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3월 30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산불위험지수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에 따른 소각 행위, 봄철 입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고, 관련 부서는 담당 구역을 지정하여 주 2회 이상 산불 예방 순찰 및 불법 소각 단속 강화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일상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위기여성 및 폭력피해자에게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울산성가족상담소를 최종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존 수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지난 3월 31일 자로 운영 만료됨에 센터 운영 수탁자를 새롭게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시작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수탁자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관계 조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야간·휴일 대응체계 고도화, 신종폭력 상담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계획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심사 결과,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운영의 전문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운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는 성과 개인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 및 치료지원, 법률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5만 5,065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의 지질‧지형‧생태‧문화‧역사 등에 대한 해설 및 안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과 지질명소 환경정비 및 훼손 방지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다. 교육참가 자격은 지질공원해설사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최소 2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다. 단, 폭행·성범죄 등 동종 전과가 없어야 한다. 울산지질공원 예정지인 울주군과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지질, 지형, 생태, 환경, 역사, 문화 전공자나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실력 보유자 등이 우대된다. 모집인원은 4명으로 서류전형 후 간단한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국립공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민관합동으로 깨끗데이(클린업)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산단 내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울주군 공무원과 온산 공단 지역 협의회 소속 기업체, 울산환경기술인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제7765부대 127보병사단 장병들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인도변의 투기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특히 온산공단 내 기업체의 참여로 지역 환경정화 및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도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 울산 곳곳의 환경정화를 이어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앵커)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1·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앵커)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총 574만㎡)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구·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4월부터 7월까지 체험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교육 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련 개선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니터링은 8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30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 ▲해다정 실내스포츠 놀이교실 ▲해다정 환경·해양생태 프로젝트 ▲아홉산 배움숲 프로젝트 ▲지역연계 체험활동 버스 등 5개와 수영구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 ▲희망스포츠교실 ▲창의문화예술 체험버스 4개 등 모두 9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현장모니터링이 해운대구와 수영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망교육지구 사업이 안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 관리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통과 공감의 협력적 장학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중심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유치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여 전반적인 유치원 교육력을 향상에도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장이 지구별 유치원 4곳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립 유치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유치원 경영 정보 교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 간 연대ㆍ협력 강화, 유치원 간 우수사례 공유,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협의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내 유치원 현장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연결하는 교실 수업지원과 협력적 장학 활동 강화로 유치원의 자율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일 ‘2026년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자문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교사와 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 등 모두 10명의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심군 학생의 전문기관 연계 방법 논의 ▲위기 학생 대응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신규 담당자 멘토링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살위험학생 중 전문기관에 연계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부터 10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남부Wee센터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 친구들의 위기 신호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자살 위험 신호 인지법, 또래 친구 돕기,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다루는 시청각 자료수업 및 토의, 생명지킴이 역할 이해, 위험 징후 식별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변상돈 교육장은“이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와 친구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의 봄을 깨우는 압도적 선율과 시민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하남의 음악인이 총출동해 만드는 역대급 규모의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극해 하남시만의 독보적인 문화적 저력을 증명하는 자리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총 30팀, 650명의 시민 공연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역대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 축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만 1,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내실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난 행사에는 2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해 98.8%라는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하며 행정의 우수성과 축제의 질적 가치를 입증한 만큼 올해 역시 시민들의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 불이익을 겪는 도민의 신용 회복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민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6개월 이상 장기 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사람이다. 선정 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약정 채무액의 10%, 최대 100만 원을 경기도가 초입금으로 지원한다.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신용유의자 등록이 해제되고 신용 회복이 가능해진다. 대출과 취업 제한이 해소되고, 연체이자 전액 감면과 함께 법적 조치도 유보된다.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사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일부 지자체가 39세 이하로 대상을 제한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통합민원 플랫폼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정정보 연계에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도는 매월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3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리 백천변 일원에서 ‘제1회 부강포구 역사·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옛 부강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백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초대가수 공연, 역사사진 및 소금배 전시, 옛 주막·장터 재현, 민속놀이, 각종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옛 부강포구 입항을 재현하는 황포돛배 점등식과 시 무형문화유산 등곡리 낙화놀이가 진행돼 부강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소군호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부강포구의 옛 영광을 다시 느끼고,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강포구 축제가 부강면으로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집단감염이 빈번한 ‘수족구병’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 엔테로바이러스는 수족구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 중 하나로, 환자의 비말(침방울), 분비물, 수포의 진물 등에 오염된 물과 물건의 접촉으로 전파된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병하기 쉬우며, 감염되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이는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드물게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유아 비중이 높은 세종시의 경우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올해는 어린이집 수혜기관을 기존 4곳에서 18곳으로 확대해 수족구병 유행 기간인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 어린이집 현장에 직접 방문해 바닥매트, 책상, 장난감 등 어린이의 접촉이 많은 물품들의 표면을 멸균 면봉으로 채취한 후 연구원 실험실에서 유전자 검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실험 결과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해당 어린이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 오는 11월까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약 20억 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2026∼2030년)’에 따라 실시한 과기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인구 50만 명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10개 지자체에게 각각 최대 2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지원한다. 정비 대상지는 읍·면 지역 전통시장 인근과 노후 주거지역이며, 전력·통신 케이블 경로 정리와 방치된 폐선 철거, 전신주 정비 등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전액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부담, 시는 별도 재정 투입 없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시는 이달 중 정밀 현장 실사로 사업 범위를 확정하고,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공모 사업으로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확보해 시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달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과 안전 문제로 원칙적으로는 불가했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가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음식점 안으로 반려동물의 동반 출입이 가능하게 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자 의무사항은 ▲매장 입구에 동반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조리장 입구에 칸막이 설치 ▲예방접종 확인 ▲영업장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등이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내 안전한 위생 관리 미준수 등 사안에 따라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 5일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영업자와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시는 영업자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해당 영업장에 대한 사전컨설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 후 운영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