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일과 3일에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5월 9일과 10일에는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가 차례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민의 문화 접근성 높이기 위해 가격 부담을 낮춰 두 공연 모두 용인시민 대상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된다. 5월 2일과 3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리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잘 알려진 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력 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부모에게는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이어 5월 9일 3시와 6시, 5월 10일 오후 3시에는 동화 원작을 기반으로 발레 공연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신데렐라’와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형 스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인천 중구축구협회가 일본 나리타시에서 열린 ‘제6회 사쿠라배 축구대회’에 참가해 한·일 생활축구인 간 우정과 교류를 이어갔다. 인천 중구축구협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리타에서 개최된 제6회 사쿠라배 축구대회에 임원 및 선수단을 파견해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50대와 60대 부문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통합을 앞둔 동구축구협회 소속 회원들도 다수 참여해, 지역 축구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봉준 중구축구협회장의 인솔 아래 참가한 임원진과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나리타시 축구협회 우노 마사히토 회장과의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체육 교류와 친선 관계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참가를 넘어 한·일 양국 생활체육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5회 대회에서는 교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문화원(원장 박봉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인천)'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을 위한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중구문화원은 지난 5년간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본 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오는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인천영종구문화원’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올 하반기부터 인천중구문화원은 ‘영종구’로 거점을 이전하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에 발맞춰 영종구에서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역량 있는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진행중에 있다.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이번 주말, 유튜브에서만 보던 신비로운 희귀동물들이 인천 송도로 총출동한다. 인천 송도컨벤시아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제1회 정브르 특수동물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생물 유튜버 ‘정브르’의 특수동물 분양 플랫폼 ‘키워’가 주최·주관하고, 체험형 전시 전문 업체 ‘KY Brandity’가 운영을 맡았다. 단순한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생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크리에이터 토크쇼’다. 정브르를 필두로 헌터퐝, 이웃집수달, 주노준호, 파브르2세, 월리, 바다, 그렉 등 내로라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주말 내내 다채로운 주제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희귀 생물 전시도 이번 행사의 놓칠 수 없는 요소다.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하이랜드 소’와 압도적인 크기의 국내 최대 ‘늑대거북’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외에도 흑비양, 아마존 앵무새 등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국제 유가의 가파른 상승세와 그에 따른 경비함정 운용 예산 부족 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경비함정 유류 절감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30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가 기록적으로 급등하고, 정부가 2일 자정을 기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울산해경은 고유가 위기 돌파를 위한 경비함정 유류 절감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체계적인 대책 추진을 위해‘유류절감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유류절감 매뉴얼’을 수립했으며,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3단계(경계-위기-심각)로 유류 통제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책에는 관행적인 함정 운용 방식을 탈피하여 기존에 매 출동 시마다 실시하던 '전속 시운전(함정의 속도 및 성능을 점검하는 절차)'을 함정 정비 관리 기준에 따라 월 1회로 조정함으로써, 장비의 성능은 유지하되 불필요한 유류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또한, 울산해경은 경비함정의 임무 유형별, 함종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낭비 요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전 부서가 참여해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 발생한 임야화재의 대부분이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관리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시민 여러분께서는 쓰레기 소각 금지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4월 1일부터 당진꿈나래학교 중·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의사표현 역량 강화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스피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기표현을 통한 자존감 자신감 향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의사소통 방식 습득 ▲타인과의 상호작용 능력강화 등 원활한 사회적 기술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당진꿈나래학교의 적극적인 요구와 수요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외국어교육센터가 4월 1일 수청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을 시작으로 ‘초등 외국어 일일캠프’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5교시까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전일제 체험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영어와 중국어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는 영어 캠프는 ‘What’s wrong?’을 주제로 실생활 상황별 표현을 배우며, 금요일에 열리는 중국어 캠프는 생일, 시간, 색깔 등 기초 회화와 문화를 익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일일캠프는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생생한 언어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추구하고 있으며, 영화와 함께하는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이번 연수는 3월 31일과 4월 2일 이틀 동안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원)장 등 고위공직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기존의 법령 중심의 강의에서 탈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 외에 영화와 함께하는 청렴 의식 함양 등의 형식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소통과 배려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일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생극 벚꽃축제’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관계기관이 함께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축제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가스시설 이용 실태,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생극 벚꽃축제는 이달 3~4일 이틀간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에서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4월 3일, 남대천 둔치 행사장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행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은 ▲전기·소방·가스 설비 상태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요원 및 구조·구급요원 배치 적정성 ▲긴급 구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축제 개막 전까지 완벽한 안전망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축제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 통제 구간: 송이조각공원 ~ 파크골프장 주차장(전 차량 통제) ▲ 통제 기간: 2026. 4. 4. 10:00 ~ 4. 5. 24:00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군은 지난 3월 17개 마을(서면 4, 손양 1, 현북 2, 강현 10)에 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8개 마을(서면 5, 현북 4, 현남 2, 강현 7)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이어간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수리가 어려운 오지 마을을 우선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농가별로 최대 3기종까지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15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리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기계를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기술 교육을 병행한다.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은 “찾아오는 수리 서비스 덕분에 영농 준비가 한결 수월해졌다”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향후 농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는 지난 2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8명으로, 영동군의회 의원인 김은하 부의장, 이승주 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직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은 김은하 부의장이 맡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토대로 지난해 군에서 집행한 예산의 적법성 및 투명성 여부를 검토하고, 결산서의 정확성과 정당성을 판단한다. 신현광 의장은 위촉식에서“결산검사위원 여러분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동군의 재정운용성과와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면밀히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1분기 감고을 으뜸 친절직원 2명과 청렴 우수 교직원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으뜸친절직원으로 행정과 김가희 주무관과 심천중 김애환 교무실무사를,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양강초 정진숙 주무관을 뽑았다, 김가희 주무관은 학교의 문의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으로 동료 직원들과 원활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조직 내 화합에 기여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애환 교무실무사는 장기근속하며 축적된 노하우로 학교 운영의 안정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본연의 업무 외에도 학생과 동료 교직원들의 지원이 필요한 곳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숙 주무관은 예산 규모가 큰 계약업무를 추진하면서 동료들과 긴밀이 협력하여 업무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학교재정의 효율성 및 투명성 확보에 노력하여 청렴 인식 확산에 공헌했다. 김 교육장은 “이번에 선정된 직원들은 친절하고 청렴한 업무를 몸소 실천하여 조직의 신뢰를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영동교육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이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할인 쿠폰형 서비스에서 동대문 일대 로컬 상권을 연결하는 경험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쇼핑·식사·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추천 코스를 통해 방문객이 동대문을 ‘점’이 아닌 ‘코스’로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기존 할인 쿠폰 중심으로 운영된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전면 개편해 코스 추천형 로컬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일대 패션·쇼핑·문화 상권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재단은 종이 리플릿을 단순 쿠폰북이 아닌 동대문의 주요 명소와 역사,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동대문 동네 소개서’로 바꾼다. 외국인도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도 개선한다. DDP 주변 도보권 관광지를 연계한 추천 코스를 제시해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쿠폰 발송 기능에서 월별 DDP와 동대문 일대 전시·행사·세일 등 주요 소식을 통합 제공하는 ‘월간 동대문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