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2026년도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하고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괴산군에 사업장이나 주소를 둔 법인 5개소와 개인 15명 등 총 20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 납세자들이다.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만 원 이상인 대상자 중 괴산군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현판 및 인증패 수여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금융지원 △관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장례식장 장례비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분들 덕분에 괴산군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납세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방세 부과의 공정성을 높이고 건전한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을 위해 13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 동안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중 최근 5년간(2021~2025년) 부동산 등 취득가액이 3억 원 이상인 법인이다. 군은 이 중 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법인과 조사 실익이 없는 법인을 제외해 총 13개 법인을 최종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속되는 경제 불황을 고려해 관내 기업의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서면조사 위주로 진행하며 세무조사 일정을 기업이 선택해 운영하는 등 최대한 납세자 편의를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세무조사 후에는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지방세 주요 추징 사례 등 지방세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라면서도 “성실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분기 친절공무원으로 황민정 주무관(농업정책과), 박선영 팀장(재무과), 손병진 팀장(사리면)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황민정 주무관은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주말까지 현장을 확인하며 최적의 위치에 가로등을 설치했다. 박선영 팀장은 괴산읍 근무 당시 혼잡한 민원실에서 침착하게 어르신들을 응대하고 민생지원금 서류 오류를 바로잡고자 밤 9시가 넘도록 민원인에게 확인 전화를 걸어 감동을 주었다. 손병진 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종자 선택 안내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민원공무원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공무원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 게시판이나 본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일선 현장의 친절이 군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안장암지구와 사리사담지구 토지 총 1,423필지의 경계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열고 현장 여건, 측량 결과, 이웃 간 이해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23건의 경계를 최종 확정했다. 대상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로 선정된 청안면 청안장암지구(1,011필지, 143만 4,426.6㎡)와 사리면 사리사담지구(412필지, 41만 1,455㎡)다. 군은 결정된 토지 경계를 소유자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과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확정된 경계를 기준으로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는 토지 경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라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분쟁 예방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벚꽃 시즌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명실상주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벚꽃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출석체크 이벤트는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일정 횟수 이상 출석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되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도 계속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행사다. 또한 회원 등급별 할인쿠폰을 통해 구매 실적에 따른 차등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별도의 할인쿠폰을 지급하여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유도한다. 아울러 구매 후기 작성 이벤트를 통해 상품평 작성 시 할인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참여 확대와 신뢰도 향상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상주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47개 업체, 188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국내 대표 특산물 직거래 행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 전시와 함께 시식 체험, 바이어 상담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 수제와인 업체 ‘모동21’을 대표로 참가시켜 상주 포도의 우수성과 지역 농식품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모동21은 해발 약 280m 준고랭지에서 재배된 포도를 기반으로 21년간 축적된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제 와인 생산업체로, 100% 수작업과 무첨가(화학 첨가물 0%) 공법을 통해 차별화된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대표 제품 ‘21프리런’과 ‘유총’ 등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며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3월 3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과 함께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비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발병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체계적인 예방·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와 지역 종합병원이 협력하여 치매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관련 생체지표를 분석하여 향후 치매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검사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고 치매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알츠하이머병 정밀예측 혈액검사로 검사항목을 개선하고, 기존 소득기준을 폐지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50세 이상 상주시민 250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 정밀예측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한 달간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 관리 전반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객실 및 욕실 등 위생관리 상태 ▲시설 내 소독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가격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응해 요금표 게시 및 가격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해 체전 기간 중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관리와 가격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2016년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이후 도시의 모습은 빠르게 변해 왔다. 행정 중심지 형성과 함께 산업과 교통, 문화와 정주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며 안동은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 구조의 대전환, ‘K-바이오’ 심장부로 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며 약 4조 원 규모 투자와 3만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이른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확보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유네스코 3관왕’ 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문화 분야에서도 안동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안동은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 11일 본행사에서는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4월 12일에는 ‘목련만두’의 백유연 작가, 18일에는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25일에는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아울러 4월 19일에는 동화 속 과학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 강의 ‘도서관 옆 과학실’이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과 특별 강의 신청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음 달 12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작가 강연으로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홍세영 작가의 환경 시민 강의,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이, 공연으로 ‘도서관 사서가 들려주는 책 속 친구들 노래’가 열린다. 또한 체험 행사로 △지구의 작은 허파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가 운영된다.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 대출’, 대출 정지 회원을 정상 회원으로 변경하는 ‘연체자 해방’, ‘생일엔 마라탕’ 삽화 전시 등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독서를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25일 부론면과 귀래면 일원에서 ‘원주역사문화트레킹: 단종유배길 원주구간’을 개최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생애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영화의 감동을 이어가고자, 단종유배길 원주구간을 걸으며 문화 해설을 듣는 역사문화트레킹을 마련했다. 원주역사문화트레킹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에 원주의 주요 명소를 걸으며 인문학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행사다. 이번 트레킹은 원주중앙공원 앞에서 버스로 출발해 ①부론면 옛 단강분교→②귀래면 배재→③싸리치옛길→④영월군 주천면 군등치를 경유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걷는 거리는 약 8㎞이며, 소요 시간은 6∼7시간가량이다. 주요 이동 코스는 버스를 활용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더 많은 코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스는 단종이 유배를 가다가 그늘에서 쉬었다는 옛 단강분교 내 느티나무 ‘단정’, 백성들이 유배 가던 단종에게 큰절을 올렸다는 고개 ‘배재’, 유배길로 이용된 ‘싸리치옛길’, 단종이 오르기를 힘들어했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원주사랑상품권 총발행액을 기존 720억 원에서 1,0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는 매달 100억 원 규모로 발행액을 늘리고, 할인율도 10%로 확대 적용한다. 이번 확대 발행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확대 발행에 따른 추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원주사랑상품권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하고, 경제적 파급효과에 관한 심층 연구와 분석도 병행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 월별 판매 개시 당일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5월 발행분부터 발행일시를 매월 첫 번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 1개소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 당 3600만 원이고, 그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 현장점검 등으로 심사 후 지원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 설치 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0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법적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라남도는 영암 친환경 양배추를 4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U와 비타민 C가 많아 위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노화 예방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 채소다. 영암 미암면 김봉석(44) 씨는 약 25년간 농업에 종사한 베테랑 농업인으로,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식량작물을 전공했다. 초기에는 관행농업을 병행했으나 2018년부터 양배추와 멜론 등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다. 김 씨는 퇴비와 돈부를 혼합한 농자재를 활용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유기물을 함유하지 않은 토양인 심토 파쇄와 자연 멸균 방식 등으로 토양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병해충 발생 시 최소 방제 원칙을 적용해 친환경 재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약 5만 평 규모에서 양배추를 재배해 연간 약 300톤의 양배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 소득은 약 3억~4억 원이다. 생산물의 약 90%는 학교급식으로 공급되고, 나머지는 개인 판매 등을 통해 유통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