙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면 이앙 후에도 약효가 지속돼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특히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애멸구’ 등의 예방에 효과가 크며, 약제 처리 방법이 간편하고 방제 비용도 저렴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벼농사 풍년을 위해 적기 이앙과 육묘상 처리제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라며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사업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볏집 환원, 회원 조직화, 소규모 육묘장 운영 등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을 비롯한 ‘우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 연접지와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성묘 시 쓰레기 소각이나 향·초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 차량 거리 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청명·한식을 맞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춘천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시티투어는 4월 3일, 9일, 10일, 17일 총 네 차례 진행되며 약 23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지역 대학별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김유정 레일바이크와 남이섬 등 춘천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봄 풍경을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 경관과 수변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이 아니라 유학생이 직접 지역을 경험하고 졸업 이후에도 춘천과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춘천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졸업 이후에도 지역과의 연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춘천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교류하고 정착을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