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025년 7월 1일자로 세종시로부터 공공체육시설 123개소 217면을 인수‧위탁받아 운영한 이후, 제한된 예산과 인력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공공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이 위탁받은 시설은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서 시민 이용률이 높고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예산 등 유지관리 수요가 큰 시설들이다. 공단은 인수 초기부터 시설 운영체계를 한정된 인력을 고려하여 세종을 3개 권역(신도심 남부권, 북부권, 읍면동)으로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관리 방식을 도입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체육회 및 협회와의 교류에 노력하고 손상시설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휴장 등의 조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먼저, 3개 권역 관리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살펴보면 공단은 관내 체육시설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책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점검, 민원 대응, 긴급 보수 등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 외주에 의존하던 소규모 보수·정비를 자체 인력으로 직접 시행하는 ‘자체 수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영화음악 클래식 공연 ‘시네마 파라디소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선보인다. “당신의 삶이 영화 같기를”... 화이트데이에 전하는 위로와 새로운 시작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 영화 속 음악들을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편곡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하루를 꿈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토크’가 곁들여져 관객들과 더욱 깊게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정상급 아티스트 5인이 빚어내는 풍성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무대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JTBC '슈퍼밴드' 우승자이자 장르를 넘나드는 첼리스트 홍진호, '팬텀싱어 3' 레떼아모르 멤버이자 '복면가왕' 가왕 출신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보컬 박현수, 그리고 세계적인 거장 허비 행콕이 인정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주축을 이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6일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병태)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50만 원 상당의 ‘행복 꾸러미’ 3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행복 꾸러미’는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물품을 선정하고 정성을 담아 제작한 것이다. 특히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은 이번 기탁에 앞서 지난 4일에도 동래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동일한 일상 지원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짧은 기간 내 연이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태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꾸러미가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난 노인복지관 봉사에 이어 앞으로도 동래구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고 헌신해 주시는 양지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동래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 ‘딩동♬ 배달강좌’ 2분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딩동♬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이번에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사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근무하는 7인 이상 학습 모임이다. 학습 장소와 시간, 희망 프로그램을 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직접 신청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구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권 보호와 초기 정착 과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검진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신고를 한 외국인 유학생이며, 입국 및 취업 시 필요한 기본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분증 사본과 채용증빙서류 또는 재학증명서를 청부해 사상구청 6층 미래청년기획단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져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은 9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년) 선발 교사 46명(초등 26명, 중등 20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개최했다.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년)는 교육경력 10년 이상 교사에게 1년간 자기주도적 연구와 연수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심화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연구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6학년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와 연계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실습‧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보고서와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개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 ▲느린 학습자 맞춤형 통합 지원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과목 설계 및 학습자료 개발 ▲사회정서 프로그램 개발 등 17개 정책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추진한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장헌걸 교사(칠금초등학교)는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을 깊이 있게 연구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9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최근 주춤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 충청북도 건설수주액은 8조 1,626억원, 전년도 대비 8.0%p 증가로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6위)을 유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건설산업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도내 건설 수주 및 연간 기성실적이 전년도 동기 대비 다소 둔화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현장의 위기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협의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관련하여 올해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의 공공수주 확대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으로 위축됐던 민간 투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고금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새 학기 학교 주변 아동안전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초등학교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 794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청소년 비행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조치 등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전문 경력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혹서기를 제외한 약 9개월 동안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순찰한다. 지난해에는 아동안전지킴이의 일부 활동이 경찰청 ‘아동안전 시민상’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치안”이라며 “아동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도록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전남에 거주하는 도민이다. 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신고를 한 가구다. 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에게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주거 취약계층은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비용부담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회피,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이 많았기에 안정적인 주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을 바라면 기초수급자가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과 중개보수를 지급한 후 주택 소재지 시군 부동산 부서에 중개보수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서류를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 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단일 도시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한다. 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 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실천형 회의 공간으로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시·도민 소통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전남도는 지난 1월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월 3일 고흥·순천·강진까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진행했다. 이어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방송 3사 주관 전남·광주 5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2월 27일 광주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광산구·북구에 이어 남구를 마지막으로 광주 자치구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마치며, 50여 일간에 걸친 행정통합 소통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남구 타운홀미팅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남구청장, 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시민·사회단체, 남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5일 공포·제정된 이후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은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현장에서 의료·보건·복지 분야 심화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및 해당분야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신대와 고신대복음병원은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5. 6.)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11,610원이다. 4대 보험 가입, 주·월차수당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날 시와 하나금융그룹이 체결하는 ‘세종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의 각별한 의미를 짚었다. ‘세종사랑카드’는 카드 사용 금액의 0.1%, 지정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며, 올해 중 출시된다. 시는 세종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민 복지 환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카드는 시민이 사용할수록 적립되는 기금이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사업에 재투자되는 상생 경제 모델”이라며 “올해 세종사랑카드가 정식 출시되면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가 정부에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 개원과 의료인력 확보를 건의한 데 대해 국무조정실과 소방청으로부터 ‘수용’ 회신을 받으며 지방의회의 정책 건의가 중앙정부의 정책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의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 개원 철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 주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즉시 이송했다. 도의회는 또 같은 건의안을 11월 2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재차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국무조정실은 국립소방병원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위해 의료진 확보 및 생활 인프라 개선 등과 관련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소방청은 의료인력의 안정적 근무를 위해 충북도 및 관계 부처와 협의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 추진키로 했다. 소방청은 또 서울대병원과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적극적인 부처 협의와 함께 필요에 따라 범정부 협의체 제안을 약속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특수직무로 인한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