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가 주민들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풀뿌리 형 기부 모델 확산을 통해 고향사랑 기부의 마중물을 키워 나가고 있다. 남구는 2일 “고향사랑 기부의 풀뿌리 참여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마을 단위 참여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면서 “일회성 기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에서는 지역민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지역 기반 고향사랑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초 정석윤 남구 기독교 교단협의회 회장과 관계자들은 구청을 방문해 남구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지역 기업인 김용진 궁리기획 대표와 김근중 광주축협 상임이사, 곽귀근 ㈜사람인 대표도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김은희 오색빛 협동조합 대표를 비롯해 노선희 숲또래 협동조합 대표, 박이랑 프로렌스 협동조합 대표도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또 정길호‧이남숙‧양승남 주민자치회장과 정문기 통장단 회장 등도 고향사랑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설명회’가 충청남도교육청의 협조로 개최됐다. 본 설명회는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담당자, 충청남도교육청 및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들이 모여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충남도 내 학령전환기(초1 보호자, 초4, 중1, 고1) 청소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습관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과의존이나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미디어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조기 발굴하여 체계적인 상담 및 치유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상담, 정밀검사 및 심리치료비 지원, 기숙형 치유 프로그램(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등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자녀 지도 방법을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디지털과의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울릉공항 연계 등),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8대가 선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북구 소재 ‘카페 조안나(칠곡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카페’를 개최한다. ‘굿잡카페’는 2016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여성 맞춤형 현장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접근성이 좋은 카페나 외부 행사장을 활용해 구직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1회 운영을 통해 246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총 9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총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직접채용(5개 업체, 30명)과 기업 추천 방식의 간접채용(12개 업체, 22명)으로 나눠 운영한다. 주요 채용 직종은 조리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류사원, 바리스타, 재봉사, 통신판매원 등이며,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등록 ▲직업적성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는 취업과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구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규모는 매월 최대 125명씩, 연간 1,000여 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지에서 대구시로 전입했거나 대구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세~39세(1987년~2007년생) 무주택 청년세대주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000만 원 이하 전·월세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고시원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정식 임대차 계약서 작성이 어려운 비주택 거주 청년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실확인서와 임대사업자등록증,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또는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한 다음 달 20일에 본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일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대전시와 대덕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 민간단체, 공무원 등 약 1,500명이 참석해 홍가시·매화 등 11종 5,400주의 나무를 심고, 애기동백 등 6종 6,000주를 시민에게 분양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최근 충남 예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60개 면적의 산림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고, 주민들이 밤새 대피하는 긴박한 상황을 목격하며 전 국민이 마음을 졸였다"며 "수십 년 공들여 가꾼 숲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모습이야말로 오늘 우리가 심는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하게 일깨워 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다진 흙 한 뼘이 계족산을 더 건강한 생명의 에너지로 채울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의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울진형 복지’모델을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의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예방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통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울진군이 2026년 계획하고 있는‘울진형 복지’사업은 ▲노인일자리 제공(군비 50억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지원(군비 12억원)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군비 10억원) ▲무료 빨래방 운영(군비 1억원) ▲보훈수당(군비 27억원)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 시스템 사업(군비 10억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군비 10억원)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 제공(군비 3억원)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제공(군비 8억원) 등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형 복지가 우선을 둔 것은 지역의 상황에 맞는 선제적 대응이다. 연금과 노후대책 부족으로 방치된 노인문제가 자살, 고독사로 이어지면서 자녀 부담과 행정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선제적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군은 천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묘지 정비 및 성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묘지 주변 및 산림 연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묘지 주변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화기불 소지 및 흡연 행위,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이다. 아울러 읍·면과 협조하여 성묘객 이동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을 집중 배치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천명·한식 기간은 산불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매매 및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가구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중 2026년 1월 1일 이후 장흥군 내에서 거래금액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전세·월세) 계약을 체결한 가구이다. 지원 내용은 실제 지출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급하며, 2년 이내 1회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타 기관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신청은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일로부터 9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한 후 장흥군청 행복민원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택 계약 중개보수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 포함)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 단, 지원금 입금을 위한 통장은 압류방지 전용통장(행복지킴이)은 사용할 수 없어 일반 통장을 제출해야 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시설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대상물 확대와 포상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는 등 신고포상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2일'울산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관한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추진된다. 소방시설 관리 소홀과 피난‧방화시설 차단 등 반복되는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종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비롯해, 의료시설, 운동시설, 노유자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을 포함한 총 15종으로 확대된다. 또한 동일인에게 지급되는 신고포상금의 연간 상한액도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주요 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펌프 등 소화설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와 ▲화재 발생 시 피난에 지장을 주는 방화시설 폐쇄 행위 등으로, 화재 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안전 저해 행위가 포함된다. 신고는 위반행위를 직접 목격한 시민이 48시간 이내에 `불법행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울주군과 함께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일원에서‘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남울주소방서 30여 명, 울주군청 20여 명 등 총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온양읍 상대마을회관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발생한 들불이 인근 야산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초기 화재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방화선 구축 및 산림 인접 민가 방어·진압 훈련 ▲자연수리 점령을 통한 중단 없는 용수 공급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운영 등 실제 산불 현장을 가정한 대응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전개된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4월 2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안전시설물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산책로 및 수변 공간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체계적인 환경 관리와 안전 점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십리대숲과 주요 산책로, 자전거길 일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하는 한편,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펼친다. 함도일·김대희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은 “울산의 대표 명소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화와 안전 점검을 함께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1일 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유옥분·윤재실·김종호·원태근·오수연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출범 이후 동구 연안 및 도서 지역의 지형적·산업적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해양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도출된 정책 대안의 실무적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용역을 수행한 ㈜그래니트인천도시문화전략연구소 소속 이웅규·마경남 교수가 참석해 지난 2개월간 진행한 현장조사와 주민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는 ‘역발상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언으로는 △ICT 기술 기반 스마트 수거 체계 전환(AI 영상분석 드론, 자율주행 수상로봇 도입)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및 경제적 보상 모델 구축(i-바다패스 마일리지 도입)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 설계(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