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장유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 생산자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개장 기념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82억원(국비 47억2,000, 도비 12억5,000, 시비 22억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생산․가공․소비․교육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1층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김해지역 174개 농가, 업체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신선 농산물, 정육, 반찬과 인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수산물까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잼, 주스 등을 만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자 ‘교육활동 보호 이중 안심 체계’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체계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침해 상황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교원보호위원회 등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춘 대응 체계(시스템)를 구축해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과 본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변호사, 경찰관, 전문상담사, 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사, 학부모 위원 등 총 34명으로 구성돼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안의 경중과 특성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자 5개 소위원회로 나눠 운영한다. 전문성을 갖춘 위원으로 구성된 ‘전문·특별 소위원회’는 성 관련 사안이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중대 사안 발생 시 즉시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심의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여 더욱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30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과 중장년경력지원제를 활용한 사회참여 및 재취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특강에서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 및 참여자 사례 소개,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소개, 중장년경력지원제 참여 신청 및 상담 등이 이뤄졌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은 50~70세 미만인 퇴직자가 자신의 경험, 경력 전문 분야를 위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기관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다. 또 중장년경력지원제는 50~70세 미만 중장년이 전문 교육, 자격을 취득하고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참여자와 기업에 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이들 사업은 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경력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중장년경력지원제를 활용해 다시 고용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상북면 이천리 일대에 상북 철구소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상북면 철구소 공영주차장에서 이순걸 군수와 시·군의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남알프스의 명소인 철구소 일대는 여름철마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피서객으로 인해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좁은 도로변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 때문에 공영주차장 건립이 지역주민의 숙원 과제로 꼽혔다. 이번에 조성된 철구소 공영주차장은 65면(경형 7면, 장애인 3면)으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철구소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울주군의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전 주차장을 준공해 효율적인 교통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도범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총기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요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수렵인 5대 방역 지침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지침 및 협조 사항 등을 설명했다. 한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 면허를 지닌 엽사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총기 사용이 수반되는 활동인 만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중구노인복지관 프로그램실, 울산 함월노인복지관(관장 서임량)이 3월 30일 오후 1시 30분 함월노인복지관 섬나관에서 ‘제6회 선배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각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노인복지관 관계자, 선배시민대학 입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으로서 함께 활동할 동료 소개, 학사 일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서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선배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선배시민’은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지닌 사람을 지칭하는 ‘선배’와 지역사회 구성원을 의미하는 ‘시민’을 합친 것으로, 어르신들이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시민임을 강조하는 단어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선배시민대학’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현안 발굴을 위한 자조모임 △선진기관 견학 △평가회 및 졸업식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이 예상되면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중구 지역 종량제봉투 소비량은 11만 장에서 53만 장으로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유통과정 전반에도 과부하가 걸려 공급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중구는 현재 주민들이 약 2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이 중단될 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관련 조례 개정 없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구는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해 제작 업체와 생산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판매소를 직접 방문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비축 물량이 여유 있게 확보돼 있는 만큼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3월 30일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과 2026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박기순 거제시공무직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2년마다 체결하는 단체협약과 매년 진행되는 임금협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노사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순 지회장은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노조 또한 상생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성실히 협의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책임을 다 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도 개선이나 처우 변화가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범위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가 제출한 교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민기식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거제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해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시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사업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 사업과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논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기관별 예방교육 및 캠페인 운영 현황,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정보 공유 강화, 신학기 집중 예방활동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민기식 부시장(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속적인 관심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문화재단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4일 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기획 행사'벚꽃이 피나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벚꽃축제 대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다가온 봄날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다. 거리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문화 거점을 연결해 운영된다. '벚꽃이 피나봄'행사의 첫 시작점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디지털 드로잉, 관광지 컬러링, 보드게임,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몬스터 주식회사','미녀와 야수','보스 베이비', '이웃집 토토로' 등 인기 영화 상영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김우진 작가의 설치미술 전시'같이 걷는 존재'가 진행되어 입체적인 조형 작품들이 봄날의 주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의회는 30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제291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 의원발의 안건 9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18건과 일반안건 4건, 총 22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월 31일 상임위원회에서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서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감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춘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9건과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운남면 행복충전소 일원에서 ‘2026 제2회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운남면의 특산물인 돼지고기(돈), 세발나물(세), 고구마(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돈세고 가요제와 청년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돈세고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콘서트 역시 감성적인 음악과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인 ‘돈세고 셀프 바비큐’는 방문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고, ‘돈세고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판매되며 현장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 운남면은 30일 주식회사 보림(대표 박광열)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박광열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보림은 산불진화장비와 소방·안전 관련 용품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로, 지역 산불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기업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공익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광열 보림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무안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짐스키즈 스포츠센터에서 오감발달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오감발달 신체놀이는 발달에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아동들에게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골고루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고,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놀이활동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아이의 발달 상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신체놀이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자극이 되어 밝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남구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생포지역 역사와 해양환경 보호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고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찾아가는 고래학교’는 지역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고래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와 체험으로 함께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24개교 1,37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청 접수를 마친 25개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장생포고래박물관 소속 문화예술교육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2교시로 진행한다. 1교시에는 고래와 장생포, 해양 보호 생물의 역할 및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고 2교시에는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해양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익힌다. 특히 올해는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폐우유팩 필통 만들기’ 체험에 더해, 고학년을 위한 ‘폐가죽 카드지갑 만들기’를 새롭게 도입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보다 흥미롭고 실용적으로 체험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