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발달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해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일상 속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내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주 2회 지역 태권도장과 연계한 ‘태권교실’을 진행한다. 태권도 전문강사가 참여해 태권도, 협응운동, 과제해결운동, 인지훈련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지도한다. 또한 참여자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낙상예방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체 조절능력과 협응능력을 높인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자신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하반기에는 주 1회 소도구와 매트를 활용한 전신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력과 유연성 강화 중심의 운동으로 기초 건강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완연한 봄을 맞아 오는 4일과 5일 광주천변 (광천동~유덕동 광암교) 일원에서 ‘제4회 힐링음악회 새봄’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걷는 길, 동행’을 주제로 소통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로 치유와 화합을 이끌어내는 시민 참여형 봄축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4일 개막 공연에는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경서가 무대에 올라 '밤하늘의 별을', '나의 X에게'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에는 8090 케이팝 디제잉과 재즈밴드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 문화정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했다. 광천·유덕·동천동 주민들은 하모니카, 난타, 통기타, 버스킹 공연 등을 직접 기획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일 오후 1시에는 ‘느려도 괜찮아, 행복을 향해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한 ‘슬로우조깅 함께 마라톤’이 진행된다. 광주천변을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0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승 기념 판넬 전달에 이어 도지사와 관계자, 어르신 30여 명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45인승)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 원(도비 1억, 시비 1억)을 투입해 지난 3월 구입했다. 도는 올해 어르신 병원동행,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 등에 총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9,459개로 확대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141억 원)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재원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서준혁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리튬 이온 전지에서 산화-환원 특성을 나타내는 텅스텐 착화합물을 개발하고, 이 소재의 에너지 저장 원리를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3월 25일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고용량 리튬이온전지용 고속 충·방전 음극재로서의 산화-환원 활성 텅스텐 모노옥소 비스(디티올렌) 착물(Redox-Active Tungsten Mono-Oxo Bis(dithiolene) Complex: A Fast-Rechargeable Anode for High-Capacity Lithium-Ion Batteries)’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전기차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더 많은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고속 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널리 사용되는 상용 전극 소재는 용량과 충전 속도에 한계가 있어,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재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이차전지는 작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3월 31일 생태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우포늪 생태관 자연생태해설사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포늪과 생태관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생태해설사와 우포늪관광협회 소속 강사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CS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해설 스크립트를 보완하고, 관광객 유형별 맞춤 설명을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해설사 개개인의 기존 해설 방식을 점검하고, 전달력·구성력·표현력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하는 코칭이 병행됐다. 현장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불필요하게 길거나 단조로운 설명은 줄이고,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자연생태해설사는 창녕을 찾는 관광객에게 첫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1월까지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프로그램은 시간여행자 버블쇼, 시장 속 음악 한마당, 최신영화 무료상영, 드림캐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군은 지난 3월 최종 선정돼 총 1억 300만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지난 4월 1일,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를 완료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장애인복지시설을 집적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 클러스터’는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 등 장애인 이용 시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장애인행복센터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수어통역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입주 예정 기관이 모두 입주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장애인행복센터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주요한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장애인행복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완수)는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금 220만 원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공공기관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직원 11명이 20만 원씩 뜻을 모아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서완수 지사장은 “창녕군과 상생하며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사는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은 창녕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월 2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와 기업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 경주의 주요 산업정책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장, 이도형 재울경주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1년간 재울경주향우회의 고향사랑 활동 소개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공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향우회원들은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 발전과 학생 장학 지원을 위한 모교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경주시는 이날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간에 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 필요성,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설명하고 회원들과 함께 유치 서명에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방투자보조금과 경주시 기업지원 조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아이이디건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63상자와 햇반 22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간편하게 식사가 가능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인 및 중장년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이디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화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한 치매예방교실 ‘백년두뇌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백년두뇌교실 1기는 흥선‧호원‧신곡‧송산 치매안심센터에서 2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센터별 8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강화 활동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교재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치매예방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두근두근 뇌운동’을 활용해 참여자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기억력 및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또한 원예치료, 수공예, 건강댄스 등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활동 증진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대부분에서 우울감과 주관적 기억감퇴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했으며, 발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관리, 부정교합 등 주요 구강질환에 대한 이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생활 속 구강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해 학생들의 자가 구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장치다.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구비의무시설을 제외한 우선지원 대상 시설 중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거나 일반인의 접근성이 높은 시설이다. 일평균 이용 인원이 20명 이상인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관광지, 24시 편의점, 스포츠시설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이 해당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는 시청 누리집에 공고 후 우선순위를 적용해 3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응급 상황에 놓인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