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중점으로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맞춤형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지도 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도입 초기 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생산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올해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약 7개월간 스마트 공장 구축 전 과정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한편,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월 20일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리 민족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판매 점포 등을 둘러보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한 13일 오전,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찾아 나섰다. 명절이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기억으로 남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짧지만 진솔한 시간을 나눴다. 한부모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정 등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먼저 서 구청장은 오금동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을 찾아 자활근로 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김 모(43)씨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동주민센터 복지도우미로 일하는 한편, 편의점 시간제 근무를 병행하며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립을 이어가고 있다. 서 구청장은 아이들과 장난감을 함께 살펴보며 눈높이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김 씨의 이야기를 듣고 “학원비 면제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송파구가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구청장은 삼전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이 모(81)씨는 과거 아들과의 사별로 어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난 11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모집액이 26억원을 돌파하며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이하 겨울나기 모금)”는 작년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되며, 목표액은 25억원이었다. 모금 종료를 앞두고 11일까지 중간집계 결과 현금과 현물을 포함한 모금액은 26억 9백만 원으로 104%의 수치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25억 6550만 원보다도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이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들도 모여들어 모금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오랜 기간 구를 통해 기부활동을 이어온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가 대표적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와 함께 올해는 현금 기부를 병행했는데, 지난 2022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44억 4천만 원에 달했다. 종교단체, 기업체, 주민 공동체를 비롯한 다양한 주체들이 모금에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자활기업’들도 나눔에 나섰다. 서울장애인부모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해남군과 해남종합병원(원장 김동국), 해남우리종합병원(원장 김옥민)은 지난 6일‘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치료를 마치고도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거나, 열악한 주거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전전하거나 재입원을 고민해야 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인 ‘자신의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협력 체계는 의료기관 내 전문 복지사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 경제 여건, 가족 돌봄 가능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군에 의뢰하면 군은 전담 인력을 투입해 환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사서비스 및 안부 확인,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포함한 생활 지원 ▲낙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부동산 취득세 민원해소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 안내 챗봇이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취득세 감면요건 판단의 복잡성과 거래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자체 신규 개발했다. 챗봇의 핵심 기능은 취득세다. 요건 판단이 까다로운 취득세 감면을 약 9단계의 질문형 자가진단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취득세 예상세액, 감면 적용 가능 여부, 구비서류까지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인이 놓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안내 콘텐츠를 제공한다. 청약 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세대 인정 기준 등 착오가 빈번한 법령 해석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추징 규정까지 포함한 응답 기반형 안내 콘텐츠를 운영해, 대리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면 누락과 사후 추징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챗봇에는 세무 안내뿐 아니라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정보안내 기능도 담겼다. 이용자는 챗봇을 통해 ▲중개보수 상한요율 ▲토지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첫 심의위원회인 이번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민주, 안산2),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 김제선, 정구용, 최지현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총 19건의 연구용역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연구용역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하고 있으며,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향상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제도화한 전국 최초 조례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시행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수업 집중도 저하와 디지털 과의존 문제 등에 대응하고,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5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의 원칙과 학칙 위임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해당 법률의 취지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준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일률적인 통제가 아닌 각 학교가 학칙을 통해 세부 운영기준을 정하도록 하여 학교의 자율성과 구성원 의견을 존중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1월 경기 시흥소방서는 응급 상황의 임신부의 병원 이송을 시도했지만, 의료진 부족, 응급 수술 불가, 신생아집중치료실 부족 등의 이유로 23곳의 병원에서 이송을 거절당하고 환자를 2시간 40여분 만에 세종시의 한 대학병원에 가까스로 이송했다. 유경현 의원은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된 지 2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도민의 생명과 소방대원의 업무 환경을 위해 다각적으로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에 가입된 도내 의료기관 95곳 중 한 번이라도 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기관은 27.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도내 산부인과 응급 진료가 다른 진료과에 비해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응급구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 의원은 경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2월 11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서 ‘조례 사후관리의 제도화,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더 책임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했으며,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안명규 의원이 참석한 세션은 를 주제로 열렸으며, 박경순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이 발제를 맡고, 신미숙 공동단장(더불어민주당, 화성4), 대진대학교 고대유 교수, 경기연구원 이상미 선임투자분석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먼저 안명규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제도적 의의를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연간 조례 제·개정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대 규모의 지방의회인 만큼, 입법의 양적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 체계가 필요했다”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입법–시행–평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정부는 7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2월 13일 ‘산불방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산불 위기경보 단계가 사상 처음으로 1월 중 ‘경계’까지 격상(1.27.)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발생한 산불(2.10.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발생건수와 피해면적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 동해안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며, 설 연휴 전후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소각 금지 등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간곡히 당부하고자 담화문을 발표했다. 정부는 담화문을 통해 다음 사항을 요청했다. ▴설 연휴 성묘 등으로 입산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또는 흡연 등 불씨를 만들 수 있는 행동 삼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소각 금지 ▴연기나 불씨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112신고 한편, 정부는 산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3대 안전수칙'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수칙은 명절 기간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분석하여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주방 식용유 화재 예방 ▲빈집 전열기구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온 가족이 모여 떡이나 고기 등 음식을 나누는 자리에서 발생하기 쉬운 '기도폐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음식물이 기도를 막을 경우 골든타임은 단 4분에 불과해, 구급대원 도착 전 보호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사를 가른다. 환자가 기침을 하지 못하고 목을 감싸 쥐는 ‘초킹 사인’을 보이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의 등 뒤에서 주먹 쥔 손을 배꼽과 명치 사이에 대고 안쪽 위로 강하게 밀어 올리는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이어 명절 음식 조리 중 발생하는 '식용유 화재' 역시 주의해야 할 대상이다. 튀김 요리 중 식용유에 불이 붙었을 때 당황하여 물을 뿌리면 가열된 기름이 기화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회장 박수용)와 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및 아동발달센터(원장 이승직)는 지난 12일 아산시 탕정면 소재 마음&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조기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 지역 250개 어린이집과 약 1만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의료기관·아동발달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관찰되는 아동의 발달 특성에 대해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발달 평가, 치료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사회성 그룹 프로그램 △인지·전산화 기반 치료 등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춘 전문 프로그램 운영과 치료 경과에 대한 체계적 피드백 제공이다. 또한 어린이집 교직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이해 및 정서·행동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찰–평가–진단–치료–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일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기조 운영 등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는 기동단속반을 배치해 불법 소각과 화기물 소지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바람을 타고 비산되면서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규 도입한 고성능산불진화차량(담수량 3,600ℓ)과 다목적산불진화차량(담수량 2,000ℓ)을 즉시 투입해 신속한 초동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고향 방문객과 성묘객이 증가하는 설 명절 기간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양희)과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소회의실에서 'AI.SW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SW 인재 양성 운영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중심으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중.고 학생 및 교원 대상 AI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AI‧SW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SW 기반 영재 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AI.SW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공교육 현장에 맞는 AI‧SW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AI.SW 교육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충북의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