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2026년 4월 1일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에서 음식물 고형물저장조 내부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하여, 사고 당일 현장방문하여 즉시 재해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고는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직원이 음식물 고형물저장조 내부에서 쓰러진 재해로, 인천환경공단은 이미 지난해 7월 맨홀 작업 중 2명 질식 사망, 9월 하수처리장 작업 중 1명 추락 사망 등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했음에도, 재해가 재차 발생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공단의 전반적인 안전조치 개선을 위해 사업소 전체에 안전진단을 명령했고, 재해원인 조사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등 엄중조치할 계획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환경공단의 전체 위험작업 확인, 경영진 안전점검회의 정기적 개최, 실제 위험작업에 안전감독자 배치 등을 지도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사업장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밀착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두 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인천환경공단에 대하여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교육 미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인헌·민간위원장 방승필)는 지역 아동 29명과 인솔자 6명이 참여한 제주도 여행 프로그램 ‘떴다떴다 비행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여행은 협의체 소속 아동청소년분과가 주관했다. 괴산군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행사 경비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주자연사박물관, 제주4·3평화공원, 한림공원, 천제연폭포, 에코랜드, 절물자연휴양림 일대를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고 추억을 쌓았다. 방승필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정을 소화해 기쁘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이 멋진 선물이 됐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고향을 더욱 사랑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창의융합교육원과 1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폭력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등 복합적인 사안에 대한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총 800여 명의 학교장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판단 기준 및 학교장의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안을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사안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기준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의회는 4월 15일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부산광역시 금정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부산광역시 금정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의결됐다. 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총 7건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김태연 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김진아 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정윤철 의원)는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해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과태료 기준을 구체화하고, 의회 고문변호사 연임 제한 및 상시출장 여비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김태연 의원)는 자원봉사센터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중국은행(Bank of China) 서울지점 장하이쥔(蒋海军) 대표가 광양경자청을 내방하여 중화권 입주기업 금융지원 강화 및 투자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국은행(Bank of China)은 전 세계 64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 4대 상업은행으로 무역금융·외환결제·기업금융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장하이쥔 대표가 중국은행 서울지점 대표에 부임함에 따라, 상견례와 광양만권 중화권기업과 금융협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논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차담회에서 장하이쥔 대표는 “광양만권은 항만과 산업단지가 집적된 한국의 대표 산업거점으로, 입주한 중화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바라며, 고객사들이 이 지역에서 더 많은 사업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청장은 "오늘 장하이쥔 대표님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은행 서울지점과 광양경자청이 긴밀히 손잡고 한·중 양국의 경제협력과 상호번영을 함께 이끌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광양만권에 이미 입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단,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관광재단은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컨벤션센터(CECO)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경상남도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안전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근로자 참여 기반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안전경영 선언문 낭독 ▲대표이사 안전경영 메시지 전달 ▲참석자 안전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재단은 2026년 CECO 안전경영 방침에 ▲이용객 및 근로자 생명 보호 ▲실효적 관리체계 구축 및 실행 ▲교육·훈련 기반 안전 문화 정착 등을 담았다. 연간 최대 50만 명이 방문하는 경남 전시컨벤션의 거점이자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창원컨벤션센터(CECO)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실내 오염물질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실내유해물질 무료 측정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법적으로 공기질 점검 의무가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달리,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일반 시민들의 가정과 소규모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라돈, 총부유세균,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5개 항목이며, 측정 결과에 따라 올바른 실내 청소 및 환기 방법 안내 등 각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실내공기질 측정을 원하는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통영시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시민이 실내공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욱 쾌적한 일상을 보내시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금리단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각산살롱에서‘남강 이재호 작가 초대전’을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천천히 머무르며 감상할 수 있는 각산살롱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대작가인 남강 이재호는 실경산수를 바탕으로 자연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다. 마른 먹과 짙은 먹의 조화, 섬세함과 거침을 오가는 선묘를 통해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화면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차분한 감상의 시간을 전한다. 전시장에는 ‘소도(小島)’, 산촌(山村)’,‘월야(月夜)’등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눈 덮인 산길과 계곡, 적요하고 서정적인 풍경,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산하의 정취가 작품마다 담겨 있어 자연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가 범람하는 일상 속에서 관람자의 시선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자연과 마주하는 감상의 시간을 제안한다. 천천히 바라보고 오래 머무는 감상을 통해 한국화 특유의 여백의 미와 차분한 정서를 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당초 4월 30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예방접종 기간을 2개월 연장하여, 감염 취약계층인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종 대상은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 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 해당된다. 특히, 이미 이번 절기 접종을 완료한 면역 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 및 유지 기간을 고려하여 최소 90일 경과 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가능하며, 보건기관은 순회진료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백신은 식품의약안전처의 심사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백신으로, 이상 반응은 대부분 일시적인 근육통 등 경미한 수준이며, 접종 시 입원 및 중증 예방 효과가 있어 특히 고위험군의 접종이 중요하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쯔궁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공무원 1명을 쯔궁시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양 도시가 오랜 기간 이어온 교류 협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파견 공무원은 쯔궁시 문화방송관광국에서 근무하며 문화·관광자원 교류, 행정 실무 경험 공유,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과 쯔궁시는 2006년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이후 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방문과 정보 교환을 이어오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이번 공무원 파견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 경제·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4월 14일과 16일 이틀간 117보병여단 군장병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듣기’를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 확보와 전문기관 연계를 돕는 등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군 장병의 정신건강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군 복무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갈등, 진로에 대한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예방 활동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군장병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과 동료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돕는 방법을 익히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군 장병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부부 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고운 사랑, 성숙한 동행, 부드러운 부부 언어’ 프로그램을 5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기혼 부부 5쌍(10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의 언어가 달라지면 가정의 행복이 달라집니다”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부부의 의사소통 유형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에니어그램 성격검사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프로파일 분석을 바탕으로 관계 회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또 ‘나 전달법’, 경청, 감사 표현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 마지막 회기에는 요리 데이트를 통해 협력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배우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의는 부부 의사소통 분야의 여순화 전문강사와 요리 체험을 맡은 박영아 전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수남유수지생태공원(백세공원)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걷기의 중요성 안내와 치매 바로알기 OX퀴즈, 치매예방체조 등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수남유수지생태공원을 출발해 대독교를 지나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걷기 활동에 나서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