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김 황백화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개발한 ‘액젓 찌꺼기(부산물) 치료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받았다. 또 이 치료제를 양식 김에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황백화 예측·관리 시스템도 구축,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생산의 최대 걸림돌인 황백화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를 통해 ‘화력발전소 주변 김 황백화 피해 대응 기술 고도화 연구용역’을 지난해 실시, 최종보고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 황백화 예측 고도화 지수 개발 △양식장 환경 정보 시스템 구축 △친환경 영양염(액젓 찌꺼기 치료제) 공급 기술 개발을 통한 과학적 피해 대응 기반 확립 등을 위해 추진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우선 액젓 찌꺼기를 이용해 만든 김 황백화 예방·치료제의 효능을 확인했다. 우리나라 전통 수산 발효식품으로, 까나리나 멸치를 6개월 이상 발효해 만든 액젓(어간장)은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찌꺼기(일명 ‘뻑’)를 발생시키며 해안가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 이 액젓 찌꺼기는 해양 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하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3대 하천과 21개의 지방하천 정비에 나선다. 하천 환경정비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수거 기간 운영 ▲3대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하천관리사업소, 각 자치구와 협력하여 하천 둔치 및 제방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위해식물 및 잡목 정비 등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은 일제 점검 후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체육시설,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의 파손 부위를 보수하는 등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26일에는 대전천 목척교 일원에서 대전시 환경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새봄맞이 3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3월 28일 2026년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사문화공원 예정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약 82면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매 시즌 홈 경기 때마다 반복되는 야구장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원거리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직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곳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대사동 대전화교소학교부지(대사동 179-1번지)이며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도보로 약 5분(350m) 거리이다. 시는 지난 2월 대전화교소학교 측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고 중구청에서 2월 말 공사를 발주하여 본격적인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주차 공간은 약 82면(2,584㎡) 규모로 3월 28일 펼쳐지는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부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이 해당 주차장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했던 대전사회복지관 건립 부지 80면에 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는 ‘관심으로 먼저, 표현으로 함께’라는 구호 아래 서로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학교 문화를 통해 학생의 마음건강을 키우는 충북형 마음건강 운동이다. 특히 2026년에는 위기 행동 이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의 정서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학교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예방 중심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기본계획은 ▲관심 365 ▲표현 365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건강 실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관심 365'는 학교장‧교직원‧학부모를 중심으로 정서적 관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둔다. 관리자 권역별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정서위기 학생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개선하도록 지원하며, 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정보 제공과 가정 연계 정서 지원 안내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데이터·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되는 사무관은 모두 22명으로, 이들은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임용식은 사무관 승진자와 가족,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과 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임용자에게 세종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했다. 또, 임용된 사무관들은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성취를 토대로 5급 사무관 임관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시와 시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5급 사무관은 직급명에 ‘관(官)’자가 붙는 첫 직급으로, 국가의 중요한 직책을 맡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상반기 농축산분과 회의’를 열고 올해 농축산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중장기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도는 주요 농정 정책에 대한 자문을 얻기 위해 농축산 분야 학계·연구기관·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한 정책자문위원회 농축산분과를 운영 중으로, 이들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의겸 농축산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농축산 분야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 정책 제안 과제 발굴을 위한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농축산국은 △미래 농정을 이끌 핵심 인력 양성과 농업 기반 확충 △기후 위기와 기술 혁신에 대응하는 차세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통 경쟁력 강화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 △미래지향적인 축산업 발전 선도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광주은행이 정일선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은행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정일선 은행장은 ‘전라남도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사업’ 지정기부사업에 500만 원을 기부하며 해당 지정기부사업의 첫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기부는 전남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격차 해소를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정일선 은행장은 개인 고액 기부자로서 전남도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정일선 은행장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뜻깊다”며 “전남도의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발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셰프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총회 일정이 끝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된다. 총회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진행된다. 심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품질·혁신성·유럽시장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를 통과한 제품은 5월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K PLUS FESTIVAL)’ 행사에서 유럽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되며,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지역 생산자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시군과 함께,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촉발된 경제 위기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를 긴급 가동하고, 재난 안전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남도는 9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내외 상황과 지역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도민 피해 최소화 방안,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향후 대응 방향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전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가동하고, 10일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과 에너지 수급, 도내 수출기업 통상 대응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 물가 안정과 도내 수출기업 보호, 에너지 및 농수산물 수급 관리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추가 지원 대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축 질병 확산 차단과 산불 재난 예방 등 봄철 재난 분야 전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23개 공공기관장 및 도·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를 시작으로 도의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지역사회 반응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발표와 공공기관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기관 간 인사 교류, ▲공공기관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도·공공기관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상생 협력 등 혁신과제를 추진하면서 나타난 다양한 변화와 현장의 소감이 담겨있어, 향후 혁신전략 2.0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이와 함께 경북 신용보증재단과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의 우수기관 발표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관 간 장벽을 허문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주윤)는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 제고를 위하여 여성폭력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회원 20여명이 관내 유동인구 밀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정주윤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폭력없는 안전한 중구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월 6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과‘2026년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부산시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지역 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주체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를 위해“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키즈카페, 글램핑체험, 온라인미션 등), 주민이 직접 육아정책을 제안하는 “중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부모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육아동아리”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숙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중구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3월 13일까지 육아아빠단 15명 선착순 모집 중이며, 3월 28일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중구 슈퍼맨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